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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 절약 (요6:5-14) -장경동 목사

무엇이든 최용우............... 조회 수 931 추천 수 0 2004.09.24 07: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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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 (요6:5-14)

    제자들은 예수님의 사역을 기록할 필요를 느끼고 사복음서를 썼습니다. 오병이어 사건은 사복음서에서 모두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 후에, 백성들은 예수님을 임금 삼으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은 그들의 요구를 거부합니다. 이처럼, 우리는 인기에 영합해서 우쭐대서는 안 됩니다. 삶의 균형을 잡아야 합니다. 말씀과 치유를 사모하는 백성들을 예수님은 불쌍히 여기셨고 이것은 지금도 마찬 가지입니다.
  헝가리는 잘나가던 나라입니다. 필리핀도 잘나가던 나라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황폐된 나라입니다. 대한민국은 8.15 해방 전에는 나라 이름도 없던 나라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잘 나갑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나라 걱정하는 것이 기우인가? 그렇지 않은가? 그 답을 말씀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본문은 오병이어 사건을 다룹니다. 예수님의 설교시간이 길었는지 저녁때가 되었습니다. 짧은 설교가 적합하지만, 길수록 부흥이 잘됩니다. 사도 바울도 길었습니다. 예전의 부흥회는 찬송도 길었고, 설교도 길었습니다. 그래도 은혜가 있었습니다. 요즘은 짧아졌습니다. 그리고 기도도 줄어들었습니다. 영권이 약해졌습니다. 모든 것이 빨라졌고, 간단해 졌지만, 기도와 말씀만큼은 길어야 합니다.
  요즘 우리나라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한국만 어려운 게 아니라, 다른 나라도 어렵습니다. 그리고 고유가 상황입니다. 국내적으로는 정치적 불안, 내수 부진, 노사 분규, 심리적 위축, 있는 사람들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이 문제 입니다. 전 세계 재산의 60%를 1%의 부자가 가지고 있습니다. 제도로 이것을 잡으려고 하면 부작용이 생깁니다. 그러니, 돈 있는 사람들이 외국에 가서 돈을 씁니다.
  5천 년 역사 속에 900번의 외침 속에서도 침략 안하는 나라가 우리나라 입니다. 우리나라는 참 착합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지키지도 못하는 것입니까? 우리는 역사를 왜 못 지킵니까? 중국은 역사를 날조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참 착합니다. 그러나 데모하면, 외국인들에게 안 좋아 보이고 위험해 보입니다. 그러면 투자할 생각을 안 합니다. 우리는 오해 받고 있는 것입니다. 내 월급 몇 푼 올리자고 외국기업 쫓아낼 수는 없습니다. 부자 꼴 보기 싫다고 부자 몰아내면 안 됩니다.
  선진국의 삶의 기본자세는 근검절약 입니다. 미국은 부지런하고 성실합니다. 우리는 출퇴근 개념이 없어요. 그러나 그들은 다릅니다. 우리는 데모로 입는 회사의 손실을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부지런해야 합니다. 또한, 절약해야 합니다.

“유덕한 여자는 존영을 얻고 근면한 남자는 재물을 얻느니라” (잠언 11:16)
1)기적이 있은 후 절약이 필요합니다. 아낀다고 부자 되는 게 아니라 벌어야 부자 됩니다.  잘 살려면, 생산적인 기적이 필요합니다. 한 아이의 오병이어와 안드레의 수고와 예수님의 축복이 함께 있어야 기적이 일어납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이 기적을 이루어 냅니다.



  예수님은 말씀 뿐 아니라 먹을 것도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늘 뿐 아니라 땅도 주셨습니다. 내세와 현실을 다보고 살게 하십니다. 이것이 균형입니다. 공부 뿐 아니라 운동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하는 게 아니라 내가 내 할일을 해야 합니다. 방콕하지 말고 어서 나와서 일 하십시요.
  북한이 못사는 것은 이상합니다. 지리적으로 환경적으로 유리 한데도, 일도 열심히 하는데도 못 삽니다. 한편, 그런 정권이 계속된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북한은 저주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버려서 그렇습니다. 좋은 조건에도 못사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 떠난 것입니다. 그래서 지도자가 중요합니다. 대통령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정책 하나가 역사를 발전시킬 수도 하고, 퇴보 시킬 수도 있습니다.
2)절약은 아끼는 것입니다. 스님이 목사님보다 더 아낍니다. 그런데 왜 못사는가? 생산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땅을 정복하고 다스려라! 그리고, 예수님은 “남은 조각을 거두고 하나도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나라에서 1년에 8조 4천억이 음식쓰레기 때문에 낭비되고 있습니다. 이 돈이면 북한 동포를 배불리 먹일 수 있습니다. 음식물 버리는 사람은 회개해야 합니다. 한쪽은 굶어 죽는데, 한 쪽은 그들을 먹여 살릴 수 있는 음식을 버린다는 것은 회개할 일입니다. 우리가 은혜 받은 사람이라면, 수준 있는 사람이라면, 절약해야 합니다. 헤프게 쓰는 사람은 살림이 오래가지 못합니다.
3)절약은 어려운 고비를 이겨나가게 합니다. 인생은 고비가 있습니다. 있을 때의 절약이 어려울 때를 넘어가게 합니다. 요셉은 7년 풍년에도 창고를 지었습니다. 그러니 7년 흉년에 곡식의 가치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 IMF때 왜 우리가 건물을 못 샀는지 후회가 됩니다. 그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있을 때, 절약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어려운 고비 넘기면 잘 나갈 기업들이 망한 이유는 잘나갈 때 절약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 절약이 몸에 배기를 바랍니다.

2004년 8월 15일 주일예배 설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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