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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귀한 자녀(3) 자신을 분별하라

에배소서 김동호............... 조회 수 2044 추천 수 0 2004.10.13 22: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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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엡6:4 
설교자 : 김동호 목사 
참고 : 높은뜻숭의교회 
2004-05-16    무엇보다 귀한 자녀(3)
엡 6:4, 사 41:10- 16.

어려서 듣던 옛날이야기 중에 할머니 할아버지와 소시지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주 착하게 살던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어느 날 산신령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내일 아침까지 세 가지 소원을 이야기하면 들어 주겠다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도대체 무슨 소원을 빌어야 가장 후회 없는 소원을 빈 것인지가 부담이 되어 밤이 깊도록 첫 번째 소원조차 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긴장을 하며 오랜 시간을 지내다 보니 배가 고팠습니다. 할머니는 그만 무의식중에 ‘커다란 소시지나 하나 먹었으면 좋겠다’고 중얼거리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그것이 소원이 되어 하늘에서 커다란 소시지 하나가 뚝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되자 할머니는 놀랐고 할아버지는 화가 났습니다. 소중한 소원 중 하나를 소시지와 바꾼 것이 너무나 화가 난 할아버지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 소시지 할망구 코에나 가 가 붙어라’라고 말을 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그 할아버지의 말이 두 번째 소원이 되어 할머니 코에 그 소시지가 가서 붙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커다란 소시지가 먹지도 못하게 할머니 코에 가서 붙어 있게 되자 할 수 없이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남아 있는 한 가지 소원을 이용하여 그 소시지를 할머니 코에서 뗄 수밖에 없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결국 그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소중한 세 가지 소원을 통하여 겨우 커다란 소시지 하나를 얻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는 매우 철학적인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욕심을 가지고 이것저것을 욕심내 보지만 정작 자기에게 무엇이 가장 소중한 것인지를 모르며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만일 하나님이 내일 아침까지 세 가지 소원을 들어 주시겠다 말씀하신다면 여러분은 하나님께 무엇을 구하시겠습니까?

세상에 우리 자신보다 귀한 존재가 있다면 자녀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우리 자녀를 위한 세 가지 소원을 들어 주시겠다 말씀하신다면 여러분은 사랑하는 여러분의 자녀들을 위하여 과연 무엇을 구하시겠습니까?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자유’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자유인으로 창조하셨다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좋습니다. 피조물인 인간에게 자유를 주시고 죄를 지어 타락한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그 인격을 존중하신다는 것이 저는 너무나 좋습니다.

저는 그래서 개인적으로 누가 저의 인격과 자유를 건드는 것이 가장 싫습니다. 저로 하여금 생각하고 스스로 판단과 결정을 내리게 하지 아니하고 자신의 생각과 판단을 강요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싫습니다. 하나님도 나를 그렇게 대하지 않으시는데 사람들이 저를 그렇게 대하는 것을 용납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럴 경우 저는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싸웁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사람들의 인권과 인격 그리고 자유에 폭력을 가하는 것이 제일 싫습니다. 하나님을 그와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크게 분노하십니다. 그리고 가장 큰 벌을 내리십니다. 때문에 살아가면서 타인의 인격을 모독하고 인권과 자유를 무시하고 폭력을 가하는 우를 범하지 아니하도록 언제나 노력하여야만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자유인으로 창조하시고 모든 판단과 결정을 스스로 내리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언제나 바른 판단과 옳은 결정을 내리도록 옆에서 도와주시지만 우리 스스로 판단과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언제나 기다려 주십니다. 자유인이란 모든 판단과 결정을 스스로 내리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때문에 자유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른 분별력과 판단력입니다. 그리고 그와 같은 것을 결정할 수 있는 용기입니다. 모든 판단과 결정을 스스로 내리며 살아야 할 자유인인 우리가 바른 분별력과 판단력을 가지지 못한다면 그것은 참으로 치명적입니다. 자유인이기 때문에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여야만 하는데 판단력과 분별력이 부족하여 옳지 못하고 바르지 못한 것, 자신에게 유익하지 못한 것들을 선택하며 산다면 그의 삶은 언제나 실패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유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른 분별력과 판단력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과 자신보다 더 소중한 자녀들을 위하여 기도를 한다고 할 때 우리는 무엇보다도 바르고 정확한 판단력과 분별력을 하나님께 구하여야만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요즘 설교의 텍스트로 삼고 있는 맥아더 장군의 ‘자녀를 위한 기도’에 바로 그와 같은 간구가 제일 먼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맥아더 장군은 하나님께 자신의 자녀가 ‘자신을 분별할 수 있는 힘’을 갖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실 때, 자유인이 되게 하시기 위하여, 자유인에게 꼭 필요한 분별력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당신의 영을 불어 넣어주셨는데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인간은 영적인 분별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부어주신 당신의 영은 분별력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범죄하고 타락하면서부터 그 소중한 분별력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선악과를 따먹으면서 하나님의 영을 상실하게 되었고, 하나님의 영을 상실하면서부터 인간은 영적 분별력을 잃어버리게 되어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수고하고 배부지 못할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주는’(사 55:2) 헛된 일을 하며 인생을 헛되게 낭비하는 사람들이 되고 말았습니다.

죄의 특징은 분별력을 없게 만드는 것입니다. 죄의 뿌리는 욕심인데 욕심은 언제나 우리의 눈을 멀게 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죄의 삯이 사망이라고 말씀합니다. 죄가 우리에게서 생명과 같은 분별력을 빼앗아가기 때문에 인간은 결국 사망에 이를 수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죄를 지으면서부터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졌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면서부터 인간은 약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본시 우리 인간의 힘은 하나님에게 있는 것인데 힘과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면서 인간은 자연스럽게 약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약해질 때 자동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불안입니다. 불안할 때 자동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분별력을 잃는다는 것입니다. 불안하게 되면 알던 것도 모르게 되고, 늘 하던 것도 못하게 됩니다.

인간은 약할 때 분별력을 잃습니다. 그래서 맥아더 장군은 ‘약할 때 자신을 분별할 수 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여러분 자신과 사랑하는 여러분의 자녀들을 위하여 ‘약할 때 자신을 분별할 수 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하셔야만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분별력을 갖기 위하여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강함입니다. 그런데 과연 무엇이 우리 인간을 강하게 하는 것일까요? 사람들은 돈이 우리를 강하게 하고 지식이 우리를 강하게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출세하여 권력을 갖게 되면 강한 사람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와 같은 생각들은 어느 정도 사실입니다. 돈이 있으면 힘이 생기게 되는 것도 사실이고, 아는 것이 힘이라고 많은 지식을 갖게 되면 강하게 되는 것도 어느 정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두 말 할 것 없이 권력을 갖게 될 때 우리 인간은 강한 존재가 됩니다. 그러나 그 강함이 우리에게 분별력을 가져다 줄 정도의 강함이 되지는 못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바른 분별력을 가져다 줄만큼의 힘과 강함은 믿음으로부터만 옵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우리를 강하게 합니다. 강함은 우리에게 평안을 가져다주고 그 평안은 바른 분별력에 있어서 없어서는 아니 될 매우 중요한 요인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할 때 그 믿음의 내용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내가 믿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이고 또 하나는 그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시편 121편에 보면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산과 같은 일을 당하였을 때 우리 인간은 참으로 아무것도 아닌 것과 같은 미약한 존재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시편 121편을 기록한 기자는 낙심하지 아니합니다. 절망하지 아니합니다. 포기하지 아니합니다. 전혀 불안해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단 하나 그가 하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라고 당당하게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가 당당하게 산을 향하여 눈을 들 수 있는 까닭은 하나님이 자기를 도와주시기 때문인데 자기를 도와주시는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이 시편 기자의 믿음이요 고백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유능하신 분이 아닙니다. 유능하신 분이 도와주어도 힘이 되는데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신다면 그 도움이 얼마나 클 것이며 그 도움이 얼마나 완벽할 것일까를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시편 기자는 그 전능하신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신다고 확신하며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는 여호와 하나님이 자기를 지키시는 분이시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지키시는 분이시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지키시는 까닭은 사랑 때문입니다. 시편의 기자는 하나님이 자기를 그토록 사랑하신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고 나를 지키시니 밤의 달도 나를 해치 못하고 낮의 해도 자신을 해치 못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이와 같은 믿음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자녀들에게 건강보다도, 공부보다도, 세상의 성공과 권력보다도 중요한 것은 바로 이와 같은 믿음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을 가르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그 전능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신데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달리시기까지 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가르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가르침으로 사랑하는 여러분의 자녀들이 그 하나님을 믿을 수 있게 된다면 그것으로 여러분의 자녀에 대한 모든 기도와 소원은 다 이루어졌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 외에 모든 것을 다 얻었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꼭 암송시켜야 할 하나님의 말씀 중에 하나는 이사야 41장 10절에서 16절의 말씀입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같이, 허무한 것같이 되리니,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 보라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 기계를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로 겨 같게 할 것이라. 네가 그들을 까부른즉 바람이 그것을 날리겠고 회리바람이 그것을 흩어 버릴 것이로되 너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겠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로 인하여 자랑하리라.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 두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다는 것과 그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들이 이 두 가지 사실을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한다면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들은 언젠가는 결국 무너지고 망하게 되고 말 것입니다. 세상이 절대로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러분과 여러분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이 두 가지 사실을 알고 믿는다면 아무리 세상이 힘들고 어렵다고 하여도 절대로 망하지 않고 무너지지 않을 것입니다. 아무리 세상이 강하고 험해도 불안하지 않을 것이며 약해지지 않을 것이며 때문에 자유인에게 생명과 같은 영적인 분별력을 잃어버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마치려고 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하여 맥아더 장군과 같이 ‘약할 때 자신을 분별할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할 줄 아는 지혜로운 부모가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여러분의 자녀들이 그와 같은 힘을 얻기 위하여 사랑하는 자녀에게 힘써 하나님을 가르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언제나 담대함으로 영적인 분별력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언제나 옳고, 언제나 바르고, 언제나 자신에게 유익한 것만 선택하고 살아가는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들이 다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하나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에게 ‘약할 때 자신을 분별할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언제나 실수하지 아니하고 옳은 것만 선택하고 바른 것만 선택하고 자신과 하나님에게 유익한 것만 선택하는 사람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에게 믿음을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는 것과 그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시되 자기를 구원하기 위해서라면 십자가에 달리시는 것도 마다하지 않으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믿게 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산과 같은 일을 만나도 기죽지 아니하고 산을 향하여 당당하게 눈을 드는 자녀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셔서 주무시지도 졸지도 않고 지켜 주신다는 것을 믿게 해 주시옵소서. 그래서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다고 하여도, 세상이 아무리 강하고 힘이 있다고 하여도 결국 자신의 머리 털 하나 상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믿고 그것을 당당하게 세상에 선포할 수 있는 자녀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통하여 ‘약할 때 자신을 분별할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이 바른 영적 분별력을 통하여 항상 옳고 바르고 좋은 것을 선택하게 하시며 언제나 자신에게 복이 되고 유익이 되는 것을 선택하며 사는 영원한 자유인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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