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진흙 속의 진주

설동욱............... 조회 수 2473 추천 수 0 2005.12.10 18:11:00
.........



로마의 시인 테르툴리아누스는 말합니다.“햇빛은 하수구까지 고르게 비추되 햇빛 자신은 더러워지지 않는다.” 훌륭한 사람은 진흙 속의 진주 같아서 진흙과 함께 있을지라도 주위 환경에 오염되지 않습니다. 요즈음 거짓에 익숙해져 진실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요. 짝퉁은 진품보다 더욱 화려합니다. 그러나 속을 들여다보면 짝퉁과 진품은 확연히 구분됩니다. 음식도 마찬가집니다. 조미료나 향료 맛에 혀가 길들여져 음식의 진짜 담백한 맛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저 향료 맛에 따라 반응할 뿐입니다.

인생도 마찬가집니다. 불신의 삶은 영생의 소망이 없습니다. 인생의 참된 의미를 모릅니다. 죽음 이후에 아무런 소망이 없는 인생은 얼마나 비참한가요. 당신은 혹시 향락의 향료에 길들여져 있지는 않은가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진흙 속의 진주처럼 세상의 탁류에 물들지 않아야 합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마 5:14)

설동욱 목사 (예정교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4534 은혜 호흡 해리 2009-04-19 1838
24533 인생의 전환기에 서서 강안삼 2008-10-26 1838
24532 구별될 수 없는가 file 윤여풍 2007-11-03 1838
24531 비판과 갈등의 극복 래리 2006-06-10 1838
24530 두뇌샤워 file 설동욱 2006-02-11 1838
24529 활력을 불어넣자 박성민 목사 2010-10-11 1837
24528 외모를 뜯어 고쳐라? 강안삼 장로 2009-11-19 1837
24527 인생의 장부책 file 고도원 2009-10-15 1837
24526 염려를 이기는 처방 이동원 목사 2009-09-28 1837
24525 하나님이 맡기신 시간 이동원 목사 2009-03-21 1837
24524 [산마루서신]구하고 찾고 두드리라 file 이주연 2008-04-14 1837
24523 [고도원의 아침편지] 꿈이 있는 사람 고도원 2006-11-02 1837
24522 교장 선생님과 농사꾼 학부형 박동현 2008-05-20 1837
24521 가정은 행복을심는 텃밭 모퉁이돌 2004-03-10 1837
24520 고난을 이기게 하소서 강지용 2003-04-14 1837
24519 염려의 특효약 file 홍문수 목사(신반포교회) 2014-04-30 1836
24518 긍정을 전제로 시작하라 file 김상현 목사(인천 부광교회) 2013-04-05 1836
24517 독일의 독가스 공장 김장환 목사 2011-12-16 1836
24516 전문가는 하루아침에 탄생하지 않는다.. 예수감사 2010-12-28 1836
24515 사람 만나기 박동현 교수 2010-03-26 1836
24514 죽어가는 모래톱 갯벌 고기떼들아 이주연 목사 2009-12-18 1836
24513 끝없는 사랑 김성영 목사 2009-11-12 1836
24512 타이타닉호와 창조주 file 박종화 목사 2008-08-18 1836
24511 아름다운 세상 한쪽 황혜원 2007-10-25 1836
24510 하나님의 프로포즈 오창우 <한남제일교회 목사> 2013-10-30 1835
24509 하나님이 예비하신 고오뱅 강 홍인덕 목사(향남성결교회) 2013-10-12 1835
24508 우연이라는 말을 써도 될까 ? 예수감사 2013-07-01 1835
24507 인생발전소의 핵심원료 file 인생발전소의 핵심원료 2013-06-22 1835
24506 실천적인 삶에 투신하라 이주연 목사 2012-08-09 1835
24505 책 읽는 소년을 위한 배려 이주연 목사 2012-03-08 1835
24504 가난한 마음 예수감사 2010-12-28 1835
24503 훔쳐 먹는 모기보다는 그래도 빌어 먹는 파리가 더 착해 보이지 않나요. 이외수 2010-11-30 1835
24502 화분 조각 김장환 목사 2010-01-19 1835
24501 시계와 나침반 손인웅 2009-02-13 1835
24500 사랑은 위대하다 용혜원 2007-12-13 183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