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위기의 의미를 알자

오스왈드............... 조회 수 2192 추천 수 0 2006.03.23 22:55:55
.........
사람이 늘상 심판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다소 차이가 있겠으나, 여느 상황에서는 누구나 바람 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 살아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위기의 순간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때는 테스트를 받는 순간입니다. 위기는 좌측, 우측으로 나누어지는 갈림길입니다. 이때는 언제나 속 성품이 드러납니다. 만약 위기가 지난 다음 그 문제를 돌이켜 생각해 본다면, 그 당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원하시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분명하게 가르쳐 주셨지만 그때 우리가 그 일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골치 아프게 생각하기를 싫어하고 그저 되는 대로 살아가려 합니다. 그러나 위기가 찾아오는 그 순간에는 심판도 함께 있을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의하면 우리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심판 기준은 무엇입니까? 세상에 온 빛입니다. 누가 세상에 온 빛입니까?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자 사람의 아들이신 분입니다. 정말 빛에게 순종하고 싶은 생각이 우리에게 있습니까? 우리의 이기심은 마음을 흐리게 하여 주님의 기준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가 모든 죄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조건은 하나님께서 빛 가운데 거하시듯이 우리도 빛 안에서 행하는 것입니다.

- 「죄」/ 오스왈드 챔버스 (두란노, 199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8556 어느 장단에 주광 목사 2011-02-03 2192
28555 재물의 한계 주광 목사 2011-02-02 2192
28554 1년 임금 예수기쁨 2010-06-15 2192
» 위기의 의미를 알자 오스왈드 2006-03-23 2192
28552 유능한 부하가 유능한 리더 file 홍의숙 박사(인코칭 대표) 2013-09-23 2191
28551 남이 새벽기도에 못 나오는 것은 게으르기 때문이고 공수길 목사 2013-04-06 2191
28550 분노의 불 김필곤 목사 2012-05-17 2191
28549 스스로 청결하는 발바닥 김계환 2012-03-09 2191
28548 먹는 기계 김계환 2012-02-11 2191
28547 구글의 성공 비결 김장환 목사 2011-08-24 2191
28546 역설의 바른 이해 전병욱 목사 2010-09-23 2191
28545 큰 사람 전병욱 목사 2010-09-11 2191
28544 두려움의 밧줄을 걷으라 잉그램 2009-03-25 2191
28543 기도는 영적운동이다 이민우 2008-11-30 2191
28542 하나님의 임재의 기쁨 클로그 2004-07-15 2191
28541 진정한 선행 이주연 목사 2013-09-13 2190
28540 신앙의 뿌리 file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2013-05-22 2190
28539 영국작가 조앤 K. 롤링의 「해리 포토 이야기 공수길 목사 2013-03-18 2190
28538 모든 확률에 반하여 김계환 2011-11-29 2190
28537 흙으로 돌아가는구나 옥성석 목사 2010-07-04 2190
28536 매뉴얼이 없으면 못 움직이는 민족 전병욱 목사 2010-06-10 2190
28535 장군과 롤스로이스 file 헨리 홍 2010-06-09 2190
28534 좋은 예물 다람지 2010-05-07 2190
28533 인생의 ‘엔딩 크레디트’ 한기채 목사 2010-04-18 2190
28532 눈과 마음 관리하기 이동원 목사 2010-02-28 2190
28531 깊이 바라보기 고도원 2009-10-29 2190
28530 공동체에 자신을 담그는 삶 유진 2006-08-11 2190
28529 유혹을 물리쳐라 최낙중 2006-01-31 2190
28528 나의 뜻인가? 하나님의 뜻인가? 임복남 2003-06-04 2190
28527 어느 훈련병의 일기 낮은울타리 2002-12-24 2190
28526 길을 잘 모를 때 file [1] 예화 2002-12-07 2190
28525 저는 예수 믿는 사람인데 file 이상화 목사(드림의교회) 2013-09-25 2189
28524 어느 교회 file 윤대영 목사(부천 처음교회) 2013-07-13 2189
28523 봄날이 간다 file 김민수 목사 2013-05-01 2189
28522 이웃을 향한 마음 김장환 목사 2012-08-27 2189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