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영원 차원의 꿈을 꾸라

랜디............... 조회 수 2144 추천 수 0 2006.04.13 15:50:22
.........

우리가 꿈꾸는 집은 곧 온다. 하지만 우리는 그 집을 직접 지을 필요도 없고 사실 지을 수도 없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은 천국에 우리의 꿈의 집을 짓고 계신다. 상급의 법칙을 깨우치려면 자주, 그리고 정확하게 천국을 생각해야만 한다. 리처드 백스터(Richard Baxter) 목사는 1649년에 쓴 글에서 엄숙한 질문을 던진다.
“성도들에게 그토록 확실하고 영광스런 안식이 있는데도 열심히 안식을 구하는 이들이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런 말할 수 없는 영광을 얻으리라는 것을 들었고 들은 바를 사실로 믿는 사람이라면 그 열망에 뜨겁게 사로잡혀, 이 보물을 얻는 길 외에는 다른 아무런 관심도 화제도 의문도 없이 식음조차 잊다시피 살아야 옳지 않은가? 그러나 이것을 날마다 들으며 신앙의 기본 사항으로 믿는다고 고백하는 이들도 거의 거기에 마음을 두지 않는다. 그런 내용을 생전 들어 보지 못했거나 들은 바를 한마디도 믿지 않는 자들처럼 말이다.”
우리는 그렇게 살지 말자. 기쁨으로 믿자. 그리고 정말 믿는 자처럼 살자! 하나님은 지켜보시며 우리의 전 존재와 소유를 그분 나라에 투자하도록 부르신다. 우리는 그것을 아는 사람으로 오늘을 살아가자. 우리 하나님이 자기를 부지런히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분임을 기쁨으로 믿으며 마음에 천국을 품고 살아가자.

- 「상급 받는 그리스도인」/ 랜디 알콘 (두란노, 200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2934 3·2·1 법칙 file 설동욱 2006-04-13 2324
32933 말썽꾸러기의 지혜 file 고훈 2006-04-13 1730
32932 작은 것이 강하다 file 장학일 2006-04-13 1609
32931 인면수심(人面獸心) file 최낙중 2006-04-13 2293
32930 점심 사랑 file 고훈 2006-04-13 1813
32929 아버지와 손잡고 가는 길 file 피영민 2006-04-13 2122
32928 하나님의 사랑 송인규 2006-04-13 3798
32927 역경은 선생이다 리처드 2006-04-13 2497
» 영원 차원의 꿈을 꾸라 랜디 2006-04-13 2144
32925 하나님의 인증 블렉커비 2006-04-13 2008
32924 함께 가는 길 로이드 2006-04-13 2438
32923 시대를 아우르는 통찰력 오정현 2006-04-13 1922
32922 “심호흡”, 심-호-흡 [1] 김동호 2006-04-13 2628
32921 선택할 수 있는 기회 강준민 2006-04-13 4665
32920 완전한 복개 수술 2006-04-13 1678
32919 틈을 주지 말라 스티븐 2006-04-13 2178
32918 불공평한 세상, 공평하신 하나님 로드니 2006-04-13 3277
32917 나를 대신한 사랑 찰스 2006-04-13 2813
32916 부활절 색달걀 file 설동욱 2006-04-22 2250
32915 여름철 군인들 file [1] 장학일 2006-04-22 2197
32914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 file 최낙중 2006-04-22 3491
32913 그 사람은 죽었소 file 피영민 2006-04-22 2007
32912 인내로 구원한 영혼 하용조 2006-04-22 3359
32911 자신을 내어 주신 분 루케이도 2006-04-22 1663
32910 우리가 받은 선물 알리스터 2006-04-22 2485
32909 살아 있는 사도 제임스 2006-04-22 1651
32908 지혜와 함께하는 삶 찰스 2006-04-22 2406
32907 무대 뒤에 선 영웅 강준민 2006-04-22 2424
32906 봄에 눈이 와도 땅속의 새순은 솟아나고야 맙니다. 김필곤 2006-04-27 1495
32905 돈의 노예보다는 돈의 주인으로 살아야 합니다. 김필곤 2006-04-27 2244
32904 생명은 돈보다 소중합니다. 김필곤 2006-04-27 1998
32903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모두 다 자신의 일입니다. 김필곤 2006-04-27 1463
32902 지금 짓는 집이 곧 내 집입니다. 김필곤 2006-04-27 1601
32901 황무지에도 꽃은 핍니다. 김필곤 2006-04-27 2721
32900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옵니다. 김필곤 2006-04-27 175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