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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성도의 관계(롬8:11-18)
세계의 역사가 아주 많이 흔들리는 시대이면서 동시에 기독교사상이 옛날보다
많이 흔들리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성도라는 사람들이 자기 정
체성을 잃고 살기 때문에 오는 혼돈입니다.
하나님과의 교제 관계(relation)가 어떤 사이냐 하는 점을 분명하게 알고 그
관계의 성격을 분명하게 해야 합니다. 예수를 믿음으로 사는 기독교인들은 하
나님과의 관계 유지를 잘 해야 본인도 사회에도 빛이 되고 행복할 것입니다.
내가 누구와 관계를 맺는다고 할 때, 그 상대와의 관계 유지를 어떻게 하느냐
에 따라 긴밀한 관계가 되든지 아니면 상업적 거래 관계인지 친군지 원수인지,
그 관계 유지의 정도를 따라 상관관계가 형성이 됩니다.
간혹 사회에서, "내가 그 사람을 잘 안다"고 하면서 전혀 깊은 관계유지도 못
하면서 이름만 안다고 그 사람을 잘 안다는 둥 하면서 사기를 치는 사람들이
더러 있습니다.
그처럼 하나님을 잘 안다고 하면서 이름만 가진 신자들이 많습니다.그래서 불
신자들이 영혼의 문제를 놓고 부탁을 하면 한 줄도 도움을 주지도 못하면서
하나님과 관계를 유지하는 것처럼 행세를 한다는 말입니다. 얼마나 중요한 말
인지 모릅니다.
1. 부자간(父子間)이다
1)먼저 예수님과 우리 하나님의 사이는 친부자간입니다.
요 8:5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내게 영광을 돌리면 내 영광이 아무것도
아니어니와 내게 영광을 돌리시는 이는 내 아버지시니 곧 너희가 너희 하나님
이라 칭하는 그이시라'
막 14:36 '가라사대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요 20:17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
예수님의 기도문, 요한복음 17장의 26절 어간에는 아버지란 단어가 39번 나옵
니다.
그리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피땀 흘려 기도하실 때에도 아버지여, 아버지여 하
시다가 완전히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버림당하실 때에는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하고 하나님으로 부르짖는 순간이 옵니다. 우리를 위해 아버지로부터
버림당하시는 절규로 부자지간의 연을 끊는 칭호같이 아들이 하나님, 하나님,
하고 부르짖는 경우였습니다.
2)예수님의 아버지, 곧 하나님은 믿는 성도들의 아버지도 되십니다
요 1: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
세를 주셨으니'
갈 4:6 '너희가 아들인 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
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래서 예수께서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실 때,
마 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예수 안에서 하나님은 이제 믿는 자들에게는 아버지가 되십니다. 아버지를 공
경하기도 하고 아버지께 매달릴 수도 있고, 아버지께 무엇이든 달라고 간구할
수도 있는 것이 부자지간의 천륜입니다.
그러므로 롬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
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경건한 하나님의 자녀의 모습은 좋으나 덮어놓고 하나님을 두렵게 섬기는 것
은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본래 진노하셔야 하지만 우리가 그의
아들의 희생의 피로 구속 받았기 때문에 이제는 은혜의 하나님으로 바라볼 줄
알아야 합니다.
2. 하나님과의 영적 교제를 나누는 사이
예수 믿는 자들이 하나님과 어떤 관계에 놓여 있는가? 누가 예수를 참으로 믿
는 자라 할 수 있는가? 교회당에 나오면 하나님과 관계를 유지하는 사람인가?
단정할 수 없습니다.
적어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한다라고 하면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영적
인 활동을 가진 사람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
니다.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롬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히 12:9'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
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하나님과의 교제는 세상 사람과의 교제가 아니고 영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영감이 밝아야 교제를 나눌 수 있습니다.컴퓨터는 켜고 끌 줄 알면 사용이 가
능하게 요즘 잘 되어 있습니다.그리고 약간의 사용법을 알아서 홈페이지도 만
들고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과의 교제는 그런 식으로 되는 일이 아닙니다.사람과의 교제 관
계에도 인격과 상대방과의 교제를 위한 준비가 되어야 하듯이 하나님과의 관
계 유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영적으로 살아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평소에 영적으로 하나님과 호흡하기 위해 예배와 기도생활 그리고 하나님의
의지를 볼 수 있는 성경을 읽고 듣고 배워서 하나님과 교제를 원만하게 이루
어야 합니다.
예배도 참석 잘 하지 않고, 기도 생활도 많이 없으면서 하나님과 관계 유지를
한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사람이 세상 활동만 하는데 하나님을 잘 믿고 따
를 영적인 소위 영성이 저절로 생기지 않습니다.
특별히 시간을 내어서 묵상의 시간이 필요하고 하나님과의 기도의 교제 시간
이 많이 필요한 인간입니다. 그리하여 성령의 충만함을 잘 유지해서 하나님과
교제가 지속되어야 합니다.
고전 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3. 내세를 희망으로 사는 생각을 교류하는 사이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이란 누군가?한 마디로 말해서 내세를 지향하는 사람입니
다. 내세를 알고 영원한 나라의 상급을 바라고 충성 봉사하는 철학이 있어야
정상적인 성도입니다.
기독교인이 되면 반드시 내세를 알고,천국을 바라보는 희망으로 삶 전체를 투
자합니다. 신앙이 인생의 일 부분이 아닙니다. 전 생애를 바쳐 하나님의 나라
를 위해 사는 것이 성도의 진정한 삶의 목적이고 이유가 되어야 합니다.
롬 8: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욥 19:27 '내가 친히 그를 보리니 내 눈으로 그를 보기를 외인처럼 하지 않을
것이라 내 마음이 초급하구나'
믿음으로 살다가 혹 어려움과 죽임을 당한 믿음의 선진들에 대해서 히브리서
기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히 11:16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
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
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하나님이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신 목적이 무엇이었습니까?
요 6:40'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
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골 3:2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마 5: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 성도와 하나님의 관계, 하나님과 성도
는 어떤 관계이며 어떻게 관계 유지를 하는가! 중요한 내용입니다.과연 우리
가 인격적인 하나님과의 관계를 세상 사람들에게 무엇으로 증거를 보이겠습니
까? 다만 예배당에 나오고, 교회의 기관에 일을 하는 제도로서 하나님과 관계
가 있다고 말할 겁니까?
세상 사람들은 이런 정도는 종교인이라고만 합니다. 우리는 진정한 의미에서
종교인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는 신령하고 살아있는 영의
사람입니다.기억하시고 영적으로 살아 숨쉬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증명하는 저
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2-1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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