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사형수의 심정으로 살아가기

주명순............... 조회 수 2123 추천 수 0 2006.12.07 09:30:00
.........
검사가 되면 가끔 사형 집행장에 참석해야 한다. 사형을 집행하는 날에는 각 종교마다 의식을 거행
할 수 있도록 목사, 신부, 스님이 참관한다. 사형 집행을 하기 전에 교도소장이 사형수들에게 사형
집행을 알린다. 곧이어 다음과 같은 질문이 울려 펴진다. “마지막으로 할 말은 없습니까?”
잔인한 살인을 하고 이제 죄인의 삶을 마감하는 사형수! 저렇게 인생을 마무리 짓는다는 것이 더없
이 안타깝게 느껴졌다. ‘사형 집행을 중지할 수 있는 사면권을 가진 사람이 이 사형 집행을 멈춘다
면 이 사형수는 얼마나 좋아할까? 만약 그가 죽음에서 살아난다면 그는 누굴 위해 살아갈까? 당연
히 죽을 목숨이 살아난 것에 감사하며 평생 자신을 사면해 준 사람을 위해 살아가지 않겠는가!’ 한
참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뒤통수를 내려치는 음성이 들려왔다. ‘야 인마, 저 사형수가 바
로 너다, 너!’ 그것은 받아들이기 힘든 충격이었다. ‘내가 큰 죄를 짓고 죽음을 앞둔 사형수라고!’ 하
지만 곧이어 나는 수긍할 수밖에 없었다. 죄로 말미암아 사형 선고를 받은 사람, 그 사람이 실은 나
였던 것이다. ‘그래 맞다. 나는 사형 선고를 받은 죄인이지. 맞아요, 하나님. 제가 저기 앉아야 할 사
형수였죠. 그런데 저를 영벌에 처하지 않으시고 사형 집행을 면해 주셨습니다. 제가 사면받은 사람
입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 복음이란 이런 것이다. 예수님이 나를 사면해 주셨다는 사실이 그렇게 실
감날 수 없었다. 그날의 느낌이 얼마나 선명했던지, 지금도 가끔 환상처럼 사형 집행장에서 사면의
기쁨을 누리던 나를 떠올리곤 한다.
- 「할렐루야 변호사」/ 주명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93 성경에서 말하는 10가지대화법(퍼온 글) [1] 징검다리 2006-12-26 3094
7792 가장 위대한 발견 징검다리 2006-12-26 2209
7791 우리 모두 아픔에 정직합니다(도종환) 징검다리 2006-12-26 1613
7790 1%의 행복 징검다리 2006-12-26 2693
7789 결혼은 잃는 것이다. 징검다리 2006-12-26 1667
7788 칭찬의 힘 징검다리 2006-12-26 1663
7787 눈물 징검다리 2006-12-22 2067
7786 그리스도인의 선택 김학규 2006-12-19 3543
7785 정직 징검다리 2006-12-19 1722
7784 결속력 징검다리 2006-12-19 1345
7783 매일을 웃는날로 징검다리 2006-12-19 1555
7782 그대에게-꽃님 손찬 2006-12-19 1224
7781 내 마음은 고요한 2006-12-16 1639
7780 성경속에 나타나는 부부간의 사랑의 특징(퍼온 글) 징검다리 2006-12-15 2793
7779 하나님을 잃으면... 징검다리 2006-12-15 2405
7778 사랑받는 사람들의 공통점(퍼온 글) 징검다리 2006-12-15 2635
7777 건망증 고요한 2006-12-15 2117
7776 성공하려면 징검다리 2006-12-13 2124
7775 기도의 본질 징검다리 2006-12-11 2830
7774 부부관계(8가지 유형)가 자라는 아이에게 영향 징검다리 2006-12-10 2184
7773 예수님과의 교제 징검다리 2006-12-09 3089
7772 마구간과 말구유의 영성 김학규 2006-12-08 5388
7771 위로되지 못하는 위로를 하지 말라 [1] 고요한 2006-12-07 2310
7770 막힌 것을 뚫기 위하여 무명 2006-12-07 1822
7769 감비아의 자매 김학규 2006-12-07 2462
7768 [고도원의 아침편지] 생긋 웃는 얼굴 고도원 2006-12-07 2301
7767 [고도원의 아침편지] 감사하는 마음 고도원 2006-12-07 2494
7766 영원한 청춘 고도원 2006-12-07 805
7765 비난 극복의 법칙 강준민 2006-12-07 2341
7764 식탁이 살아야 가정이 산다 김성묵 2006-12-07 2105
7763 그분의 날개 아래 존비비어 2006-12-07 2206
» 사형수의 심정으로 살아가기 주명순 2006-12-07 2123
7761 야망의 두 얼굴 스티븐 2006-12-07 2061
7760 절대자 앞에서 단독자로 이재철 2006-12-07 1934
7759 신앙의 진품명품 백금산 2006-12-07 2598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