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죄와 실수의 차이

레이 모이어............... 조회 수 2376 추천 수 0 2007.04.14 22:10:07
.........
하나님이 죄에 대해 어떻게 느끼시는지를 우리가 완전히 파악할 수는 없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고, 죄는 그분을 거역하는 것이다. 우리가 가장 불쾌하게 여기는 행동과 하나님이 죄를 얼마나 불쾌하게 여기시는지는 비교할 수가 없다. 그만큼 주님과 당신 사이의 친밀도는 죄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죄를 지었을 때, 요한은 “만약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이라고 말한다. 여기서 ‘자백한다’는 말의 의미는 우리가 잘못을 저질렀을 때, 하나님은 우리가 주님이 ‘죄’라고 명명한 것에 대해 우리도 동의하기를 바라신다는 뜻이다. 죄를 약화시키거나 경시하지 말라. 하나님은 절대 그렇게 하지 않으신다. 거짓말은 ‘거짓말’이라고 하라. 실수라고 하지 말고. 간음을 그저 불륜이라고 하지 말고 ‘간음’이라고 하라. 하나님이 죄라고 부르는 것을 당신도 죄라고 하라.
우리가 그렇게 죄를 자백하면 어떤 일이 생기는가? 하나님은 미쁘시고 의로우신 분이다. 주님은 신실하시다. 사랑과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은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게” 하시기 위해 지체하지 않으실 것이다. 주님은 그렇게 하실 수 있는 분이다.
- 「서른한 번의 새아침」/ 래리 모이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0290 그릇이 크면 많이 먹습니다. 김필곤 목사 2010-08-17 2377
30289 앉은뱅이 인생이여, 일어나라! 김장환 목사 2009-12-29 2377
30288 간디의 희생 file 고훈 2005-10-05 2377
30287 의사 바닷가제? 김계환 2012-03-09 2376
30286 시끄러워지는 이유 임화식 목사(순천중앙교회) 2011-09-12 2376
30285 매를 맞는 이유 어느 목사님 2011-05-29 2376
30284 생각의 혁명 김필곤 목사 2011-05-01 2376
30283 읽기를 포기하면, 생각도 마비된다. 전병욱 목사 2010-08-21 2376
30282 위급한 때를 위하여 이동원 목사 2010-03-09 2376
30281 그날 전도했으면… 양병희 목사 2010-02-20 2376
30280 주님앞에 나아가 그 찬란한 영광을바라보세요 [1] 정원 목사 2010-01-27 2376
30279 염려가 담긴 상자 김장환 목사 2009-12-01 2376
30278 산골 생활을 시작하며 이영순 2008-07-24 2376
30277 온유(溫柔)의 힘 김필곤 2007-12-25 2376
30276 [마음을] 말의 힘 잭켄필드 2007-06-30 2376
» 죄와 실수의 차이 레이 모이어 2007-04-14 2376
30274 열정 file 설동욱 2006-11-20 2376
30273 육체의 소욕을 결단하는가 아셉시마스 2002-12-07 2376
30272 바로 오늘이 꿈을 키우는 날입니다 공수길 목사 2013-08-11 2375
30271 배은 망덕 (호도나무) 예수탄생 2010-12-29 2375
30270 사라진 보석 김용호 2010-11-19 2375
30269 위대한 선물 다림지 2010-04-24 2375
30268 은혜로 들어간다 토미 2008-04-26 2375
30267 우리 기도는 너무 작다! 레이 2007-04-12 2375
30266 참고 기다림 이주연 목사 2012-10-03 2374
30265 사랑함'과 '오늘사랑함'의 차이 예수사랑 2012-09-25 2374
30264 새 출발의 삼 요소 김필곤 목사 2011-12-19 2374
30263 마음의 파도를 잠재우는 비결 김학규 2011-07-19 2374
30262 위대한 실패 file 류중현 2011-03-07 2374
30261 목사님, 우리는 정말 주님의 종들입니까? [1] 박동현 교수 2010-02-03 2374
30260 사랑의 힘 정성진 목사 2010-01-23 2374
30259 고난은 축복의 시작 고도원 2009-07-06 2374
30258 소망의 씨앗 국민일보 2004-07-12 2374
30257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공수길 목사 2013-04-06 2373
30256 1000만원 그리고 50만원 임종수 목사(큰나무교회) 2012-11-10 237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