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다양한 은사

김학중............... 조회 수 2214 추천 수 0 2007.04.17 18:42:05
.........


[겨자씨] 다양한 은사  

쇠고기 요리가 단 한 가지만 있는 것은 아니다. 요리마다 사용하는 고기의 부위가 다르다. 미역국에는 양지머리나 사태가 적합하다. 불고기감으로는 부드러운 육질의 우둔살이나 목살이 좋다. 잡채에는 씹히는 맛이 좋은 다용도의 홍두깨살이 그만이다. 물론 등심, 안심, 갈비살 등 상급 고기를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역시 제대로 된 맛을 원한다면 적합한 고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은사도 마찬가지다. 모든 은사를 내가 받는다면 얼마나 좋으랴. 그러나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다양한 은사를 주셨다. 내가 받은 한두 가지 은사가 가장 소중한 것이다. 남의 은사를 부러워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내가 받은 은사로 남을 위해 봉사하면 그만이다. 고기의 부위별 용도가 다르듯 나의 달란트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한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사를 주신 이유다.

김학중 목사(새안산교회)

댓글 '1'

생플

2008.08.29 20:01:50

나의 은사는? 28.11.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8804 자기를 부인하고 이재철 2004-02-01 2216
28803 기도의 능력 한테완 목사 2015-08-06 2215
28802 남한산성 file 김민수 목사 2013-05-01 2215
28801 과학저널이 창조과학자의 발견을 확인한다 김계환 2012-10-04 2215
28800 슈바이처의 단순한 삶 높은 의식 이주연 목사 2010-09-02 2215
28799 힘써 알라 한승지 2002-07-02 2215
28798 가장 큰 죄 오직예수 2010-05-11 2215
28797 성냥개비와 양초 김장환 목사 2010-05-10 2215
28796 마음의 골짜기 조동천 목사 2010-05-06 2215
28795 믿음의 기도 김장환 2009-08-03 2215
28794 전도자의 시각 이동원 목사 2009-06-09 2215
28793 [마음을] 어느 트럭 운전사의 마지막 편지 러드 2007-07-21 2215
28792 가난한 사람의 잔치 file 김상복 2006-06-24 2215
28791 참으로 “하나님께서 당신을 축복하십니다” 김계환 2012-08-02 2214
28790 이 길만이 생명이다 file 최승일 목사(서울 상도교회) 2012-04-14 2214
28789 30년 동안의 자기의 시간 김장환 목사 2011-07-17 2214
28788 후회 없는 인생 임용택 목사 2010-12-18 2214
28787 우연히 생긴 우주모형 예수인도 2010-12-04 2214
28786 철공을 키우라 전병욱 목사 2010-09-20 2214
28785 나의 특권으로 섬기라. 전병욱 목사 2010-09-11 2214
28784 훌륭한 명성 최염순 2010-07-26 2214
28783 아름다운 사람 이지선 전병욱 목사 2010-06-29 2214
28782 남은 것이 없을 때도 낙심하지 말라 브리스코 2009-07-23 2214
» 다양한 은사 file [1] 김학중 2007-04-17 2214
28780 하나님의 것 file 피영민 2006-03-28 2214
28779 축복이 된 고난 김장환 목사 2014-08-24 2213
28778 가위, 바위, 보 놀이에 오묘한 철학이 있습니다 공수길 목사 2013-08-11 2213
28777 명품 옷에 피뿌린 이유 전병욱 목사 2010-09-23 2213
28776 형통하여 창대한 자의 복 운영자 2003-11-13 2213
28775 사람 사이에 생긴 갈등을 어떻게 풀 수 있겠습니까? 박동현 교수 2010-03-26 2213
28774 여러분은 스스로 부끄러워하신 적이 없습니까? 박동현 교수 2010-03-12 2213
28773 보상할 수 없는 시간 김장환 목사 2010-02-01 2213
28772 평화의 제물 이동원 목사 2009-04-30 2213
28771 거룩함으로 가는 길 낸시 2008-12-26 2213
28770 자리와 루시퍼 효과 김필곤 2008-04-14 221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