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마음을] 한스가 구조한 사람

댄 클라크............... 조회 수 1428 추천 수 0 2007.04.19 22:54:46
.........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몇 해 전 네덜란드의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있었던 일이다. 한 소년이
헌신적인 자기 희생을 통해 그것이 가져다주는 큰 보상에 대해 세상을
일깨운 사건이 있었다. 그 마을은 주민 모두가 물고기를 잡아서 생계를
잇고 있었기 때문에 긴급 상황에 대비한 자원 구조대가 필요했다.        
어느 날 밤의 일이었다. 바람이 거세게 불고 구름이 밀려오더니 곧이어
사나운 폭풍이 고기잡이배 한 척을 에워쌌다. 위험에 처한 선원들은 급히
구조 신호를 타전했다. 구조대 대장이 경보 신호를 울리자 주민 모두가
바닷가 마을 광장에 모였다. 구조대가 노를 저어 거센 파도와 싸우며
앞으로 나아가는 동안 주민들은 랜턴으로 바다를 비추며 해변에서
초조하게 기다렸다.
한 시간 뒤, 안개를 헤치고 구조 대원들의 배가 돌아왔다. 주민들은
환성을 지르며 그들에게로 달려갔다. 지친 구조 대원들은 모래사장에
쓰러지며 주민들에게 보고했다 인원이 넘쳐 더 이상 구조선에 태울 수
없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한 남자를 뒤에 남겨 둬야 했다는 것이었다.
한 명을 더 태우면 구조선까지 파도에 휩쓸려 모두 생명을 잃고
말았으리라는 것이었다.
구조대 대장은 애가 타서 그 외로운 생존자를 구하기 위한 다른 자원
봉사자를 찾았다. 이 때 열여섯살 먹은 한스가 앞으로 걸어나왔다. 한스의
어머니는 한스의 팔을 잡으려 애원했다.
제발 가지 마라. 네 아버지도 10년 전에 배가 난파되어 죽었지 않니?  네
형 파울도 며칠 전에 바다에서 실종이 됐구. 내게 남은 것은 한스
너뿐이다.
한스가 말했다.
어머니, 전 가야만 해요. 모두가 '난 갈 수 없어 다른 사람이 이 일을
해야만 해.' 하고 말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어머니, 이번에는 제가
나서야 해요.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라는 부름이 왔을 때는 누구든지
그렇게 해야만 해요."
한스는 어머니를 포옹하고 나서 구조대에 합류했다. 그리고는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다시 한 시간이 지났다. 한스의 어머니에게는 영원처럼 길게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마침내 구조원들이 탄 배가 다시 안개를 뚫고 돌아왔다.
뱃머리에는 한스가 서 있었다. 손으로 나팔을 만 들어 마을 사람들이
소리쳐 물었다.
"실종자를 구조했나?
지친 몸을 가누면서 한스가 흥분한 목소리로 소리쳤다.
"네. 구조했어요. 저의 엄마에게 말씀해 주세요. 실종자가 바로 우리 형
파울이었다구요?

  댄 클라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00 [마음을] 어머니와 딸기 위스키 래리 2007-04-19 1373
8099 [마음을] 이백번째의 포옹 해론드 2007-04-19 1438
8098 [마음을] 구할 만한 가치가 있는 삶 브라이언 2007-04-19 1548
» [마음을] 한스가 구조한 사람 댄 클라크 2007-04-19 1428
8096 [마음을] 신발 한짝 간디 2007-04-19 1579
8095 [마음을] 서커스 댄 클라크 2007-04-19 1285
8094 진정한 주님 (real God) 징검다리 2007-04-19 1805
8093 칭찬이 좋은 10가지 이유 징검다리 2007-04-18 1749
8092 마음의 스케치북 김학규 2007-04-17 2087
8091 절박한 인생 file 설동욱 2007-04-17 2180
8090 편견 file 김학중 2007-04-17 2109
8089 감사헌금 봉투 file 최낙중 2007-04-17 3013
8088 책임 회피 file 김상복 2007-04-17 2076
8087 배려 file 장자옥 2007-04-17 1960
8086 무릎꿇은 나무 file 설동욱 2007-04-17 2962
8085 다양한 은사 file [1] 김학중 2007-04-17 2252
8084 부활의 성찬 file 고훈 2007-04-17 2612
8083 듣는 능력 file 최낙중 2007-04-17 1992
8082 다윗의 실수 file 장자옥 2007-04-17 2499
8081 자전거 할아버지 file 김상복 2007-04-17 1505
8080 마음의 경제 file 설동욱 2007-04-17 1273
8079 [산마루서신] 자연 속에서 삶을 즐겨라 file 이주연 2007-04-14 2092
8078 [산마루서신] 이름은 판매용이 아닙니다 file 이주연 2007-04-14 1908
8077 [산마루서신] 깨어난 영혼의 고독 file 이주연 2007-04-14 2012
8076 [산마루서신] 실패와 패망은 자기 자신을 통해서 file 이주연 2007-04-14 1568
8075 [산마루서신] 진정한 슬픔과 웃음 file 이주연 2007-04-14 1574
8074 [산마루서신] 부활은 믿음을 통하여 file 이주연 2007-04-14 2156
8073 [산마루서신] 고난주간 묵상(토)-십자가로 드러나는 인간 실상 file 이주연 2007-04-14 1784
8072 [산마루서신] 고난주간 묵상(금)-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시다 file 이주연 2007-04-14 2254
8071 [산마루서신] 고난주간 묵상(목)-발을 씻기신 예수 file 이주연 2007-04-14 1713
8070 [산마루서신] 고난주간 묵상(수)-권한은 어디서 오는가 file 이주연 2007-04-14 1547
8069 죄와 실수의 차이 레이 모이어 2007-04-14 2402
8068 예수는 하나님이시다 스트로벨 2007-04-14 1608
8067 죄인의 구원 존스토트 2007-04-14 3282
8066 우리의 겟세마네 조호진 2007-04-14 139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