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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의미있게 채우라(카이로스를 살자)

송종인............... 조회 수 2444 추천 수 0 2007.06.01 16:48:20
.........
시간을 아끼라, 시간은 금이다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그 만큼 시간은 중요하다는 것이다.
헬라인들은 시간을 두 가지로 생각한다.
하나는 양적인 시간, 즉 우리들이 시계로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다.
이 시간을 크로노스라 한다.
다른 하나는 질적인 시간, 즉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내 때가 아직 차지 않았다”고 할 때 그 “때”이다.
이것을 카이로스라 한다.
예수님은 자신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는데도 그 때를 채워가고 계셨다.
예수님은 아주 바쁜 순간에도 언제나 홀로 하나님을 향해 기도하는 시간을 할애하셨다.
예수님은 양적인 시간과 질적인 시간을 확실히 구분해서 사용하셨다.
그러나 예수님은 거의 언제나 질적인 시간, 카이로스의 시간을 사셨다.
예수님은 언제나 자신의 시간을 의미있게 채워나가셨다.
이렇듯이 주어진 시간을 의미있게 채워나가는 사람은 결국 계속 의미있는 인생을 살다 갈 수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의미있는 시간을 채워나가시므로 종국적인 의미있는 시간을 사실 수 있었다.
그것이 바로 십자가의 사건이며, 부활의 사건이다.
  우리들은 과연 예수님처럼 시간을 의미있게 채워가고 있는가?
예수님처럼 주어진 시간을 의미있게 채워나가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위해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직장에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회사일을 주께 하듯 해야 한다.
그런 의미있는 시간, 질적 시간, 카이로스를 순간순간 살 때, 궁극적인 카이로스인 주님 재림 때에 주님께 칭찬과 상급을 받게 될 것이다.
순간 순간 의미있게 시간을 채워나가자
시간은 남기는 것이 아니다
시간은 의미있게 채워 나가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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