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마음을] 평화를!

젠들............... 조회 수 1382 추천 수 0 2007.06.30 10:25:31
.........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평화를!

  어떤 지혜로운 노신사가 정년 퇴직을 한 뒤 고등학교 근처에 작은 집을
구입했다. 처음 이삼 주 동안 그는 평화와 만족감 속에서 은퇴 생활을 보냈다.
그러다가 신학기가 시작되었다.
  바로 다음 날 오후, 세 명의 학생이 방과후에 젊음의 에너지로 가득 차서
거리로 내려왔다. 그들은 길가에 세워 둔 휴지통들을 신나게 걷어차기 시작했다.
날마다 그 와장창 하는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마침내 노신사는 뭔가 조치를
취할 때가 됐다고 마음먹었다.
  이튿날 오후. 노신사는 거리로 나가 여전히 쓰레기통을 빵빵 차며 걸어오는
어린 소음꾼들을 만났다. 그들을 멈춰 세우고서 노신사는 말했다.
  "너희들 정말 재밌게 노는구나. 너희들이 그처럼 기운 넘치는 걸 보니 나도
기쁘다. 나도 너희 만한 나이였을 때 그렇게 놀곤 했었지. 내 부탁을
들어주겠니? 날마다 여기로 와서 계속 휴지통을 두들겨 패 준다면 너희들
각자에게 1달러씩을 주마."
  신이 난 학생들은 방과후마다 그곳으로 와서 어김없이 쓰레기통에 발길질을
퍼부었다. 며칠 뒤 노신사가 다시 학생들에게 다가왔다. 그런데 이번에는 얼굴에
슬픈 표정을 짓고 있었다. 그는 학생들에게 말했다.
  "이 놀이가 내 생활비에 큰 타격을 주고 있구나. 더 주고 싶지만 이제부턴
너희들에게 쓰레기통을 차는 대가로 50센트밖에 줄 수가 없다."
  소음꾼들은 실망하는 기색이 역력했지만 노신사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방과후의
소동을 계속했다.
  며칠 뒤 이 지혜 많은 노신사는 다시 학생들을 기다렸다가 말했다.
  "얘들아, 난 아직 사회보장 연금을 받지 못하고 있어, 그러니 이제부턴
너희들에게 25센트씩밖에 줄 수 없구나. 너희들도 이해하겠지?
  그러자 학생들 중의 대장 격인 친구가 소리쳤다.
  "코 묻은 25센트를 받으라구요? 고작 동전 하나를 받기 위해 우리더러 날마다
시간을 낭비하며 쓰레기통을 걷어차란 말예요? 정말 제정신이 아니시군요. 우린
그만두겠어요. 더 이상 계속할 수 없어요
  그리하여 노신사는 생애 마지막 날까지 평화와 정적을 누릴 수 있었다.
  젠틀 스폐이스 뉴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88 사람의 가치 file 장자옥 2007-07-06 2063
8387 평범한 진리 file 설동욱 2007-07-06 1882
8386 어떤 유언 file 김학중 2007-07-06 2218
8385 평창 화이팅! 이원준 2007-07-05 1262
8384 단테가 추구한 평안 징검다리 2007-07-05 1772
8383 고난을 주신 이유 징검다리 2007-07-05 3272
8382 고난을 희망으로 바꾼 여인 징검다리 2007-07-05 3982
8381 [마음을] 자전거 작자미상 2007-06-30 2191
8380 [마음을] 하나님께서 전쟁터에 계셨음을 난 안다. 맥알파인 2007-06-30 2131
8379 [마음을] 철새 기러기들 작자미상 2007-06-30 1829
8378 [마음을] 아이의 눈 로빈슨 2007-06-30 1689
8377 [마음을] 나폴레옹과 모피 상인 스티브 2007-06-30 1782
8376 [마음을] 지혜 작자미상 2007-06-30 1827
8375 [마음을] 말의 힘 잭켄필드 2007-06-30 2435
8374 [마음을] 살아야 할 이유 잭켄필드 2007-06-30 1768
8373 [마음을] 진정한 인간 마크 2007-06-30 1425
8372 [마음을] 종이에 적은 희망 사항 잭켄필드 2007-06-30 1419
8371 [마음을] 왜 기다리는가? 글렌 2007-06-30 1523
8370 [마음을] 카우보이 스토리 래리 2007-06-30 1610
8369 [마음을] 목표에서 눈을 떼지 말라 미첼 보바르 2007-06-30 1793
8368 [마음을] 마음속의 18홀 작자미상 2007-06-30 1482
8367 [마음을] 다시 그 정원을 거닐자. 레이먼드 아롬 2007-06-30 1375
8366 [마음을] 어느 세일즈맨의 첫 번째 판매 닉 헤리스 2007-06-30 1498
8365 [마음을] 한 소녀의 꿈 잔 미첼 2007-06-30 2291
8364 [마음을] 한 소년 존 맥리올라 2007-06-30 1421
» [마음을] 평화를! 젠들 2007-06-30 1382
8362 [마음을] 바닷가를 달리는 클레먼트 2007-06-29 1456
8361 [마음을] 내가 인생에서 불행한 이유 잭 캔릴드 2007-06-29 1484
8360 [마음을] 특별한 얼굴을 가진 사람 잭 캔빌드 2007-06-29 1514
8359 [마음을]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2007-06-29 1453
8358 [마음을] 내가 할 수 있다면 당신도 할 수있다. 아트 2007-06-29 1559
8357 [마음을] 발견되지 않은 걸작품 작자미상 2007-06-29 1860
8356 [마음을] 미국 최정상 리사 2007-06-29 2116
8355 [마음을] 달리기 시합 작자미상 2007-06-29 1535
8354 [마음을] 가장 뜨겁게 달군 쇠 [1] 웨인 2007-06-29 1849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