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훗날을 기대하며

필립 얀시............... 조회 수 1632 추천 수 0 2007.11.10 23:50:23
.........
“사과 파이 한 조각 줄까? 잠시만 앉아 있어라.” 백 할머니는 남편을 떠나보내고 혼자 사는 팔순 노
인이다. 파이는 고사하고 부엌까지 가는 데도 최소한 10분은 걸릴 것 같았다. 얼마쯤 지났을까, 할
머니가 파이를 내왔다. 나는 눈 깜짝할 사이에 해치웠다. 그러나 할머니의 이야기는 끝없이 이어졌
다. 동네 사람들 사이에 할머니에게 걸려든다는 것은 일종의 공포로 통했다. 당시에 어렸던 나도 어
떻게 하면 할머니 앞에서 명확하게 싫은 내색을 할 수 있을까를 생각했다.
그로부터 10년이 흘렀다. 어느 월요일 오후, 나의 마음에 ‘할머니에게 가서 말하라’라는 음성이 들
렸다. 실은 사흘 전에 하버드 광장에서 열린 집회 때 하나님께 내 삶을 드렸는데, 왠지 할머니에게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았다. 나는 백 할머니 댁의 울타리 근처로 가서 큰소리로 말을 걸었다. “할머니,
중생했다는 게 무슨 뜻인지 아세요?” 노인의 손에서 빨래가 뚝 떨어졌다. 그리고 놀라고 기뻐하는
눈치가 역력했다. “알다마다. 그런데 왜 그러니?” “며칠 전에 제가 거듭났거든요.” 할머니는 환한
얼굴로 맛있는 초콜릿 케이크를 건네주었다. 내가 마지막 한 조각까지 모두 삼킬 때까지 할머니는
꼼짝 않고 서서 자신의 일처럼 기뻐해 주었다. 내가 접시를 다 비웠을 때쯤 할머니가 입을 열었다. “
네가 이사 온 뒤로 15년 동안 너랑 네 친구 폴이 예수님을 알게 해달라고 날마다 기도했단다.”
「기도」/ 필립 얀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83 음악과 심리 김필곤 2007-11-14 1508
8982 희망은 삶을 포기하지 않게 합니다 김필곤 2007-11-14 1915
8981 자유와 평등의 조화 김필곤 2007-11-14 1611
8980 용서하지 못할 사람도 용서받지 못할 사람도 없습니다. 김필곤 2007-11-14 1842
8979 용서의 힘 김필곤 2007-11-14 2151
8978 아름다운 꽃은 우연히 피지 않습니다. 김필곤 2007-11-14 1806
8977 종교의 시장화 유감(有感) 김필곤 2007-11-14 1307
8976 온 가정을 하나로 묶는 끈 제임스 2007-11-14 2182
8975 중매쟁이 한태완 2007-11-11 1876
8974 [고도원의 아침편지] 괴테 어록 고도원 2007-11-11 1439
8973 [고도원의 아침편지] 사람도 똑같고, 했던 말도 똑같지만... 고도원 2007-11-11 1324
8972 [고도원의 아침편지] 순수하다는 것 고도원 2007-11-11 1402
8971 [고도원의 아침편지] 앞으로 각광받는 사업 고도원 2007-11-11 1305
8970 [고도원의 아침편지] 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 고도원 2007-11-11 1239
8969 [고도원의 아침편지] 나는 아름답다 고도원 2007-11-11 1165
8968 [고도원의 아침편지] 국화빵의 추억 고도원 2007-11-11 1264
8967 [고도원의 아침편지] 복(福)을 받는 사람 고도원 2007-11-11 1336
8966 [고도원의 아침편지] 일상 생활에 영혼을 불어넣는16 가지 방법 고도원 2007-11-11 1392
8965 [고도원의 아침편지] 한 순간의 눈빛 고도원 2007-11-11 1487
8964 [고도원의 아침편지] 젊음의 시간 고도원 2007-11-11 1285
8963 [고도원의 아침편지] 좋은 사람 고도원 2007-11-11 1416
8962 [고도원의 아침편지] 정말로 아는 사람 고도원 2007-11-11 1243
8961 [고도원의 아침편지] 아름다운 휴식 고도원 2007-11-11 1337
8960 [고도원의 아침편지] 즐겁게 사는 비결 고도원 2007-11-11 1371
8959 [고도원의 아침편지] 모두 박자와 가락이 있다 고도원 2007-11-11 1140
8958 [고도원의 아침편지] 사랑이 그대를 부르거든 고도원 2007-11-11 1409
8957 [고도원의 아침편지] 격려와 칭찬 고도원 2007-11-11 1514
8956 [고도원의 아침편지] 무슨 일이든 혼(魂)을 쏟아서 고도원 2007-11-11 1367
8955 [고도원의 아침편지] 책 한 권의 힘 고도원 2007-11-11 1360
8954 줄 수 있는 것을 주지 않기에 제임스 2007-11-10 1360
8953 인종과 국경을 뛰어넘은 사랑 티켓 미네노 2007-11-10 1404
8952 사랑은 진리와 함께 기뻐합니다 이재철 2007-11-10 1972
» 훗날을 기대하며 필립 얀시 2007-11-10 1632
8950 초대교회의 사랑 김회권 2007-11-10 2568
8949 침묵 게임 존 오트버그 2007-11-10 162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