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나를 믿으라

존 파이퍼............... 조회 수 1418 추천 수 0 2007.12.05 14:53:36
.........
오직 예수님만 우리를 모든 위험에서 구원하실 수 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자신을 믿으라고 명령
하신 것은 곧 우리를 위해서다. 이것은 마치 화재가 나서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은 건물에 갇혀
의식을 잃어 가는 당신을 발견한 소방관이 방화포로 당신을 덮고 이렇게 말하는 것과 같다. “제가
당신을 옮기는 동안 꼼짝 말고 저를 붙들고 계세요. 절대로 움직이면 안 됩니다. 저를 도우려고 하
지 않아도 됩니다. 제가 당신을 구해 드리겠습니다. 저를 믿으세요.”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
들이 소방관이신 예수님에게 구조를 받아야 한다고 느끼지 않는다.
이 소방관 예화는 어딘가 부족하지만 옳은 것이다. 예수님은 구조대원이시다. 우리는 꼼짝 말고 그
분을 붙들어야 하며, 그분이 하나님의 진노의 불길에서 안전하게 구원하시도록 우리를 맡겨야 한
다. 예수님이 오신 것은 우리를 심판에서 구원하실 뿐 아니라, 우리에게 영생을 누리게 하기 위함이
다. 즉 하나님이 그분 안에서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것을 경험한다는 뜻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진노
에서 구조돼야 하며, 하나님과 영혼을 만족시키는 관계를 형성해야 한다. 그 일을 위해 예수님이 오
셨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오직 하나뿐이다. 곧 예수님을 믿는 일이다. 따라서 그분은 세상을 향해
명령하신다. “나를 믿으라!”
「예수님의 지상명령」/ 존 파이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55 [고도원의 아침편지] 후회는 꼭 뒤늦게 찾아온다 고도원 2007-12-09 1330
9254 [고도원의 아침편지] 조금이라도 더 아름다운 영혼을 위해 고도원 2007-12-09 1225
9253 [고도원의 아침편지] 좋은 목수 고도원 2007-12-09 1337
9252 [고도원의 아침편지] 관심이란 고도원 2007-12-09 1419
9251 [고도원의 아침편지] 영혼의 빛 고도원 2007-12-09 1323
9250 [고도원의 아침편지] 삼전도(三田渡) 치욕의 길 고도원 2007-12-09 1277
9249 예배 중에 찾아오시는 하나님 복음 2007-12-07 10512
9248 자주 옮겨 심는 나무는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가 없습니다. 김필곤 2007-12-07 2194
9247 칵테일 파티 효과 김필곤 2007-12-07 1661
9246 충성(忠誠)의 힘 김필곤 2007-12-07 2641
9245 소문은 칼보다 무섭습니다. 김필곤 2007-12-07 1632
9244 폭풍 속에서도 남아 있는 나무가 산을 울창하게 합니다. 김필곤 2007-12-07 1464
9243 흐름이 조용한 곳은 수심이 깊습니다. 김필곤 2007-12-07 1428
9242 사랑은 때로는 침묵하는 것입니다. 김필곤 2007-12-07 1570
9241 겸손의 힘 [1] 김필곤 2007-12-07 2805
9240 시기심은 삶을 초라하게 만듭니다. 김필곤 2007-12-07 1808
9239 웃으면 마음이 열립니다. 김필곤 2007-12-07 1446
9238 앞쪽에 서있으면 뒤를 볼 수 없습니다. 김필곤 2007-12-07 1413
9237 한 곳에 집착하면 전체를 볼 수 없습니다. 김필곤 2007-12-07 1482
9236 고난은 변화의 시작입니다. 김필곤 2007-12-07 2777
9235 마음과 건강 김필곤 2007-12-07 1798
9234 보는 방식을 조금만 바꾸어도 인생은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김필곤 2007-12-07 1550
9233 크리스천과 은혜 이재철 2007-12-05 2699
9232 하나님의 공의를 신뢰하라 잉그램 2007-12-05 2591
9231 광야의 길에서 예배하라 마크 2007-12-05 2126
» 나를 믿으라 존 파이퍼 2007-12-05 1418
9229 얼굴 없는 인도자 이재기 2007-12-05 2525
9228 그러나! 가이어 2007-12-05 1392
9227 복수의 시편 본회퍼 2007-12-05 1545
9226 그분의 날개 아래 웨렌 2007-12-05 1658
9225 안아 주심 옥한흠 2007-12-05 1689
9224 오직 당신만을 레리 2007-12-05 1427
9223 하나님께 더 좋은 생각이 있다 토니 2007-12-05 1805
9222 완전한 안전 홍종락 2007-12-05 1478
9221 분노나 미움을 촉발시키는 마음 이용규 2007-12-05 166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