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성 폴리카르포

작은 거인들............... 조회 수 1514 추천 수 0 2007.12.12 14:51:54
.........
논쟁이 한창일 때 자기와 다른 의견에 동의하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결국 입으로는 "내가 포기하지"라고 말하면서도 속으로는 절대 자신의 견해를 꺾지 않는다.
더군다나 상대방이 자기의 주장에 반대라도 할라치면 그것들을 맹렬히 비난한다.
정정당당한 반대 의견을 적대감이나 증오심 없이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은 지혜와 성숙의 증거다.
성 폴리카르포(~155)는 사도 요한의 제자였고 성 이레네오를 비롯하여 많은 후학을 길러낸 스승이었으며 초기 교회를 이끈 지도자였다.
부활절 날짜에 관한 논란이 일어나자 그는 아시아 교회를 대표해
로마에 파견되었다.
폴리카르포와 아니체토 교황은 부활절 날짜에 대해 의견 일치를 보지는 못했지만, 각 지역교회의 전통을 유지해야 한다는 데 합의하였다.
오늘날 동방교회와 서방교회가 서로 다른 날에 부활절을 지내는 것은 그 합의의 결과다.
논쟁에 휘말릴 때 기억해야 할 것은 세상만사가 흑백으로 나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모든 질문에 하나의 정답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견해가 올바른 것이라고 확신할 경우라 해도 양심의 자유에 따라 말한 다른 사람의 의견도 존중할 줄 알아야 한다.
성 폴리카르포와 아니체토 교황이 그렇게 하였던 것처럼.
- 우딘 퀘닉 브리커, 생활성서사, <작은 거인들>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98 문 밖만 서성이다가 용혜원 2007-12-13 1405
9297 햇빛 성격 오인숙 2007-12-13 2113
9296 어깨를 감싼 팔 이진우 2007-12-13 1273
9295 사랑은 위대하다 용혜원 2007-12-13 1858
9294 생명의 기적 여운학 2007-12-13 1936
9293 정의돈수와 무실역행 여운학 2007-12-13 2230
9292 말 한콕의 새로운 출발 용혜원 2007-12-13 1663
9291 위로 오르는 인생 오인숙 2007-12-13 1377
9290 가필드의 10분 용혜원 2007-12-13 1381
9289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조승희 2007-12-13 1816
9288 에디슨의 장미정원 용혜원 2007-12-13 1196
9287 바람의 힘 오인숙 2007-12-13 1448
9286 무엇을 구하십니까? 용혜원 2007-12-13 1259
9285 마음밭 가꾸는 재미 이나미 2007-12-12 1707
9284 이제야 깨닫는 것 페페 2007-12-12 1556
9283 내 마음을 위로해준 복음성가 진글라라 2007-12-12 2166
9282 내 마음의 먼지 김명순 2007-12-12 1316
9281 '바보' 편지 김미옥 2007-12-12 1437
9280 일곱 개의 교훈 김양일 2007-12-12 1493
9279 김씨 아저씨와 라면 마이홈 2007-12-12 1238
» 성 폴리카르포 작은 거인들 2007-12-12 1514
9277 바로 내 속에 2007-12-12 1111
9276 내가 만난 아이들 정명희 2007-12-12 1163
9275 [고도원의 아침편지]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고도원 2007-12-09 1241
9274 [고도원의 아침편지]두 번째 문 고도원 2007-12-09 1254
9273 [고도원의 아침편지] 당신이 기뻐하리라는 것을 알기에 고도원 2007-12-09 1269
9272 [고도원의 아침편지] 촉감의 기억 고도원 2007-12-09 1268
9271 [고도원의 아침편지] 날마다 더 나아지고 있는 사람 고도원 2007-12-09 1302
9270 [고도원의 아침편지] 두번째 인생 고도원 2007-12-09 1235
9269 [고도원의 아침편지] 멋진 노후 고도원 2007-12-09 1438
9268 [고도원의 아침편지] "이래서는 안 되는데..." 고도원 2007-12-09 1204
9267 [고도원의 아침편지] 치유의 숲 고도원 2007-12-09 1347
9266 [고도원의 아침편지] 걷잡을 수 없는 행복감 고도원 2007-12-09 1265
9265 [고도원의 아침편지] 정을 나눈다는 것 고도원 2007-12-09 1304
9264 [고도원의 아침편지] 좋은 생각, 좋은 삶 고도원 2007-12-09 129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