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당신에게 구세주가 있는가?

레이............... 조회 수 1544 추천 수 0 2008.02.15 09:57:02
.........
어느 날 나는 프랑크 캐트램본이 병원에 실려 갔다는 전화를 받았다. 그의 폐와 심장으로 통하는
혈관 중 하나에서 혈액이 심하게 응고되었다는 것이다. 내가 중환자실에 도착했을 때 그에게 강력
한 혈액 용해제가 투여된 상태였는데, 그 혈액 용해제는 뇌졸중을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에 위험한
처방이었다. 내가 프랑크를 바라보자 80세가 넘은 그는 나의 손을 잡아 흔들며 말했다. “목사님을
보니 힘이 나네요.” 내가 그에게 상태를 묻자, 그는 산소마스크를 쓴 채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내
주치의는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의사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지요.” 나는 생각했다.
‘이런 사람이 무엇을 두려워하겠는가?’ 그는 자신의 삶을 그 위대한 의사의 손에 맡겼다. 따라서 그
는 무슨 일을 당하든지 그것을 미소로 대면할 수 있었던 것이다.
1981년에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 암살당할 뻔했을 때, 그의 담임목사인 단 무마우는 대통령의 손
을 잡으며 물었다. “괜찮으신가요?” 레이건 대통령의 대답은 간단하면서도 깊은 뜻을 담고 있었다.
“저는 괜찮습니다. 저에게 구세주가 계시기 때문이죠.”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가 만드는 차이다. 당신에게 구세주가 있을 때 죽음도 담대하게 대면할 수 있
다. 당신에게 구세주가 있는가? 만약 없다면 지금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 당신의 삶을 의탁하라.
「생각을 뛰어넘는 기도」/ 레이 프리처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40 [고도원의 아침편지] 기쁨 고도원 2008-02-15 1229
9639 [고도원의 아침편지] 사랑할 시간 고도원 2008-02-15 1272
9638 정직한 지도자 고도원 2008-02-15 1379
9637 [고도원의 아침편지] 관계를 끊을 줄 아는 능력 고도원 2008-02-15 1339
9636 [고도원의 아침편지] 징기스칸의 승리 고도원 2008-02-15 1317
9635 [고도원의 아침편지] 알아도 군데군데 모르는 척 하세요 고도원 2008-02-15 1153
9634 [고도원의 아침편지] 위대한 고통 고도원 2008-02-15 1188
9633 [고도원의 아침편지] 너는 내 생각 속에 산다 고도원 2008-02-15 1264
9632 오늘의 제자도 달라스 2008-02-15 2866
9631 실패 속에서 발견하는 하나님 웨렌 2008-02-15 2756
9630 멀고 험한 길 이재철 2008-02-15 2070
9629 샘솟는 열정 조셉 2008-02-15 2038
9628 영적 치유 김서택 2008-02-15 2143
» 당신에게 구세주가 있는가? 레이 2008-02-15 1544
9626 순종의 비밀 피터슨 2008-02-15 4263
9625 ‘친구’라고 말하고 들어가라 마크 2008-02-15 1785
9624 우리를 길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들 브레넌 2008-02-15 1870
9623 판소리 <예수전> 박명철 2008-02-15 1452
9622 범법자에서 친구로 마르바 2008-02-15 1427
9621 아직은 훈련 중 루케이도 2008-02-15 1948
9620 한 번의 서명 브루스 2008-02-15 1794
9619 쉼, 하나님께 좋은 것을 찾는 방법 박규태 2008-02-15 1919
9618 지구 끝까지 갖고 가는 것 멕스웰 2008-02-15 507
9617 한계를 정한 헌신 김남준 2008-02-15 2235
9616 복음의 수여자 스펄전 2008-02-15 1884
9615 삶에 역사하는 말씀 베스 모어 2008-02-15 2778
9614 하나님의 캘린더 김봉준 2008-02-15 1605
9613 C. S. 루이스의 초라한 죽음 토마스 2008-02-15 2517
9612 눈먼 딸과 눈먼 어머니 옥한흠 2008-02-15 2022
9611 하나님을 고대하는 사람 김동신 2008-02-15 1761
9610 성령 충만은 영적 목마름이다 [1] 김지철 2008-02-15 3981
9609 부엌 한가운데서 세계를 움직이다 캔필드 2008-02-15 1426
9608 변화의 시작 밀러 2008-02-15 2275
9607 출생 때 몸무게가 12톤? 패터슨 2008-02-15 1490
9606 깨어진 거울의 비상 김원태 2008-02-15 1488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