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어여 어서 올라오세요

대청마루(자유게시판)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믿음의 깃발을 꽂으라

무엇이든 4586 ............... 조회 수 677 추천 수 0 2004.01.03 21:13:00
.........
믿음의 깃발을 꽂으라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이 계획을 세우지만
연말이 되면 후회합니다.
계획대로 실천하지 못하였기 때문이지요.
올해는 계획은 크게 세우되 실천은 작게 하여 보십시오.
비전가는 뜻은 크게 세우고 실천은 작게 하는 것이랍니다.
 우리의 조상인 아브라함도
뜻은 크게 실천은 작게 한 분이십니다.
창세기 23장을 보면 아브라함이 그의 사랑하는 아내
사라가 죽었을 때 그녀를 매장하기 위해
묘지를 사는 장면이 나옵니다.
사라가 죽은 곳은 가나안 땅 헤브론이었습니다.
이 가나안 땅은 하나님께서 이미 오래 전에
아브라함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땅이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그 땅은 아브라함에게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그 땅의 주인은 여전히 강한 헷족속이었습니다.
그는 헷족속에게 사라를 위한 조그마한
매장지를 팔 수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헷족속은 아브라함에게 기꺼이 무료로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아브라함이 헷족속이 보는 앞에서
땅주인 에브론이 요구한대로 은 400세겔이라는
매우 비싼 가격을 주고 기꺼이 그 매장지를 매수하였습니다.
이제 누가 보더라도 그 매장지는 아브라함의 소유였습니다.
 왜 아브라함은 전통대로 사라의 고향인 하란 땅에
사라를 매장하지 않고 비싼 가격을 주고
가나안 땅에서 매장지를 샀을까요?
그의 후손에게 언젠가는 약속의 땅으로 주어질
그 가나안 땅을 믿음으로 확보하는 믿음의 행위였던 것입니다.
믿음으로 가나안 땅 심장부에 믿음의 깃발을 꽂았던 것입니다.
 수백년 후에 여호수아를 통해 이루어질 미래이지만
아브라함은 그 미래를 바라보며 믿음의 깃발,
승리의 깃발을 가나안 심장부에 미리 꽂은 것입니다.
미래에 주어질 가나안 땅 전체를 바라보면서
지금 한 평의 땅을 사서 확보하는 행위를 하는 사람,
이런 사람을 우리는 꿈꾸는 사람
곧 비전가(visionary)라고 부릅니다.
 가나안 땅의 정복도 이 한 평의 조그만
매장지로 부터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주목하십시오.
믿음의 사람들이 각자 처한 자기의 위치에서
위와 같은 믿음의 깃발을 꽂을 때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서 실현되는 것입니다.
내게는 너무나 조그마한 것이 주어졌다고 불평하지 마십시오.
그곳이 비록 보잘것 없는 조그마한 평지일지라도
그곳에 미래를 바라보며 믿음의 깃발을 꽂으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비전을 보시고
축복하사 우리의 지경을 넓혀주실 것입니다.

 주명수<밝은교회 목사·변호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04 무엇이든 느낌표가 그치지 않아야 해 4590 2004-01-04 812
» 무엇이든 믿음의 깃발을 꽂으라 4586 2004-01-03 677
2802 무엇이든 우리들의 공간 아미 2004-01-03 559
2801 무엇이든 이제 일어나야 합니다. 4584 2004-01-03 618
2800 무엇이든 오늘만큼은'행복하자 4583 2004-01-03 593
2799 무엇이든 우리 인생에는 소망이 있습니다. 4582 2004-01-03 586
2798 무엇이든 헤아리는 마음 4581 2004-01-03 775
2797 무엇이든 영의 사람은 4580 2004-01-03 691
2796 무엇이든 새해 선물 드립니다. 4579 2004-01-03 629
2795 무엇이든 [신년시]생명있는 한 해로 살게 하소서 김윤환 2004-01-03 566
2794 무엇이든 만족할줄 아는 삶 4578 2004-01-03 616
2793 무엇이든 가슴에 묻어둔 이야기 265 2004-01-03 604
2792 무엇이든 수없이 이별하고 사랑하면서 4577 2004-01-02 576
2791 무엇이든 그대가 날 사랑한다면 4576 2004-01-02 637
2790 무엇이든 너무 행복합니다 195 2004-01-02 501
2789 무엇이든 찬양 사랑^^ 4575 2004-01-02 743
2788 무엇이든 올 한해는 사랑을 초대해 보세요 4574 2004-01-02 543
2787 무엇이든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4572 2004-01-02 584
2786 무엇이든 시작, 다시 시작입니다. 4569 2004-01-01 534
2785 무엇이든 삼사 해상공원의 해맞이 4568 2004-01-01 598
2784 무엇이든 이런 기도를 드립니다. 4567 2004-01-01 773
2783 무엇이든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4566 2004-01-01 516
2782 무엇이든 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264 2004-01-01 551
2781 무엇이든 물과 소금의 만남처럼 4563 2004-01-01 676
2780 무엇이든 삶의 어둠을 뚫고 새해를 바라보며... 4560 2003-12-31 692
2779 무엇이든 방명록입니다 박선미 2003-12-31 502
2778 무엇이든 우리가 축복을 받게나 행복해 질 때 4559 2003-12-31 631
2777 무엇이든 인생 항해 길에서 4558 2003-12-31 823
2776 무엇이든 사람이 아름다운 건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4557 2003-12-31 656
2775 무엇이든 송년 엽서 4556 2003-12-31 788
2774 무엇이든 참된행복 194 2003-12-31 560
2773 무엇이든 행복한 마감 193 2003-12-31 636
2772 무엇이든 무지개 빛깔의 새해엽서 262 2003-12-31 744
2771 무엇이든 저무는 이 한 해도/이해인 261 2003-12-31 817
2770 무엇이든 가장 아름다운 입맞춤 192 2003-12-31 579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