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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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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훌 털고 일어나야 합니다
글..주 향 기
이제 일어나야 합니다.
지난 날 삶의 오염은 훌훌 털어버리고,
새해 새롭게 솟은 저 태양빛을 받으며
이제 우리 일어나야 합니다.
비록 삶의 현실은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안개 속일지라도
결코 한걸음도 내 디딜 수 없는
가시밭이요, 지뢰밭일지라도.
일어나 헤치고 앞을 향해
걸음걸음전진해야 합니다.
우리 걷는 삶의 길,
탄탄대로가 아니고 순항궤도가 아닐지라도
절대로 삶을 접어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부끄러움과 고통의 삶
다시는 선택할 수 없기에
삶의 방황 속히 멈추고
이제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일어나는 자에게는 반드시
재도약의 발판이 있습니다.
오늘을 위한 굳은 믿음과 다짐,
내일을 향한 새로운 도전과 각오...
갑신년의 찬란한 저 태양 빛이
우리 삶의 방황과 죄악의 고리를 끊고
찬란하고 영화로운 삶을 창출하는
새 희망의 참 빛이 될 것입니다.
뜨겁게 더 뜨겁게 삽시다.
혼신의 힘을 다해
열정을 가지고 달려 봅시다.
그 힘이 삶을 사는 지혜가 될 것이고
모든 부정과 불안을 태우는
참된 에너지가 될 것입니다.
더 많이 사랑합시다.
그 사랑이 환경을 초월하고
삶의 장애를 극복하는
위대한 힘이 될 것입니다.
낡은 관습과 내 아집을 비켜
변화를 창조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삶의 원대한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사랑은 믿음의 뿌리입니다.
사랑은 소망의 열매입니다.
믿음의 굳은 반석 위에 하늘의
큰 소망으로 넓은 집을 세웁시다.
잃은 삶의 초점을 되찾아
내 삶을 희망으로 바꿉시다.
그 희망을 이루고
내 삶을 새롭게 일으키는 힘은
굳은 믿음이고 산 소망입니다.
하늘의 뜻에 순종합시다.
참 평안이 있을 것입니다.
세상이 주는 평안이 아닌
삶의 참 행복, 불신과 반목과
갈등의 벽을 뛰어넘어
단결과 화합..그리고 사랑...
믿음의 터 닦고, 말씀의 씨 뿌려
한점 부끄러움 없는 행복한 날,
우리의 삶에 자랑스러운 날,
내일의 그 날을 고대하며
힘찬 발 길 곧게 뻗어봅시다.
『글 주향기』
글..주 향 기
이제 일어나야 합니다.
지난 날 삶의 오염은 훌훌 털어버리고,
새해 새롭게 솟은 저 태양빛을 받으며
이제 우리 일어나야 합니다.
비록 삶의 현실은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안개 속일지라도
결코 한걸음도 내 디딜 수 없는
가시밭이요, 지뢰밭일지라도.
일어나 헤치고 앞을 향해
걸음걸음전진해야 합니다.
우리 걷는 삶의 길,
탄탄대로가 아니고 순항궤도가 아닐지라도
절대로 삶을 접어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부끄러움과 고통의 삶
다시는 선택할 수 없기에
삶의 방황 속히 멈추고
이제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일어나는 자에게는 반드시
재도약의 발판이 있습니다.
오늘을 위한 굳은 믿음과 다짐,
내일을 향한 새로운 도전과 각오...
갑신년의 찬란한 저 태양 빛이
우리 삶의 방황과 죄악의 고리를 끊고
찬란하고 영화로운 삶을 창출하는
새 희망의 참 빛이 될 것입니다.
뜨겁게 더 뜨겁게 삽시다.
혼신의 힘을 다해
열정을 가지고 달려 봅시다.
그 힘이 삶을 사는 지혜가 될 것이고
모든 부정과 불안을 태우는
참된 에너지가 될 것입니다.
더 많이 사랑합시다.
그 사랑이 환경을 초월하고
삶의 장애를 극복하는
위대한 힘이 될 것입니다.
낡은 관습과 내 아집을 비켜
변화를 창조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삶의 원대한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사랑은 믿음의 뿌리입니다.
사랑은 소망의 열매입니다.
믿음의 굳은 반석 위에 하늘의
큰 소망으로 넓은 집을 세웁시다.
잃은 삶의 초점을 되찾아
내 삶을 희망으로 바꿉시다.
그 희망을 이루고
내 삶을 새롭게 일으키는 힘은
굳은 믿음이고 산 소망입니다.
하늘의 뜻에 순종합시다.
참 평안이 있을 것입니다.
세상이 주는 평안이 아닌
삶의 참 행복, 불신과 반목과
갈등의 벽을 뛰어넘어
단결과 화합..그리고 사랑...
믿음의 터 닦고, 말씀의 씨 뿌려
한점 부끄러움 없는 행복한 날,
우리의 삶에 자랑스러운 날,
내일의 그 날을 고대하며
힘찬 발 길 곧게 뻗어봅시다.
『글 주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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