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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뜬 자가 붉은 노을을 볼 수 있습니다.

김필곤............... 조회 수 1636 추천 수 0 2008.04.14 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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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죽음 다음으로 암 또는 실명을 무서워한다고 합니다. 눈으로 생활 정보의 85%를 감지하는데 실명하면 그것을 다 잃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실명으로 작가의 생명을 잃은 사르트르는 “나는 읽을 수도 쓸 수도 없게 되었다. 시간의 여백만 보이고 공간은 일색이다.”라고 실명의 고통을 말했습니다.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삼중의 장애를 가지고 있던 헬렌 켈러는 [사흘만 볼 수 있다면]라는 책에서 “눈으로 보는 이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그래서 꼭 사흘 동안이라도 볼 수 있다면 무엇이 제일 보고 싶은지 생각해 봅니다. 우선.. 친절과 우정으로 내 삶을 가치 있게 해준 사람들의 얼굴을 보고 싶습니다... 오후에는 오랫동안 숲 속을 거닐며 자연의 아름다움에 취해 보겠습니다. 찬란한 노을을 볼 수 있다면, 그날 밤 아마 나는 잠을 자지 못할 겁니다.”라고 쓰고 있습니다.

볼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큰 축복입니다.
그런데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사물을 정확히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신생아의 시력은 성인의 시력보다 약 60배 정도 약하다고 합니다. 생후 6개월이 지나도 아기의 시력은 성인보다 5배 정도 약하다고 합니다(팬즈, 오디, 유델프). 20-75센티미터 앞에 있는 이미지들은 비교적 잘 인지하지만 멀리 있는 것은 잘 인지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아기는 초점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지만 생후 2개월부터는 눈의 조절 능력이 빠르게 발달하기 시작하며, 생후 3개월 반이 되면 아기의 시각 조절 능력은 5센티미터 거리에 있는 물체도 선명하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시야의 경우, 성인의 시야가 180도 정도라고 한다면 신생아의 시야는 60도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움직이는 물체를 추적하는 것도 신생아들과 생후 5주일 된 아기들은 잘되지 않지만, 12개월이 지나면 빠른 속도에도 완만하게 눈 추적을 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루쿠, 퀼레).

사람에게는 사물을 보는 육안(肉眼)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보는 심안(心眼), 영적인 세상을 보는 영안(靈眼)도 있습니다. 같은 사과이지만 육안으로는 둥글고 붉게 빛나는 음식으로서의 사과만 보입니다. 그러나 심안이 열리면 사과의 아름다움에 감동하게 되고, 영안이 열리면 사과 속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보게 됩니다. 육안이 없는 것만 불행이 아니고 심안이 열리지 않고 영안이 열리지 않은 것도 불행입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기도합니다. “내 눈을 열어서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 (시119:18)라고 기도합니다. 심안은 영적 생명이 있는 사람들이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육적인 눈이 점점 발달함과 동시에 밝히 세상을 보듯이 영적인 눈도 영적 성장과 더불어 더 넓은 영적 세계를 보게 됩니다. 영적 눈을 뜨고 싶지 않습니까?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십시오.

-열린편지/열린교회/김필곤목사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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