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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마루(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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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혼은 하나님의 집

무엇이든 4614 ............... 조회 수 685 추천 수 0 2004.01.06 15:30:00
.........
살면서 우리 영혼이 거룩 하신
주님이 사시는 집인줄 알면서도
마음 지키기가 어찌 이토록 힘이 드는지요.
 마음의 정원과 꼭 같아서
몆시간만 가만히 놓아두면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니
고운꽃 향기로운 꽃 들이 활짝 피어있는 마음을
금방 황폐하게 만들고 마는군요.
 날마다 돌보아야 하고,
매순간 돌보아야 하는 것이 마음입니다.
마음을 잘 다스리는 훈련은 반드시 해야만 되는군요.
 하나님이 보실때도 이세상에서
가장 부패한것은 사람의 마음이라 하셨습니다.
마음에서 일어나는 욕심과 분노와 좌절과 실망은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은 곧 영적 침체와 절망을
심각하게 가져다 줍니다.
 우리는 마음 을 잘 지키기 위해서는
철저하게 주님의 의을 의지해야 합니다.
존번연 같은이도 그 거룩한 삶을 추구했던 그사람도
우린 모두다 하루 동안에 짖는 죄가 지옥에 던져 넣기에
충분 하다고 고백 했드랬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살피기 위해서는
다른이 들에게 자기 마음을 상태를 말한다고 해도
크게 도움이 되지를 앟습니다.
혼자 조용히 홀로 있는 것입니다.
주님의 정결한 빛앞에 자신을 내려 놓아야합니다.
그 이유는 홀로 있을 때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 자신을 분명히 볼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참된 자신을 만난다는 것은
지극히 아름다운 일이지만 두려운 일입니다.
피하고 싶은 일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을 만나고,
자신을 만나게 되면 우리는 변화를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좋은 변화라고 할지라도
변화한다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그런 까닭에 사람들은 변화를 원하면서도
변화를 회피하는 것입니다.
 저는 정기적으로 홀로 있으면서
하나님을 만나고 자신을 만나는 시간을 갖습니다.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차츰 홀로 있는 시간이 축복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래야 다른이들에게 감정을 표출 시키지 않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진짜로 체험 한 사람 이라면
많은 부분을 용납하게 합니다.
 결코 저를 비판하거나 정죄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 주시고,
껴안아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의 더러운 부분들은
예수님의 피로 씻어 주셨습니다
 제가 할 일은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 머무는 일이었습니다.
저는 그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 속에서
하나님의 부드러운 마음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이 실수는 하달수는 있어도
마음이 부드럽고 유순해야 하지 않을까요
예수님은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고 말씀했습니다.
예수님의 온유한 마음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마음입니다.
부드러운 마음은 친절한 마음입니다.
부드러운 마음은 유연한 마음입니다.
 
이세상 살면서 그렇게 까다롭게
이세상 살면서 따지면서
자신도 피곤하고 다른이들도 피곤하게 살필요가 있을까요.
부드러운 마음속에 무한한 상상력이 나오고,
창의력이 나옵니다.
부드러운 마음은 주님게 집중하게 합니다.
  
 비판적인 사람이면 어떤 유익도 없습니다.
그곳엔 상처먼 있을뿐입니다.
자신도 유익이 되지를 못합니다.
남을 비판하면 할수록 제 마음이 차가워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사람은 굳은땅처럼 아무것도 자라지 않게 됩니다.
남을 정죄 할때 마다 성령은 소멸합니다.
 다른 사람을 비판하고 정죄하는 데
익숙한 마음에는 안식이 없습니다.
우리 인생은 짧습니다
비판하며 살기에는 인생은 너무나 짧습니다.
 설익은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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