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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돌을 바로 놓는 선생님
실화입니다 어떤 선생님이 어느시골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때였답니다.
하루는 징검다리를 건너다 돌을 잘못 디뎌 그만 물 속에 미끄러져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는 어머니가 있는 집으로 급히 달려갔습니다.
옷이 졌어서 오는 아들을 보고 물에 빠졌구나 - 어머니의 물음에... 그는 사실을 말씀 드렸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돌을 바로 놓고 왔느냐?
- 아뇨... ???- 이 녀석, 그래 가지고 무슨 선생이냐? ..... 빨리 돌부터 바로 놓고 와 옷을 갈아입어라.
선생님은 그 날 이후 - 돌을 바로 놓고 왔느냐는 어머니의 말씀을 늘 새기며 교육현장에 임했다고 합니다. 어머니의 가르침은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 에게 많은 가르침을 줍니다. 돌을 바로 놓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실화입니다 어떤 선생님이 어느시골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때였답니다.
하루는 징검다리를 건너다 돌을 잘못 디뎌 그만 물 속에 미끄러져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는 어머니가 있는 집으로 급히 달려갔습니다.
옷이 졌어서 오는 아들을 보고 물에 빠졌구나 - 어머니의 물음에... 그는 사실을 말씀 드렸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돌을 바로 놓고 왔느냐?
- 아뇨... ???- 이 녀석, 그래 가지고 무슨 선생이냐? ..... 빨리 돌부터 바로 놓고 와 옷을 갈아입어라.
선생님은 그 날 이후 - 돌을 바로 놓고 왔느냐는 어머니의 말씀을 늘 새기며 교육현장에 임했다고 합니다. 어머니의 가르침은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 에게 많은 가르침을 줍니다. 돌을 바로 놓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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