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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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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엑셀을 밟으세요
요즘 유럽에는 금전 수입이나
사회적인 지위에 연연하지 않고
삶의 치열한 경쟁과
생활의 조급함에서 벗어나
느긋한 삶을 즐기려는
이른바 다운시프트(down shift)족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의 꿈과 소망은
속도를 우선하는
삶의 브레이크를 밟고
삶의 속도를 늦추고
여유로운 삶을 추구하는 것이지요.
이들은 자신의 여유로운 삶을 위하여
급여 삭감을 기꺼이 감수하고
근로시간을 줄여
업무로부터 오는
온갖 스트레스를 탈피하고
자신의 가족에게 쏟는 시간에
더 큰 가치와 비중을
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소박하면서도
여유로운 삶을 즐기는 것을
더 큰 삶의 소망으로
여긴다는 것이지요.
자신의 지위나 권세,
재력을 얻기 위하여
야망의 기름탱크에
욕심의 기름을 가득 채우고
서두르는 조급증으로
삶의 엑셀레이터를 밟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겐 하나의 좋은
교훈이 될 듯 싶습니다.
삶의 참 행복을 얻고 싶으십니까?
자신만을 위한 이기적인 삶의
브레이크를 밟으십시오.
그리고 자신을 낮추고
섬기는 겸손의 마음을 품어
주가 주신 믿음의 기어를 넣으세요.
삶의 조급함에서 탈출하여
서로 함께하고 나누는 작은 행복과
하늘의 큰 소망의 페달을
여유롭고 힘차게 밟아보세요.
높은 데 자신의 마음을 두지않고
여유로운 맘으로 자신을 낮추고
서로를 위한 공동체
의식 속에 참 행복이 있습니다.
어느 날 앞 마당에서
수탉 몇 마리가 세력다툼을 위해
서로를 물고 뜯으며
처절한 싸움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 가장 힘이 세고
억센 놈이 승리를 했지요.
이긴 수탉은 의기양양한 모습으로
울타리에 높이 올라가서는
아래를 향해 큰 소리를 쳤습니다.
"야! 세상에서 나보다
힘센 놈이 있으면 한번 나와보라고 해!"
그러나 그 말이 미처 끝나기 전에
공중을 날고 있던 독수리 한 마리가
쏜살같이 내려와서 그 수탉을
낚아 채어 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자신을 스스로 높이고
잘난 척 하는 사람은
결코 오래 가지 못합니다.
자신을 낮추고 겸손합시다.
삶의 화평을 이루는데
우리 서로 동참합시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한 뜻을 이루어 갑시다.
그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어 가는 일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우리의 모든 삶이
재력과 지위 명예를 찾는 삶보다는
희생, 봉사, 섬김, 사랑으로
우리의 소망을 담아 아름다운
삶의 터를 가꾸는 일에
우리 서로 최선을 다합시다.
주님이 주신 참 평안의 모습으로
주님의 아름다운 사랑을 실천하는
복음의 공동체 의식을 함께 이루고
세워가는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해 봅니다.
한 해를 온 가족이
말씀과 기도로 출발하는
새벽기도 주간입니다.
이 새벽에 다윗을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귀한 말씀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저희는 식물을 위하여 유리하다가
배부름을 얻지 못하면
밤을 새우려니와
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리오니
주는 나의 산성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심이니이다.
나의 힘이시여
내가 주께 찬송하오리니
하나님은 나의 산성이시며
나를 긍휼이 여기시는
하나님이니이다."
*^시편 59편 15-17절^*
사랑하는 님이여...
오늘도 주의 평안으로 행복하소서.
요즘 유럽에는 금전 수입이나
사회적인 지위에 연연하지 않고
삶의 치열한 경쟁과
생활의 조급함에서 벗어나
느긋한 삶을 즐기려는
이른바 다운시프트(down shift)족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의 꿈과 소망은
속도를 우선하는
삶의 브레이크를 밟고
삶의 속도를 늦추고
여유로운 삶을 추구하는 것이지요.
이들은 자신의 여유로운 삶을 위하여
급여 삭감을 기꺼이 감수하고
근로시간을 줄여
업무로부터 오는
온갖 스트레스를 탈피하고
자신의 가족에게 쏟는 시간에
더 큰 가치와 비중을
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소박하면서도
여유로운 삶을 즐기는 것을
더 큰 삶의 소망으로
여긴다는 것이지요.
자신의 지위나 권세,
재력을 얻기 위하여
야망의 기름탱크에
욕심의 기름을 가득 채우고
서두르는 조급증으로
삶의 엑셀레이터를 밟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겐 하나의 좋은
교훈이 될 듯 싶습니다.
삶의 참 행복을 얻고 싶으십니까?
자신만을 위한 이기적인 삶의
브레이크를 밟으십시오.
그리고 자신을 낮추고
섬기는 겸손의 마음을 품어
주가 주신 믿음의 기어를 넣으세요.
삶의 조급함에서 탈출하여
서로 함께하고 나누는 작은 행복과
하늘의 큰 소망의 페달을
여유롭고 힘차게 밟아보세요.
높은 데 자신의 마음을 두지않고
여유로운 맘으로 자신을 낮추고
서로를 위한 공동체
의식 속에 참 행복이 있습니다.
어느 날 앞 마당에서
수탉 몇 마리가 세력다툼을 위해
서로를 물고 뜯으며
처절한 싸움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 가장 힘이 세고
억센 놈이 승리를 했지요.
이긴 수탉은 의기양양한 모습으로
울타리에 높이 올라가서는
아래를 향해 큰 소리를 쳤습니다.
"야! 세상에서 나보다
힘센 놈이 있으면 한번 나와보라고 해!"
그러나 그 말이 미처 끝나기 전에
공중을 날고 있던 독수리 한 마리가
쏜살같이 내려와서 그 수탉을
낚아 채어 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자신을 스스로 높이고
잘난 척 하는 사람은
결코 오래 가지 못합니다.
자신을 낮추고 겸손합시다.
삶의 화평을 이루는데
우리 서로 동참합시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한 뜻을 이루어 갑시다.
그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어 가는 일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우리의 모든 삶이
재력과 지위 명예를 찾는 삶보다는
희생, 봉사, 섬김, 사랑으로
우리의 소망을 담아 아름다운
삶의 터를 가꾸는 일에
우리 서로 최선을 다합시다.
주님이 주신 참 평안의 모습으로
주님의 아름다운 사랑을 실천하는
복음의 공동체 의식을 함께 이루고
세워가는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해 봅니다.
한 해를 온 가족이
말씀과 기도로 출발하는
새벽기도 주간입니다.
이 새벽에 다윗을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귀한 말씀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저희는 식물을 위하여 유리하다가
배부름을 얻지 못하면
밤을 새우려니와
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리오니
주는 나의 산성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심이니이다.
나의 힘이시여
내가 주께 찬송하오리니
하나님은 나의 산성이시며
나를 긍휼이 여기시는
하나님이니이다."
*^시편 59편 15-17절^*
사랑하는 님이여...
오늘도 주의 평안으로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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