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고도원의 아침편지] 고향집 어머니

고도원............... 조회 수 1330 추천 수 0 2004.09.24 19:58:12
.........

고향집 어머니

어머니는 언제나 하늘을 이고
긴 밭고랑 김을 메시며 기도를 한다

급행열차도 서지 않는 산골마을 토담집에서
도시로 나간 큰 자식, 둘째, 셋째, 넷째, 다섯째
여전히 어머니 안에 살고 있는 어린 아이로
금방이라도 들릴 것 같은 웃음소리에
기다림의 행복으로 살고 계신다

곡식이 익어 가는 계절의 소리
해질녘 돌아오는 작은 발소리
흙냄새 베어있는 어머니 모습
깊은 물 소리 없이 흐르듯
어머니 깊은 마음은 자연만큼 편안하다

- 권영분의 시 《어머니》(전문)에서 -

* 어머니...
생각만 해도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제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어머니 품속에서만큼은
언제나 어린아이입니다. 고향집 어귀에 들어설때면
언제나 맨발로 달려나와 두꺼워진 손으로 얼굴을
쓰다듬어 주시는 내 어머니. 어머니 계신 곳이
내 고향이고, 영원한 마음의 안식처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68 [산마루서신] 가장 좋은 소리는 말라 죽은 오동에서 file 이주연 2004-09-24 1282
4467 [산마루서신] 껍데기가 아니라 마음의 중심을 file 이주연 2004-09-24 1476
4466 [지리산 편지] 부끄러운 배려 김진홍 2004-09-24 1610
4465 [지리산 편지] 기업가 정신이 그립다 김진홍 2004-09-24 1209
4464 [지리산 편지] 등소평(鄧小平)한테서 배워야 할 것들 김진홍 2004-09-24 1511
4463 [지리산 편지] 정직하게 말하기 김진홍 2004-09-24 1350
4462 [지리산 편지] 교육은 칼보다 강하다 김진홍 2004-09-24 1510
4461 [지리산 편지] 노동 예찬 김진홍 2004-09-24 1345
4460 [지리산 편지]벤구리온과 노동 정신 김진홍 2004-09-24 1450
4459 [지리산 편지] 사람 만들기 (People Making) 김진홍 2004-09-24 1455
4458 [지리산 편지] 현명한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 김진홍 2004-09-24 1429
4457 [지리산 편지] 아인슈타인은 어떻게 자랐는가? 김진홍 2004-09-24 1371
4456 [지리산 편지] 공부에 즐거움을 김진홍 2004-09-24 1211
4455 (이한규의 사랑칼럼) 자녀들에게 보내는 편지 이한규 2004-09-24 2173
4454 (이한규의 사랑칼럼) 마음을 얻는 길 이한규 2004-09-24 1750
4453 (이한규의 사랑칼럼) 9일 동안 천국 만들기 이한규 2004-09-24 1407
4452 (이한규의 사랑칼럼) 청년들에게 보내는 편지 이한규 2004-09-24 1588
4451 (이한규의 사랑칼럼) 백학의 노래 이한규 2004-09-24 1508
4450 [사랑밭 새벽편지]눈물을 흘리십시오 file 권태일 2004-09-24 1250
4449 [사랑밭 새벽편지]부자가 되려면 시스템을 구축하라 file 권태일 2004-09-24 1050
4448 [사랑밭 새벽편지]나의 사랑하는 아내 혜련 file 권태일 2004-09-24 1002
4447 [사랑밭 새벽편지] 당신은 어땠어요? file 권태일 2004-09-24 1030
4446 [사랑밭 새벽편지]당신이 곁에 있는 데도. 권태일 2004-09-24 1119
4445 [사랑밭 새벽편지]오늘부터 가불하십시오. file 권태일 2004-09-24 907
4444 [사랑밭 새벽편지]오늘 병원 한번 다녀 오시죠 ! file 권태일 2004-09-24 1016
4443 [사랑밭 새벽편지]아침형과 저녁형 file 권태일 2004-09-24 1014
4442 [사랑밭 새벽편지] 나 자신이 자랑스러워요 file 권태일 2004-09-24 1199
4441 [사랑밭 새벽편지] 제주 4.3 사건 '무명천 할머니 별세' file 권태일 2004-09-24 1093
4440 [사랑밭 새벽편지]당신을 만나고서 file 권태일 2004-09-24 1097
4439 [사랑밭 새벽편지]스튜어디스의 땀방울 file 권태일 2004-09-24 1189
4438 [사랑밭 새벽편지]인생, 감격, 감사 file 권태일 2004-09-24 1275
4437 [사랑밭 새벽편지]아픈 마음 감싸 주기 file 권태일 2004-09-24 1154
» [고도원의 아침편지] 고향집 어머니 고도원 2004-09-24 1330
4435 [고도원의 아침편지] 열심히, 아주 열심히 고도원 2004-09-24 1352
4434 [고도원의 아침편지] 칼로 살베기 고도원 2004-09-24 122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