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여 어서 올라오세요
대청마루(자유게시판)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만남에 대하여 - 이 정 하 사실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 중에는 언젠가 다시 만날 사람도 있겠지만 다시는 만나지 못할 사람도 있을 겁니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게 우리네 인생이라서 다시 만날 보장이란 없는 것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너무 경솔하게 사람들을 대하는 건 아닌지요? 옷깃이라도 스치고 눈이라도 마주치며 지나는 사람들에게 좀더 좋은 인상을 주면서 좀더 짙은 애정을 느끼며 살아가야 함에도 우린 대부분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내가 어떤 사람과 만난다는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입니다. 이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어떻게 유독 그 사람과 마주치게 된단 말입니까. 그 숱한 사람들과 그 숱한 세월 속에서 나와 만났다는 것은 설사 그것이 아무리 짧은 만남이었다 치더라도 참으로 그것은 우리에게 대단한 인연이 아닐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린 어느 만남이라고 소홀히 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아름다운 기억으로써, 꼭 다시 만나고 싶은 '잊을 수 없는 사람'으로서 남의 가슴에 꼭꼭 간직되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우린 모두 아낌없는 노력을 해야 될 겁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71 https://cyw.pe.kr/xe/index.php?mid=a1&document_srl=13854 수정 삭제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무엇이든 (6000) 광고알림 (2414) 가족글방 (816) 차한잔의여유 (194) 걷는독서 (1332) 묵상나눔 (1278) 칼럼수필 (386) 방명록 (1432) 뉴스언론 (308) 자료공유 (521) 홈페이지 (127) G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58 무엇이든 너는....................어디에..... 4651 2004-01-10 692 2857 무엇이든 그대 곁에 있을 때가 천국입니다 4649 2004-01-09 746 2856 무엇이든 부족함속에 찾은 행복 4648 2004-01-09 704 2855 무엇이든 행복의 엑셀을 밟으세요! 4647 2004-01-09 599 2854 무엇이든 장님의 불꺼진 등불 4646 2004-01-09 924 2853 무엇이든 외딴 마을의 빈 집이 되고 싶다 4645 2004-01-09 779 2852 무엇이든 그대의 눈물에서 4644 2004-01-09 738 » 무엇이든 만남에 대하여/이정하 271 2004-01-09 812 2850 무엇이든 심은 데로... 4643 2004-01-09 729 2849 무엇이든 그대를 위해 사는 것이 행복입니다 4642 2004-01-08 919 2848 무엇이든 우리의 아름다움 270 2004-01-08 627 2847 무엇이든 깨진 항아리의 가치 4641 2004-01-08 793 2846 무엇이든 꿈이 있기에... 269 2004-01-08 890 2845 무엇이든 이런 삶은 어떨까요? 4638 2004-01-08 609 2844 무엇이든 하루를 살기위해... 268 2004-01-08 704 2843 무엇이든 아버지의 동전 한닢 4635 2004-01-08 746 2842 무엇이든 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 4634 2004-01-08 609 2841 무엇이든 그대가 나를 보고 웃고 있을때 4632 2004-01-08 562 2840 무엇이든 아침형 인간 4631 2004-01-08 651 2839 무엇이든 아름다운 이야기 4630 2004-01-07 694 2838 무엇이든 사랑하는 사람이 4629 2004-01-07 742 2837 무엇이든 무소유의 행복 4628 2004-01-07 771 2836 무엇이든 사랑의 꽃 4627 2004-01-07 745 2835 무엇이든 겨울, 사랑의 편지/김용택 4626 2004-01-07 894 2834 무엇이든 승자와 패자 4624 2004-01-07 569 2833 무엇이든 나비와 고치의 관계 4622 2004-01-07 753 2832 무엇이든 나는 괜찮습니다. 4621 2004-01-07 649 2831 무엇이든 기도의 깊은 뜰에는 4620 2004-01-07 641 2830 무엇이든 맞계산 하지말고...! 4617 2004-01-06 700 2829 무엇이든 축 부흥회 4616 2004-01-06 850 2828 무엇이든 건강 십훈(펌) 4613 2004-01-06 809 2827 무엇이든 ★인생은 이런거야★ 4615 2004-01-06 622 2826 무엇이든 우리 영혼은 하나님의 집 4614 2004-01-06 689 2825 무엇이든 신학과 교회에서 진화론을 몰아내자!(33) : 생명은 우연히 생겨날 수가 있는... 장대식 목사 2004-01-06 787 2824 무엇이든 아버지와 아들 4612 2004-01-06 75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381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 391 392 393 39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무엇이든 광고알림 가족글방 차한잔의여유 걷는독서 묵상나눔 칼럼수필 방명록 뉴스언론 자료공유 홈페이지 SiteMap https://cyw.pe.kr 햇볕이야기 독수공방 깊은데로가서 詩와꽃 원고모음 꽃씨와도둑 예화유머동화 예화모음 주제예화모음 십계명 유머 동화 옹달샘 자료설교전도 엄청난자료실 설교 동영상 읽을꺼리 예수믿으세요 추천자료 기도찬양성경 행복한기도실 1분기도실 찬양 ppt악보 따뜻한밥상 성경쓰기 사진 기독교바탕화면 최용우pixabay 성화(聖畵) 표지사진모음 감상실 꽃이름공부 대청마루 자유게시판 메모장 지난호보기 헌책방 휴지통 기독추천사이트 仁雨齋 인우재 인숙생각 용우관심 들꽃숨터 인숙꽃방 들꽃편지 알림 공지 하는일(사역소개) 후원하기 최용우저서 모든게시.댓글 최용우책방 홈페이지소개 후원 국민 214-21-0389-661(최용우) 광고후원안내 타이틀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관련공지 이메일.정보 무단수집금지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
- 만남에 대하여 - 이 정 하 사실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 중에는 언젠가 다시 만날 사람도 있겠지만 다시는 만나지 못할 사람도 있을 겁니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게 우리네 인생이라서 다시 만날 보장이란 없는 것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너무 경솔하게 사람들을 대하는 건 아닌지요? 옷깃이라도 스치고 눈이라도 마주치며 지나는 사람들에게 좀더 좋은 인상을 주면서 좀더 짙은 애정을 느끼며 살아가야 함에도 우린 대부분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내가 어떤 사람과 만난다는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입니다. 이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어떻게 유독 그 사람과 마주치게 된단 말입니까. 그 숱한 사람들과 그 숱한 세월 속에서 나와 만났다는 것은 설사 그것이 아무리 짧은 만남이었다 치더라도 참으로 그것은 우리에게 대단한 인연이 아닐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린 어느 만남이라고 소홀히 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아름다운 기억으로써, 꼭 다시 만나고 싶은 '잊을 수 없는 사람'으로서 남의 가슴에 꼭꼭 간직되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우린 모두 아낌없는 노력을 해야 될 겁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71 https://cyw.pe.kr/xe/index.php?mid=a1&document_srl=13854 수정 삭제
로그인 유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