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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책벌레 224호 | 내가 알지 못했던 예 수

마중물............... 조회 수 1859 추천 수 0 2005.04.07 12: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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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내가 알지 못했던 예수 / 필립 얀시
  
THE JESUS I NEVER KNEW by Philip Yancey

복음주의 세계에서 내가 이 이상 찬사와 고마움을 표할 저자는 없다. -빌리 그래함.
이 책은 내가 읽은 예수 연구서적으로는 가장 훌륭하다 할, 아니어쩌면 금세기를
통틀어 가장 탁월하다고 할 만하다. 얀시는 내눈에 씌워진 가리개를 슬며시 걷어내고,
내 자신이 이제껏 의심과 두려움, 허영에 들뜬 지식 자랑, 신랄하기만 한 헛소리 등으로
일관된 길을 걸어왔음을 보여 주었다. 얀시의 책으로 인해 나는 구세주를 새로이 보게
되었으며,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라는 예수의 물음을 듣게 되었다.
그리고 이전까지는 결코 이해하지 못했던 물음을 비로소 이해했다.
                                      -루이스 스메즈(풀러 신학대학 교수)

<차례>
* 제1부 그는 누구였는가?
1. 내가 알고 있던 예수
2. 탄생: 방문받은 별
3. 배경: 유대적 뿌리와 토양
4. 유혹: 광야의 대결
5. 인물소묘: 나는 무엇을 보았을까?
* 제2부 그는 왜 왔는가?
6. 팔복: 불행한 사람이 정말 행복한 사람
7. 메시지: 가혹하고 엄격한 말
8. 선교: 은혜의 혁명
9. 기적: 초자연의 단편들
10. 죽음: 마지막 주간
11. 부활: 믿음 저편으로 동터오는 아침  
* 제3부 그는 무엇을 남겼는가?
12. 승천: 텅빈 푸른 하늘
13. 나라: 곡식과 가라지
14. 그는 무엇이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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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건 순전히 친구 때문이었다.
왠만한 책은 이미 몇 번의 이사를 거쳐 다 처분(?)하고
필요한 책은 거의 도서관이나 혹은 서점 속독(?)으로 해결하는
나와는 달리 친구는 꽤 많은 책을 집에 비치하고 있었다.
쭈~욱 둘러보는데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눈에 들어온다.
일전에 이 책 소개를 읽고 한번 봐야겠구나. 생각하던 책이었다.
친구는 이 책과 더불어 한 권의 책을 더 권한다.
"읽어 봐. 이 두 권  빼고는 모두 허접쓰레기 같은 책이야.."
(이 친구는 다 좋은 데 ..꼭 쓰지 않아도 될 이런 과격한(?) 표현을 쓰는 게 흠이다)
하여튼 <내가 알지 못했던 예수>는 그렇게 내 뜻과는 무관하게 내게 왔다.
목적했던 책 <아직도~>를 읽느라 한쪽으로 저만치 치워뒀다가
무지 무지 머리 속이 정리되지 않던 6월의 어느 날,
그 두껍디 두꺼운 책을 펼쳤다.

내가 처음 작가와 호흡을 같이 하게 된 건
"역사에 새로운 역학 구도"를 가져온 평범한 갈릴리 사람에 대한 호기심..
어라~? 나하고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또 있었네?!
나 역시 BC와 AD에서 나타나는 "Before Christ"를 볼 때마다
뭔가 알 수는 없지만 예수님의 막강한 영향력을 체감하던 터였다.

두번째의 호기심은 "욥"과 관련한 부분이었다.
전형적인 "순전한 사람"으로만 알려져 있는 욥,
하나님과의 역학관계..그 고난 그 고통..도무지 잘 이해되지 않는
이것이 내가 알던  욥과 욥기였다.
그런데, "당신은 진정 사람의 눈이 있습니까?
당신은 과연 사람이 보는 것을 봅니까?"라고
가장 시끄럽고 배짱 두둑하게  비난의 화살을 돌리는 욥을 향하여
"그러면 너희는 여기 이쪽 형편이 어떤지 아느냐?"라고 크게 말씀하시며
진정 사람의 눈이 있느냐는 욥의 비난에 답하기 위해 먼지 나는 광야와
다를 바 없는 고난의 삶 속으로 들어오신 하나님이라..
비난을 침묵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그 음성을 듣고 대화하기를 원하는 자들에게
회오리바람이 아니라 한 유대인의 구강구조를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
이 땅에 살았던 모든 회의주의자들의 탐구 대상으로서 열십자로 몸을 펴 보이신 하나님,
주관적 견해를 벗어나지 못하는 우리를 향해 조사하라, 시험하라, 그리고 결정하라 말씀하시는 하나님..

셋째, 만일 예수가 세상에 살지 않았다면 우리가 결코 고안해 내지 못했을 너무 평범한 인간 예수님.
절대로 유순함과 거리가 먼, 동시대 사람들의 강퍅함에 좌절했고, 스스로 의로운 체하는 모습에
격분했고, 단순한 믿음에 감동한, 보통 사람들보다 더 감정적이고 열정적이고 인간미 넘치는 예수님..
교회가 그토록 효율적으로 순화시켜 버린 예수님의 참모습이 거기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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