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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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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에 주인공처럼
/손희락
평생에 한 번 부는
운명의 바람을 타고
영화 속에 주인공처럼
그대는 오셨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축복하는
호화스러운 결혼이라도
깨어지는 유리잔이라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링 반지 하나,
언약의 증표도 없이
인격의 손가락 걸고
시작한 사랑이지만
그리움의 잔디가 깔린
행복의 초원을 거닐었기에
내 가슴, 터질 듯한
사랑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이제, 영화 속에 주인공처럼
이별의 순간을 찍는다 해도
아름다운 추억의 필름은
영원히, 돌아갈 것입니다
/손희락
평생에 한 번 부는
운명의 바람을 타고
영화 속에 주인공처럼
그대는 오셨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축복하는
호화스러운 결혼이라도
깨어지는 유리잔이라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링 반지 하나,
언약의 증표도 없이
인격의 손가락 걸고
시작한 사랑이지만
그리움의 잔디가 깔린
행복의 초원을 거닐었기에
내 가슴, 터질 듯한
사랑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이제, 영화 속에 주인공처럼
이별의 순간을 찍는다 해도
아름다운 추억의 필름은
영원히, 돌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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