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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사랑하는 사람에게 *
보석으로
당신을
치장해 줄 수는
없어도
따스한 그리움으로
당신을 감싸줄 순 있습니다
항상 좋은 말로
당신을 즐겁게
해줄 수는 없어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당신을 간직할 순 있습니다
남들이 알아주는
좋은 사람은
될 수 없어도
당신이 알아주는
다정한 사람은 될 수 있습니다
큰 것으로 당신에게
기쁨을 줄 수는 없어도
작은 것 하나라도
당신을 위해 소중히 할 순 있습니다
날마다 당신을
생각할 수는 없어도
언제까지 당신을 사랑할 순 있습니다.
이 모든것 베풀어준
당신을 그리며......
보석으로
당신을
치장해 줄 수는
없어도
따스한 그리움으로
당신을 감싸줄 순 있습니다
항상 좋은 말로
당신을 즐겁게
해줄 수는 없어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당신을 간직할 순 있습니다
남들이 알아주는
좋은 사람은
될 수 없어도
당신이 알아주는
다정한 사람은 될 수 있습니다
큰 것으로 당신에게
기쁨을 줄 수는 없어도
작은 것 하나라도
당신을 위해 소중히 할 순 있습니다
날마다 당신을
생각할 수는 없어도
언제까지 당신을 사랑할 순 있습니다.
이 모든것 베풀어준
당신을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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