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사랑밭 새벽편지] 어머니....!

권태일............... 조회 수 1205 추천 수 0 2004.11.25 22:09:16
.........



     5년이란 긴 시간동안
     집을 떠나 있었던 제가
     가족을 찾아갔습니다.

     너무도 깊게 패인 어머니의 주름살....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어머니의 한숨과 눈물을
     차마 볼 수가 없었습니다.

     울지 말라며...
     그냥 제 모습만 바라보시는 어머니께
     어떠한 말도 어떠한 행동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4년을 넘게 절에 다니시며
     저를 위해 기도하셨다고...

     텔레비전에서
     신원 미상의 여인이 죽었다는 말을 들으면,
     그곳에 찾아가자고 식구들을 보챘다는 어머니...

     저와 비슷한 사람을
     멀리서 보았음에도 차마 좇아갈 수가 없어
     그냥 멍하니 그 자리에 지켜 서서
     떨리는 가슴을 쓸어내리고
     집으로 돌아와서는
     못 좇아 간 것을 후회 하셨다고....

     그런 어머니가 저를 보고
     너무 반가와 얼굴에 화색이 돌고
     걸음걸이가 한결 가벼워지셨습니다.

     그렇게도 불러보고 안기고 싶어
     하루하루를 가슴 속으로 울어야만 했던 나..

     어머니는 저를 잊어 버렸을 거라고....
     식구들은 저를 잊어버리고 증오할 거라고
     그렇게 생각하며 5년을 보냈는데....

     제가 보고 싶어 했던 것의 몇 천배를
     어머니는 참고 견뎌 주셨습니다...
     살아 있어 고맙다고,
     건강해서 고맙다고,.
     나쁜 길로 가지 않아 고맙다고...

     그렇게 손을 잡고
     고맙다고만 하시는 어머니....

     너무도 너무도 가슴이 아파왔습니다.
     5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얼마나 보고 싶고 걱정하셨으면
     이 못난 딸에게
     고맙다는 말만 하시는 건지....

     제가 어찌 어머니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세상에 어머니의 사랑에
     그 무엇을 비교하겠습니까?

                                   - 소 중 한 -
          ------------------------------------------

     어머니 사랑은 조건이 없습니다.
     그 크기가 한이 없기 때문이죠.

     자신의 몸 모두를 자식에게
     주고 죽어가는 가시고기처럼

     자신의 온 몸으로
     뼈가 부스러져라 일을 하면서도
     자식에게는 “괜찮다” 한마디로 일축하는
     한없이 절제된 사랑!

     그 사랑을 어디에 견줄 수 있습니까?

- 오늘! 어머니께 전화하십시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50 아끼다가 하는 말 한마디! file [1] 권태일 2004-11-25 1516
4949 [사랑밭 새벽편지] 7일간의 가출 file 권태일 2004-11-25 1143
4948 [사랑밭 새벽편지] 초등학교 선생님의 눈물 file 권태일 2004-11-25 1535
4947 [사랑밭 새벽편지] 너무나 보고 싶은 당신 권태일 2004-11-25 1324
4946 [사랑밭 새벽편지] 떳떳하게 장사할 수 있다면... file [1] 권태일 2004-11-25 1448
4945 [사랑밭 새벽편지] 돈 안 들이고 잘 사는 법 file 권태일 2004-11-25 1196
4944 [사랑밭 새벽편지] 저를 기어이 울리는군요... file [1] 권태일 2004-11-25 1110
4943 [사랑밭 새벽편지] 숙진이에게 배울 것들... file 권태일 2004-11-25 1131
» [사랑밭 새벽편지] 어머니....! file 권태일 2004-11-25 1205
4941 [사랑밭 새벽편지] 당신과의 인연 권태일 2004-11-25 1302
4940 [사랑밭 새벽편지] 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file 권태일 2004-11-25 1222
4939 [사랑밭 새벽편지] 물이 가르쳐준 교훈 file 권태일 2004-11-25 1214
4938 [사랑밭 새벽편지] 씨앗을 파는 가게 file 권태일 2004-11-25 1243
4937 [사랑밭 새벽편지] 2등의 위치에 선 자세로... 권태일 2004-11-25 1314
4936 [사랑밭 새벽편지] 지금 실천해 보시지요. file 권태일 2004-11-25 1280
4935 당신 어찌 그리도 좋은지요? 권태일 2004-11-25 1235
4934 주예수여 감사합니다. file 고수철 2004-11-24 1914
4933 살아있는 갈대 file 김순권 2004-11-24 1497
4932 굳바이 키스 file 김의환 2004-11-24 1038
4931 때를 따라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 file 김상복 2004-11-24 2245
4930 장벽이 무너지도록 기도한 사람들 file 박상훈 2004-11-24 1527
4929 성격,품격,인격 file 박종순 2004-11-24 1378
4928 하나님의 부요의 법칙 file 고수철 2004-11-24 1466
4927 세가지의 관계 file 김순권 2004-11-24 1461
4926 파리와 부나비 file 김의환 2004-11-24 1136
4925 눈보라치는 험한 인생길에서 file 김상복 2004-11-24 741
4924 어쩌자고 아직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단 말이오 file 박상훈 2004-11-24 1061
4923 술 때문에 패가망신한 사람들의 이야기 file 박종순 2004-11-24 1824
4922 하나님께 충성을 약속한 사람 file 고수철 2004-11-24 2689
4921 에머슨과 소 file 김순권 2004-11-23 1087
4920 기다림 file 김의환 2004-11-23 1631
4919 선한 목자되신 우리 주여 file 김상복 2004-11-23 2967
4918 주홍글씨 file 박상훈 2004-11-23 1015
4917 웃음이 명약 file 박종순 2004-11-23 1256
4916 순교자에게 주어지는 생명의 면류관 file 고수철 2004-11-23 1958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