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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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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두려운 것은.........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을까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외면하게 되지 않을까 입니다.
항상 두려운 것은...............
사람들의 마음을 어떻게 감동시킬까가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어떻게 기쁘시게 할까 입니다.
이미 너무나 많은 착오로 살았기에
이미 너무나 많은 위선으로 살았기에
이미 너무나 많은 착각으로 살았기에
모든 허물과 죄를 십자가의 보혈로 씻어주소서.
경건하지 못한 입술과 양심을 보혈로 씻어주소서.
두려움이 감사로 변하게 하옵소서.
두려움이 찬송으로 변하게 하옵소서.
두려움이 기도로 변하게 하옵소서.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두려움으로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떨게 하옵소서.
항상 두려운 것은
하나님 경외를 잊어버릴까 입니다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을까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외면하게 되지 않을까 입니다.
항상 두려운 것은...............
사람들의 마음을 어떻게 감동시킬까가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어떻게 기쁘시게 할까 입니다.
이미 너무나 많은 착오로 살았기에
이미 너무나 많은 위선으로 살았기에
이미 너무나 많은 착각으로 살았기에
모든 허물과 죄를 십자가의 보혈로 씻어주소서.
경건하지 못한 입술과 양심을 보혈로 씻어주소서.
두려움이 감사로 변하게 하옵소서.
두려움이 찬송으로 변하게 하옵소서.
두려움이 기도로 변하게 하옵소서.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두려움으로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떨게 하옵소서.
항상 두려운 것은
하나님 경외를 잊어버릴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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