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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밭 새벽편지] 당신만을 사랑하겠습니다.

권태일............... 조회 수 1334 추천 수 0 2005.03.09 00:14:18
.........

새벽 4시 경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일어나지 않고 두 손을 이불 밑으로 넣었습니다.

따뜻한 방바닥에 등을 붙이니
차~암 너무나 행복합니다.

당신의 사랑이 따뜻한 방바닥처럼
포근히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행복이 그냥 행복이 아니고,
감사가 그냥 감사가 아닙니다.

진정한 행복이고, 진정한 감사로...

세상에 부러울 것 없는 이 새벽에
신이 가슴 한가득 그냥 밀려옵니다.

오늘도 온 하루 당신만을 생각하겠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바보라 해도

나는 하루 온종일 당신만을 사랑하겠습니다.
아주- 많이요.
- 김정민 -
---------------------------------
한 주간을 새롭게 엽니다.

새벽편지 가족님의 모든 일들이
따뜻함으로 전해질 수 있기를 오늘의 글과 같이

생활 속에, 삶 속에 당신과 함께...
젖어있게 하는 한 주간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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