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사랑밭 새벽편지]놀라운 자기 암시(暗示)

권태일............... 조회 수 1341 추천 수 0 2005.03.12 10:09:42
.........



   심리학에서 암시라는 용어가 있다.
   자신이나 남의 마음속에 어떤 생각과 관념,
   그리고 이상을 심어주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일단 마음속에 심어진 암시는
   어떤 형태의 믿음으로 변하게 되고 그 믿음이
   일단의 행동으로 변하면서 점차 신념으로
   형성이 되어간다.

   프랑스의 의학자 에밀꾸에는
   암시의 원리와 방법을 질병치료에 활용하여
   큰 명성을 얻었다.

   그는 병을 고칠 때에
   약과 함께 회복된다는 믿음을 심어주었다.

   어느 날 그는 실제 병과 무관한
   비타민제를 주면서 ‘이 약은 참 잘 듣는
   새로운 귀한 약입니다.’라고 믿게 하였는데
   대개의 경우 큰 효과를 얻었다고 한다.

   즉, 환자에게 치료가 된다는
   자기 암시가 믿음으로 변하고 그 믿음이
   저항력을 만들어 낸 것이다.

   이와 같이 우리는
   밝고 건설적인 긍정적 암시를 줄 수도 있고
   어둡고 파괴적인 부정적 암시를 줄 수도 있다.

   어떤 사람은 ‘나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다.’라며
   현재의 비관된 상황을 끊임없이
   자기 암시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는 할 수 있다.’라며
   스스로 행복하고 성공하고 밝은 미래를
   개척하고자 하는 마음을 소유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이 암시가 인생의 승패를 좌우한다.
   당신은 어떤 암시를 마음에 새기고 있는가?

                         - 소 천 -
    -------------------------------------
   인생의 승패는
   자신의 말과 마음먹기에 달렸다.

   이 글을 읽는 분 중에서도 위와 같이
   두 가지 형태로 자기 암시를 하면서
   오늘을 보내겠죠?

   선택은 스스로 하는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4369 진정한 복수 file 임한창 2005-03-11 1647
34368 화를 잘 조절하라 file 임한창 2005-03-11 1135
34367 아버지의 격려 file 임한창 2005-03-11 1547
34366 얼굴없는 아이 file 김상길 2005-03-11 1559
34365 지옥에서 돌아온 박기사 file 김상길 2005-03-11 1856
34364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한 택시 운전사 file 김상길 2005-03-11 1777
34363 부드러움이 부족하여 괴로워함 이원준 2005-03-11 1319
34362 [사랑밭 새벽편지]수영은 아무나 하나? file 권태일 2005-03-12 1330
» [사랑밭 새벽편지]놀라운 자기 암시(暗示) file 권태일 2005-03-12 1341
34360 [사랑밭 새벽편지]사람... file 권태일 2005-03-12 1140
34359 [사랑밭 새벽편지] 가끔 내면의 나이를 보라! file 권태일 2005-03-12 1349
34358 [사랑밭 새벽편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file 권태일 2005-03-12 1429
34357 [사랑밭 새벽편지]왜? 박주영에 열광하는가?. file 권태일 2005-03-12 1190
34356 [사랑밭 새벽편지]솔직해야 사람이 붙는다 file 권태일 2005-03-12 1291
34355 [사랑밭 새벽편지]사랑이 전부인 당신이기에 권태일 2005-03-12 1244
34354 [사랑밭 새벽편지]친절은 반드시 되돌아 온다 file 권태일 2005-03-12 1448
34353 [사랑밭 새벽편지] 값지고 아름다운 추억 file 권태일 2005-03-12 1523
34352 두가지 믿음 잔 데이비드 2005-03-16 2373
34351 하나님의 규정을 따르는 삶 찰스 2005-03-16 1064
34350 언제나 진행형이신 하나님 제임스 2005-03-16 1276
34349 신뢰의 길 브레넌 2005-03-16 1681
34348 초점이 바뀌는 시간 헨리 2005-03-16 1560
34347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길자연 2005-03-16 1419
34346 가시고기의 부성애 file 임한창 2005-03-16 2379
34345 훌라후프 file 임한창 2005-03-16 1196
34344 무관심 file 임한창 2005-03-16 1609
34343 기백상실증 file 김상길 2005-03-16 1195
34342 빗발치는 총탄속의 밀알되어 file 김상길 2005-03-16 1386
34341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file 김상길 2005-03-16 2095
34340 [사랑밭 새벽편지]어떻게 이런일이... file 권태일 2005-03-16 1169
34339 [사랑밭 새벽편지]초죽음의 상황과 의리 file 권태일 2005-03-16 1368
34338 [사랑밭 새벽편지]피자를 11초에 반죽하는 소년 file 권태일 2005-03-16 1243
34337 [사랑밭 새벽편지]사람들은 당신을 권태일 2005-03-16 1157
34336 [사랑밭 새벽편지]닭장 안의 까마귀 file 권태일 2005-03-16 1418
34335 [사랑밭 새벽편지]과거를 딛고 미래를 보라 file 권태일 2005-03-16 143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