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사랑밭 새벽편지] 부지런하면 밥은 먹는다

권태일............... 조회 수 1392 추천 수 0 2005.06.22 17:44:20
.........



    낯선 외국 땅에 이민을 온 후,
    안 해 본 일이 없을 정도로
    닥치는 대로 일을 했다.

    영주권이 없어 박봉의 임금을 받고
    한국인 식당에서 일할 때에도
    부지런히 맡은 일에 충실했다.

    그렇게 일하다 보니 주인의 신임을 얻어
    3개월 만에 급여 인상을 받았다.

    영주권을 가진 이후에는
    더 나은 조건으로 군부대 청소를
    병행하기 시작했는데
    시간이 어찌 흘러가는지 모를 정도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냈다.

    새벽 4시에 일어나서 부대 청소를 하고
    오전 11시에 집에 돌아와
    남편과 아이들의 식사를 마련해 놓고
    다시 나가 식당일을 마치고 돌아오면 밤 11시.

    아침 식사를 준비해 놓은 후
    12시 30분이 되어야
    잠자리에 들 수 있었다.

    그렇게 부지런을 떤 결과 지금은,
    부자는 아니지만
    부족함 없이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고
    자식들도 좋은 대학을 나와
    유망한 의사가 되었다.

    이런 에너지의 원천은
    "부지런하면 밥은 먹는다" 는
    내 어머니의 철학이다.

    가난한 살림살이로 인해
    글 한 자 배우지 못한 어머니셨지만

    늘 '죽 먹을 팔자라도
    부지런하면 밥은 먹을 수 있다' 라고
    자식들에게 각인시켜 주셨고
    몸소 그 철학을 실행해 보이셨다.

    지금은 나 역시 내 아이들에게
    어머니의 말씀을 전수하고 있다.
    "부지런하면 밥은 먹는다."


                                 - 김 사 빈 -


     ----------------------------------------------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얻는다' 는
    격언이 떠오르는 새벽입니다.

    비록 제도권 내에서 공부를 하시지는 못했지만
    삶을 통해 자연스럽게 터득한 어머니의 지혜가
    자녀들에게 그 어떤 책보다
    소중한 가르침을 주었네요.

    부지런히 일한만큼 보상이 따른다는 진리를
    깊이 깨닫고 오늘도 인생밭을 부지런히 일궈 가는
    새벽편지 가족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 부지런한 삶 속에 기쁨이 있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53 조련사의 지혜 file 임한창 2005-07-02 1747
6252 중보기도의 필요성 file 윤재석 2005-07-02 2344
6251 일생에 거는 것 file 임한창 2005-07-02 1715
6250 열정과 끈기 file 임한창 2005-07-02 1957
6249 임무 받은 자 file 윤재석 2005-07-02 1317
6248 성경의 빨간줄 file [1] 김상길 2005-07-02 2943
6247 사랑의 힘 file 임한창 2005-07-02 1986
6246 기도 무릎 file 윤재석 2005-07-02 2425
6245 한결같은 보석 file 김상길 2005-07-02 1587
6244 예수님은 누구신가 file 임한창 2005-07-02 2326
6243 헌금 다림질 file 임재석 2005-07-02 2224
6242 들판의 끝을 보지 말자 file 김상길 2005-07-02 1412
6241 바나바처럼 사는 사람들 슬로안 2005-07-02 1603
6240 불도저 복음 콜린 2005-07-02 1562
6239 예수님을 믿어야지만... 래리 2005-07-02 1687
6238 인간된의 능력 브라이언 2005-07-02 1269
6237 관계를 점검하세요 앤드류 2005-07-02 1878
6236 빛으로 인도한 선행 마크 2005-07-02 1764
6235 [사랑밭 새벽편지] 행복의 진정한 의미 file 권태일 2005-06-22 1728
6234 [사랑밭 새벽편지] 비교하다가... file 권태일 2005-06-22 1618
6233 [사랑밭 새벽편지] '아버지' 라는 이름 file 권태일 2005-06-22 1431
6232 [사랑밭 새벽편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 file 권태일 2005-06-22 1408
6231 [사랑밭 새벽편지] 사무치는 당신 권태일 2005-06-22 1258
6230 [사랑밭 새벽편지] 어느 독일인이 쓴 한국인 file 권태일 2005-06-22 1520
» [사랑밭 새벽편지] 부지런하면 밥은 먹는다 file 권태일 2005-06-22 1392
6228 [사랑밭 새벽편지] 마지막 화이트데이 권태일 2005-06-22 1321
6227 [사랑밭 새벽편지] 내려오면 볼 수 있습니다 file 권태일 2005-06-22 1134
6226 [사랑밭 새벽편지] 어머니 이제 그만 가 file 권태일 2005-06-22 1213
6225 중복 다람지 2005-06-22 2786
6224 장미의 불평 다람지 2005-06-22 1898
6223 원망 다람지 2005-06-22 2079
6222 감사를 모르는 사람들 다람지 2005-06-22 3731
6221 세가지 소원 다람지 2005-06-22 3419
6220 어느 환자의 글 다람지 2005-06-22 2481
6219 [사랑밭 새벽편지]오래 참으신 당신 권태일 2005-06-19 1389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