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사랑밭 새벽편지] 내 사랑 당신아

권태일............... 조회 수 1338 추천 수 0 2005.09.20 19:11:40
.........

쏟아지는 찬란의 넝쿨장미로 담장이 된 집 앞에
당신은 창가의 사람이었습니다.

피아노 선율에 당신 마음을 실어 보내온 소식은
기쁨에 겨워 자리를 박차고 창문을 열었습니다.

나를 이해하시다니요.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 할 때
당신만은 나를 감싸주셨습니다.

진정, 당신은 나의 당신이었습니다.
따스한 햇살의 당신 미소는 이미 내 문 앞에 있습니다.

꿈에나 볼 수 있을까?....
스쳐가면서라도 만날 수 있을까?....
착각에라도 함께 할 수 있으면 하던 당신이

나의 면전에 성큼 서서 웃고 계시다니요.
나는 혼절해야 했습니다.

내 사랑 당신아,
당신으로 나는 하루가 행복입니다.
당신으로 나는 하루가 감격입니다.
당신으로 나는 하루가 넘침입니다.

내 사랑 당신아!

평생이란 이름으로 감히 말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 소 천 -
-----------------------------------
사랑밭 새벽편지는 당신을 위한 편지입니다.
당신을 위하여 새벽잠을 설쳐야 합니다.

새벽잠을 설친 이유는
한 알의 밀알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한 알의 밀알이어야 많은 이들에게
힘이 되고 용기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치고 힘든 당신에게
힘이 되겠습니다.
용기가 되겠습니다.

- 좋은 한 주간 되십시오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754 나의 소원은 file 백영기 청주 쌍샘자연교회 목사 2017-10-23 437
6753 어머니의 약 예화포커스 2017-09-10 437
6752 영원히 끊어지지 않는 사랑 3hgerfdv 2016-10-06 437
6751 시한 폭탄에 덕을 본 사람 김연희 2016-09-16 437
6750 고난의 경험도 필요하다 새벽기도 2016-08-24 437
6749 한 번 ‘씩∼’ file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교회) 2016-05-03 437
6748 유대인들의 탁월한 교육 새벽기도 2016-01-14 437
6747 삼농(三農), 삼학(三學), 삼정(三政) (1) file 김진홍 목사 2015-11-07 437
6746 목회자와의 복된 관계 새벽기도 2015-05-05 437
6745 가장 행복한 이유 김장환 목사 2023-12-21 436
6744 왕의 생각 김용호 2023-09-11 436
6743 잃어버린 것 없습니까 file 김종구 목사 2023-02-02 436
6742 속도보다는 방향 file 김종구 목사 2023-01-20 436
6741 사랑으로 문안하라 김장환 목사 2022-07-28 436
6740 치명률 100% file 이성준 목사 2020-05-04 436
6739 인생이 풀린다 file 한별 목사 2019-10-21 436
6738 사랑하는 마음 김장환 목사 2019-06-10 436
6737 웃는 얼굴의 힘 file 한재욱 서울 강남비전교회 목사 2017-11-06 436
6736 과잉의 시대 김장환 목사 2017-10-13 436
6735 오늘을 위한 행복 김장환 목사 2017-09-08 436
6734 진정한 회개의 길과 그 은총 file 이주연 목사 2017-08-21 436
6733 행복스위치 김용호 2017-02-05 436
6732 의미가 없는 불행은 없습니다. 물맷돌 2016-12-23 436
6731 가난할 수도 있습니다 file 김성태 목사(삼척 큰빛교회) 2016-01-13 436
6730 영적 돌파력 file 최종천(분당중앙교회) 2015-11-06 436
6729 비만 한태완 목사 2015-09-12 436
6728 미지의 영역으로의 도전 영혼의 정원 2015-01-25 436
6727 첫 번째인 가정 김장환 목사 2022-06-09 435
6726 말씀으로 확신하라 김장환 목사 2022-03-04 435
6725 아들아, 엄마가 늘 기도하니, 힘내라 물맷돌 2020-01-16 435
6724 두 개의 강 file 한희철 목사 2019-08-22 435
6723 성경을 읽는 방법 김장환 목사 2019-06-03 435
6722 절망과의 한판 승부 file 안성국 목사 2018-12-01 435
6721 온전히 맡기며 따르는 삶 한태완 목사 2018-05-13 435
6720 겁을 내는 것이 현명할 때 [1] 김장환 목사 2017-11-30 43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