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사랑밭 새벽편지] 효(孝)

권태일............... 조회 수 1701 추천 수 0 2005.09.20 19:18:56
.........



   나의 친한 친구가 작년 가을 친구들 모임에서 했던
    가슴 짠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대학동기인 그녀는 지난 2000년,
    나보다 일주일 먼저 시집 가 딸 둘을 낳고 살고 있다.
    부모님이 음식점을 하신다고 들어서
    꽤 부유한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은 모양이었다.
    요즘은 음식점 운영을 그만 두시고
    4남매가 주는 용돈으로 살고 계신다고 한다.

    나이가 서른을 넘긴 만큼 요즘은
    부모님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게 돼서
    그 날, 친구들과 모인 자리에서 그녀에게 물었다.
    "효도가 뭐냐? 어떻게 해야 후회 없이
    잘해드릴 수 있을 런지..."

    한참을 망설이더니 그 친구는 자기 이야기를 했다.
    200만원 정도인 남편의 월급은 아이들 양육비, 생활비에,
    적금이라도 하나 넣으면 빠듯하다고 한다.
    멀지 않은 곳에 친정이 있어 자주 들르곤 하는데,
    월급날이 다가올 즈음이라 주머니에 달랑 3만원 밖에 없어
    답답한 마음에 딸을 업고 친정에 갔다.
    편찮으셔서 누워계신 어머니는 한사코
    병원에도 안 가겠다고 하셔서
    저녁 식사를 준비해 놓고 주머니에 있던
    생활비 3만원을 어머니 손에 쥐여주고 나왔단다.

    이야기를 듣고 난 후 이해가 안돼서 물었다.
    "너도 3만원뿐이었다며? 그게 효도야?
    그렇게 한다고 엄마가 알아주겠어?
    우선 너부터 챙겨야지..."

    "나한테 100만원이 있을 때 3만원 드리는 것과
    3만원 밖에 없을 때 그 것을 톡톡 털어
    엄마에게 건넬 때의 기분은 하늘과 땅 차이일거야.
    엄마가 내 마음을 몰라줘도 돼.
    난 최선을 다했으니까 뿌듯하고 기분 좋아.
    그게 효 아니겠어?"

- 이 순 영 -
----------------------------------------------
'어버이 살아실 제 섬길 일란 다하여라
지나간 후면 애닯다 어이하리...'
모든 일에는 알맞은 때가 있어
그 때를 놓치면 땅을 치고 후회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 아직 늦지 않았어요. 효도하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38 [사랑밭 새벽편지]내 맘 내가 컨트롤 못하면 누가 하나 file 권태일 2005-09-20 1895
» [사랑밭 새벽편지] 효(孝) file 권태일 2005-09-20 1701
6636 [사랑밭 새벽편지]낮추는 사람 file 권태일 2005-09-20 1647
6635 [사랑밭 새벽편지]즐거운 배신 file 권태일 2005-09-20 1692
6634 [사랑밭 새벽편지] 변화하십시오 file 권태일 2005-09-20 1717
6633 [사랑밭 새벽편지] 내 사랑 당신아 권태일 2005-09-20 1353
6632 [사랑밭 새벽편지] 당신은 어떤 유형입니까? file 권태일 2005-09-20 1459
6631 [사랑밭 새벽편지]三 餘 file 권태일 2005-09-20 1399
6630 [사랑밭 새벽편지] 하늘이 한국에 천운을 준 시기 file 권태일 2005-09-20 1285
6629 우리를 구원하실 이는… file 류영모 2005-09-20 2715
6628 나의 정체성 file 최낙중 2005-09-20 4410
6627 맛있는 과일처럼 항상 기쁨을 주는 삶 file 김성혜 2005-09-20 2459
6626 작은 일에 신실한 자 file 김상복 2005-09-20 2296
6625 소명을 받은 사람 김동호 2005-09-19 2666
6624 우리의 모든 것을 쓰시는 분 토니 2005-09-19 1663
6623 내 죄를 회개하고 이관직 2005-09-19 4749
6622 바닷가재의 탈피 피터 2005-09-19 1807
6621 용서와 회복 한홍 2005-09-19 3872
6620 방울뱀처럼 유혹하는 사탄 소강석 2005-09-19 2918
6619 힘과 용기를 주시는 분 복음 2005-09-16 1922
6618 힘있는 자 복음 2005-09-16 1615
6617 유혹을 이기는 힘 복음 2005-09-16 2201
6616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복음 2005-09-16 2928
6615 의지의 힘 복음 2005-09-16 1968
6614 베풀 힘을 주소서 복음 2005-09-16 1332
6613 부드러운 여성의 힘이 세상을 변화시킨다 복음 2005-09-16 1503
6612 사랑의 힘 복음 2005-09-16 1754
6611 예수님만 보고 걸으면 file 류영모 2005-09-13 2540
6610 주여 나는…. 고훈 2005-09-13 1842
6609 요나 이야기의 진실성 file [1] 피영민 2005-09-13 2125
6608 믿음과 감사의 언어 file 김성혜 2005-09-13 6516
6607 나를 변화시켜 주옵소서 file 장학일 2005-09-13 2695
6606 복음의 스파게티 file 최용우 2005-09-13 2154
6605 연합을 도모하는 리더 최용우 2005-09-13 2574
6604 비전이란? [1] 최용우 2005-09-13 2438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