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
삼십 삼 년 동안
사람들의 기쁨이 되고
안타까움으로
늘 마음 아프시던 나날.
외식하는 세상을 바라보고
거처없이 떠돌던 공생애.
그것은 믿음,소망,사랑으로 오신
주님이셨습니다.
오늘도 주인으로 계시면서
욕망대로 세상에 나아감을
허락치 않으시고,
온전히 주님의 뜻만 바라보기를
원하시는 나의 주님!
또 하나의 핑계로 삼아
세상을 살아 가려는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외식하는 종들의 믿음은
주님의 신적 권위를 참담하게
하였습니다.
사랑으로 오신이여!!
언제나 그 진실앞에
머리를 숙이고
침묵의 눈물로 바라봅니다.
이런 자들에게 아버지라
부름을 허락 하신
은혜로운 섭리.
행복한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며
세상을 바라봅니다.
사람들의 기쁨이 되고
안타까움으로
늘 마음 아프시던 나날.
외식하는 세상을 바라보고
거처없이 떠돌던 공생애.
그것은 믿음,소망,사랑으로 오신
주님이셨습니다.
오늘도 주인으로 계시면서
욕망대로 세상에 나아감을
허락치 않으시고,
온전히 주님의 뜻만 바라보기를
원하시는 나의 주님!
또 하나의 핑계로 삼아
세상을 살아 가려는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외식하는 종들의 믿음은
주님의 신적 권위를 참담하게
하였습니다.
사랑으로 오신이여!!
언제나 그 진실앞에
머리를 숙이고
침묵의 눈물로 바라봅니다.
이런 자들에게 아버지라
부름을 허락 하신
은혜로운 섭리.
행복한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며
세상을 바라봅니다.
첫 페이지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351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