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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 행복하소서 시냇가 마음자락 마주 잇는 작은 오솔길 있어 그대와 나의 사랑이 쉼 없이 왕래합니다 당신의 작은 상처가 나에겐 생가슴 베어내는 아픔일 수 있기에 여린 꽃잎 다칠세라 조심스런 사랑의 행보 오늘도 미소를 입고 사뿐히 걸어가소서 행복하소서 기쁨에 젖은 당신의 얼굴은 내 안에서 더없이 곱게 피어나는 눈부신 희락의 꽃이기 까닭입니다 1.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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