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지리산 편지] 386세대와 친북 사상

김진홍............... 조회 수 1376 추천 수 0 2004.12.05 18:41:29
.........


6,70년대의 운동권은 순수하고 단순하였다. 그냥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을 지상 과제로 내걸고 데모도 하고 감옥도 갔었다. 그러던 운동권이 친북∙반미 세력으로 변하게 된 계기는 광주 사태였다. 1980년 5월 18일에 있어났던 광주 사태는 우리 현대사에 치명적인 독(毒)이 되는 사건이었다.

소위 신군부 세력이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광주 시민들에게 총부리를 들이대어 무자비한 살육을 행하였던 이 사태는 운동권의 성격을 완전히 뒤바꿔 놓았다. 광주 사태가 엉뚱하게도 친북 좌파 운동권을 폭발적으로 길러 내는 결정적 계기가 된 것이다. 그 후로 주사파(主思派)로 불리는 반미∙친북 좌파 세력이 운동권의 주류로 터를 잡게 된 것이다.
지금에 와서 우리는 이들을 통칭 386세대라 부른다. 이런 말이 붙게 된 것은 이들이 30대의 나이로 80년대에 대학을 다녔고, 60년대에 출생한 세대라 하여 386이라 부르게 되었다. 60년대와 70년대의 운동권 중에도 친북 좌파가 다소 있긴 하였으나 공산권의 붕괴를 보고는 대부분 사상 전환을 하였다. 그러나 386세대는 완고하게 자신들의 신념을 지켜 나가려고 몸부림쳤다.

그러나 이들 주사파들에게 결정적인 전기가 온 것은 93년 이후로 계속되어 온 북한의 식량난과 인권유린 소식이었다. 북한의 비참한 현실이 외부로 알려지게 되면서 이들의 갈등이 시작되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55 [산마루서신] 침묵의 가치 file 이주연 2004-12-11 1529
5054 [산마루서신] 진정한 역사의 꿈 file 이주연 2004-12-11 1385
5053 [산마루서신] 꽃-김춘수 file 이주연 2004-12-11 1402
5052 [산마루서신] 진리는 무엇입니까? file 이주연 2004-12-11 1458
5051 [산마루서신] 열쇠는 열쇠가 아닙니다 file 이주연 2004-12-11 1374
5050 [산마루서신]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file 이주연 2004-12-11 1310
5049 [산마루서신]다시 가을을 꿈꾸며 file 이주연 2004-12-11 1327
5048 그 때 복음 2004-12-11 1524
5047 [사랑밭 새벽편지]모함 당했을 때 어떻게 하십니까? file 권태일 2004-12-09 1654
5046 [사랑밭 새벽편지]다시 시작했어요 file 권태일 2004-12-09 1286
5045 [사랑밭 새벽편지]아빠 엄마 이혼하지 마세요 file 권태일 2004-12-09 1472
5044 [사랑밭 새벽편지]나는 이미 당신의 것 권태일 2004-12-09 1281
5043 [사랑밭 새벽편지]꽃 file 권태일 2004-12-09 1392
5042 [사랑밭 새벽편지]당신의 미래가 여기에... file 권태일 2004-12-09 1212
5041 [사랑밭 새벽편지]당신을 울린 당신 권태일 2004-12-09 1255
5040 [사랑밭 새벽편지]찬란한 청년 file 권태일 2004-12-09 1424
5039 [사랑밭 새벽편지]세상에 이런 사람도..... file 권태일 2004-12-09 1466
5038 [사랑밭 새벽편지]한없이 넓은 당신 권태일 2004-12-09 1205
5037 [사랑밭 새벽편지]아내의 사진 file 권태일 2004-12-09 1484
5036 [사랑밭 새벽편지]변화는 기회다 file 권태일 2004-12-09 1397
» [지리산 편지] 386세대와 친북 사상 김진홍 2004-12-05 1376
5034 [지리산 편지] 일사 각오(一死覺悟) 김진홍 2004-12-05 1994
5033 [지리산 편지] 뉴 라이트 : 새로운 운동 김진홍 2004-12-05 1424
5032 [지리산 편지] 클린턴 대통령과 범죄 줄이기 김진홍 2004-12-05 1338
5031 [지리산 편지] 가장 슬픈 사건 김진홍 2004-12-05 1376
5030 [지리산 편지] 모처럼 고향을 다녀와서 김진홍 2004-12-05 1373
5029 [고도원의 아침편지] 정적 고도원 2004-12-04 1261
5028 [고도원의 아침편지]아들의 이름 고도원 2004-12-04 1320
5027 [고도원의 아침편지]오사카 상인들의 기본 철학 고도원 2004-12-04 1298
5026 [고도원의 아침편지]내 허락없이 아프지마 고도원 2004-12-04 1340
5025 [고도원의 아침편지]하나님의 눈물 고도원 2004-12-04 1637
5024 [고도원의 아침편지]너를 기다리고 있다 고도원 2004-12-04 1317
5023 [고도원의 아침편지]나의 꿈 고도원 2004-12-04 1220
5022 [고도원의 아침편지]사랑과 관심 고도원 2004-12-04 1324
5021 [고도원의 아침편지]그런 사람이 있어요 고도원 2004-12-04 1369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