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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편지]훈훈한 마음에 빙그레 웃는 얼굴

김진홍............... 조회 수 2190 추천 수 0 2005.04.30 16: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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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2

옛 어른들이 즐겨 쓰던 말 중에 “소문만복래(笑門萬福來)”란 말이 있다. “웃음이 있는 집안에는 만복이 깃든다”는 뜻이 담긴 말일게다.
요즘 우리사회가 점점 웃음이 사그라지는 사회가 아닐까 싶다. 몹시 염려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민족의 선각자 도산 안창호선생께서 남긴 말에 ‘훈훈한 마음에 빙그레 웃는 얼굴’이란 말이 있다. 이런 마음, 이런 얼굴을 서로가 이루어 나가는 일이 복지 중에 복지요, 정치 중에 최고의 정치가 아닐까 싶다.

미국에 웃음의 아버지라 불리는 인물로 노먼 커민즈란 분이 있다. 30대에 이미 성공하여 세계적인 잡지의 편집장의 자리에까지 올랐던 분이다. 그런데 어느날 불치의 병에 걸렸음을 알게 되었다. 한 달 밖에 살지 못한다는 선고를 받았다. 진통제를 다량으로 먹어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자 그는 희극영화의 대가 찰리 채플린의 영화 필름을 몽땅 구해서는 호텔방 깊숙이 들어앉아 그 영화를 보며 싫도록 웃고 웃기를 밤낮으로 거듭하였다. 그러는 중에 그의 병이 회복되고 말았다. 웃음이 인체에 미치는 기적을 체험한 것이다. 그는 건강을 완전히 회복한 후에 뉴욕 타임스지에 ‘질병의 해부’라는 글을 연재하였다. 한 달밖에 살지 못한다던 그가 74세까지 거뜬히 살았다. 그의 이야기를 우리들의 이야기로 만들어나가자.

미국 스탠포드 의과대학에서 실시하였던 실험 보고서도 있다. 건강한 성인 남자를 대상으로 1시간 동안 웃음이 터지는 비디오를 보여 준 후 몸속에 일어난 변화를 조사하였던바 암을 억제해주는 물질인 인터페론 감마 호르몬이 평소보다 200배 증가되어 있었다는 보고이다.

웃으며 사는 일에 밑천이 따로 들어가는 것도 아니다. 그냥 웃으면 된다. 슬픔 많은 세상이지만 좋은 일을 생각하여 웃으며 살자 그래서 행복하게 오래 살자.  

데일 카네기는 ‘성공학’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그가 웃음에 대하여 실험을 한 적이 있다. 사람들에게 부탁하기를 가까운 사람들에게 다정한 미소, 상쾌한 웃음을 보여주기를 1주일간을 계속한 후에 그 결과를 편지로 알려달라고 했다. 이에 응하여 한 샐러리맨이 다음 내용의 글을 보내왔다.

“저는 생각지 못하였던 놀라운 경험을 하였습니다. 케네기 선생님의 요청대로 저는 아침에 일어나 아내에게 웃음띤 모습으로 ‘굿모닝’하고 인사를 건넸습니다. 퇴근길에도 그렇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회사의 동료들에게도 거래처의 고객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인사를 했습니다. 그러자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저의 삶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2주일이 지나자 가정에 전에 없던 활기가 생겨났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아내가 생기발랄하게 웃음을 저에게 보내옵니다. 제 마음 속에도 기적과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거의 새롭게 태어난 기분입니다.”

웃음은 기적을 일으키고 행복을 일으켜주는 힘을 지니고 있다. 웃음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자. 삶이 훨씬 더 조화롭고 운치있고 행복해 질 것이다. 웃음은 보약이다. 비용이 들지 않은 특효약이다.  
  
웃음은 우리들의 삶을 밝고 건강하게 이끌어 주는 보약중의 보약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나 심각하게 때로는 시무룩하게 살아가는 습관이 있다. 나의 외국인 친구가 하루는 내게 묻기를 “너 화났니?”(Are you angry?)하고 물은 적이 있다. 내가 “전연 아니다. 갑작스럽게 왜 그렇게 묻느냐?” 고 했더니 “너희들 Korean들은 가만히 있을 때는 얼굴 표정이 마치 화난 사람의 얼굴처럼 보여 진다”고 하였다. 우리들이 그냥 무심코 있을 때도 서양 사람들이 보기에는 마치 화난 사람의 얼굴이나, 어떤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의 얼굴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그렇게 보는 사람들에게도 문제가 없는 바는 아니지만 그렇게 보여지는 우리들에게도 문제는 있다. 언제나 밝은 모습과 미소짓는 얼굴, 그리고 맑게 웃는 얼굴로 살아가는 것이다. 이는 자신에게는 물론이려니와 주위 사람들에게까지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이 된다.

우리가 웃고 있을 때, 우리 몸에는 다이돌핀이란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는 엔돌핀보다 무려 5천배 효과를 지닌 호르몬이라 하여 천사의 호르몬이라 불리기도 한다. 이 호르몬은 몹쓸 상처를 치료하고 병을 회복시켜 주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웃으며 살자. 신약성경 데살로니가전서 5장에 있는 말씀 “항상 기뻐하라.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니라”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자.

오늘 묵상의 제목인 ‘훈훈한 마음에 빙그레 웃는 얼굴’은 도산 안창호 선생께서 즐겨하시던 말이다. 도산 안창호 선생이 활약하던 시절은 글자 그대로 민족사의 암흑기였다. 좌로나 우로, 앞으로나 뒤로 어느 곳으로 보아도 민족에 희망이 보이지 않았던 때였다. 그런 시절을 사시면서도 선생은 한결같이 훈훈한 마음과 빙그레 웃는 얼굴을 실천하려 애쓰셨던 선각자였다.

사람들은 말하기를 “웃음이 나야 웃지 억지로 어떻게 웃을 수 있느냐”고 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전문가들의 보고에 따르면 억지로 웃는 것도 재미있어서 웃는 것에 90%에 해당하는 의학적, 정신적 효과가 있다는 보고이다. 그래서 요즘같이 스트레스 많은 세상살이에서 스트레스에지지 않고 이기려면 억지로라도 웃으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웃을 때는 아드레날린이나 코르티졸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가 감소된다. 이런 스트레스 호르몬들이 과잉 분비되면 몸의 면역력이 떨어질 뿐 아니라 고혈압이 일어나거나 위궤양을 일으키기도 한다. 반면에 웃을 때는 베타 엔돌핀 같은 진통 완화 물질이 분비되어 기분을 좋게 만들고 스트레스에서 해방시켜 준다.
이런 현상들이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그렇게 마련해 놓으신 선한 장치이다. 웃으며 사는 사람이 행복과 건강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해 놓으신 것이다. 열심히 웃자. 억지로라도 웃자. 그래서 행복해지고 건강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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