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지리산 편지]하늘이 준 가장 귀한 축복 : 자유

김진홍............... 조회 수 1445 추천 수 0 2005.04.30 16:55:36
.........

2005-03-26

세르반테스(Miguel de Cervantes, 1574-1616)의 소설 『돈 키호테 Don Quixote』에서 자유의 값어치에 대하여 다음같이 말하고 있다.
“자유는 하늘이 준 가장 고귀한 축복 중의 하나다. 이 자유는 세상의 그 어느 보물과도 비교할 수 없다”
이렇게 소중한 자유이지만 정작 그 자유를 누리고 있는 사람들은 그 고마움과 값어치를 모르고 지나치기가 일쑤다. 마치 넉넉한 공기를 마시며 사는 사람들이 공기의 값어치를 모르고 사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마틴 루터가 복음중의 복음이라며 칭찬하여 마지않았던 갈라디아서 5장 첫 머리에 자유에 대하여 다음같이 말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셔서 자유를 누리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굳게 서서 다시는 종살이의 멍에를 메지 마십시오.(갈5:1)

자유를 누림은 하나님의 축복인 동시에 하나님의 뜻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19 [고도원의 아침편지] 제비꽃 고도원 2005-05-15 1305
6018 [고도원의 아침편지] 행복은 때때로 슬픈 얼굴로 다가온다 고도원 2005-05-15 1355
6017 [고도원의 아침편지] 한 남자를 사랑했네 고도원 2005-05-15 1404
6016 [고도원의 아침편지] 변화 고도원 2005-05-15 1864
6015 [고도원의 아침편지] 진실한 사과 고도원 2005-05-15 1380
6014 [고도원의 아침편지] 되도록 빨리 시작하라 고도원 2005-05-15 1388
6013 존 웨슬리의 어머니 자녀교육8훈 file [1] 김상길 2005-05-14 2268
6012 같은말 스무번 file [1] 김상길 2005-05-14 1657
6011 용사란 무엇일까요? file 김상길 2005-05-14 1303
6010 천둥이 치면 비가 오지 file 임한창 2005-05-14 1560
6009 하나님의 사랑으로 file 임한창 2005-05-14 2411
6008 어버이의 사랑 file 임한창 2005-05-14 1961
6007 가장 놀라운 진리 패커 2005-05-14 1646
6006 우리에게 있는 소망 패커 2005-05-14 2033
6005 연약함 위에 머무는하나님의 권능 콜린 2005-05-14 2506
6004 유혹을 경계하라 맥스웰 2005-05-14 1612
6003 능력의 역사 스토미 2005-05-14 1978
6002 비를 기다리는 농부처럼 반태효 2005-05-14 2572
6001 [고도원의 아침편지] 꽃마음 별마음 고도원 2005-05-09 1391
6000 [고도원의 아침편지] 니가 제일 좋아 고도원 2005-05-09 1282
5999 [고도원의 아침편지]나 이제 내가 되었네 고도원 2005-05-09 1352
5998 [고도원의 아침편지] 삶이라는 것도 고도원 2005-05-09 1378
5997 [고도원의 아침편지] 젊은 시절의 기반 고도원 2005-05-09 1337
5996 [고도원의 아침편지]도서관 속의 아이 고도원 2005-05-09 1321
5995 [고도원의 아침편지]왜 엄마 것은 없어요? 고도원 2005-05-09 1308
5994 [고도원의 아침편지]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고도원 2005-05-09 1315
5993 [고도원의 아침편지]젊음의 시간 고도원 2005-05-09 1360
5992 [고도원의 아침편지] 책을 읽는 즐거움 고도원 2005-05-09 1306
5991 명품(名品) 이정수 2005-05-09 2159
5990 톨스토이의 바보 이반 이야기 [1] 이정수 2005-05-09 3231
5989 크론씨 병을 낫게 하신 하나님 이정수 2005-05-09 1851
5988 적막한 이야기 이정수 2005-05-09 1358
5987 위대한 목수와 위대한 나무 이정수 2005-05-09 1758
5986 빵 나르는 까마귀 이정수 2005-05-09 2181
5985 再會 이정수 2005-05-09 166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