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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침묵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비록 인생에서 가장 고통스럽고 원치 않는 일이 있다 할지라도
끊임없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깨닫는다.
고난과 절망가운데서도
모든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께서 고난을 축복으로,
비극을 승리로 변화시킴을 믿는다.
하나님의 섭리는 우리의 눈으로 분명하게 구별하기가 어렵다.
하나님께서 아무 것도 행하지 않는 것 처럼 보일때가 많다.
인생의 풀수없는 문제를 놓고 묵상했던 카알라일은
마음에 번민이 찾아올때마다
"정말 하나님이 아무것도 행하시지 않고 침묵하실때가
가장 속상했다"고 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만물이 침묵속에 잠길 때 가장 역동적으로 역사하신다.
하나님의 역사는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지만
이 우주 속에서 가장 분명하게 작용하고 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다스림 아래서
별들은 정해진 궤도를 운행하고,
저 흉흉한 바다는 정해진 한계를 넘지 않는다.
우리가 보기에 하나님이 침묵하고 계시다는 사실때문에
우리 뜻대로 모든것을 계획하고 행할 때
거기서 부터 실패가 시작된다.
-오스왈드 샌더스_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비록 인생에서 가장 고통스럽고 원치 않는 일이 있다 할지라도
끊임없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깨닫는다.
고난과 절망가운데서도
모든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께서 고난을 축복으로,
비극을 승리로 변화시킴을 믿는다.
하나님의 섭리는 우리의 눈으로 분명하게 구별하기가 어렵다.
하나님께서 아무 것도 행하지 않는 것 처럼 보일때가 많다.
인생의 풀수없는 문제를 놓고 묵상했던 카알라일은
마음에 번민이 찾아올때마다
"정말 하나님이 아무것도 행하시지 않고 침묵하실때가
가장 속상했다"고 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만물이 침묵속에 잠길 때 가장 역동적으로 역사하신다.
하나님의 역사는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지만
이 우주 속에서 가장 분명하게 작용하고 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다스림 아래서
별들은 정해진 궤도를 운행하고,
저 흉흉한 바다는 정해진 한계를 넘지 않는다.
우리가 보기에 하나님이 침묵하고 계시다는 사실때문에
우리 뜻대로 모든것을 계획하고 행할 때
거기서 부터 실패가 시작된다.
-오스왈드 샌더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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