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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씨앗:] 짧은 말씀, 깊은 생각 203호

박재순............... 조회 수 1249 추천 수 0 2004.10.09 15:19:09
.........
오늘의 기도

물질보다 정신, 육체보다 영혼을
더 생각할 수 있게 하소서.
돈과 감각적 욕망에 묻혀 사는 삶에서 벗어나
빔과 없음에서 가난과 낮음에서 자유를 누리게 하소서.
가난을 부끄러워 말게 하시고
가난을 두려워하지도 말게 하소서.
가난한 사람은 가난에서 자유롭게 하시고
부자는 재물에서 자유롭게 하소서.
사람마다 얼굴에서 삶에서
사랑과 진리가 빛나게 하소서.

>>>>>> 오늘의 말씀

가난한 사람의 자유

가난한 사람의 자유

돈과 감각적 욕망에 빠져 사는 현대인들에게 물질에서 정신에로
나가자는 말은 공허하게 들린다. 무소유란 말도 현실에서 따라가
기에는 너무 높은 이상이다. 옛날에는 무소유의 자유를 누리며
살았던 이들이 있었다.

옛날 그리이스 철학자들 가운데 견유학파가 있다. 이들은 누더기
외투를 걸치고 개나리 봇짐 하나, 지팡이 하나 들고 무소유의 자
유를 누리며 살았다. 가족도 없이 맨발로 다니면서 구걸해서 먹고
살았다. 세네카의 친구 데메트리우스는 무소유를 즐기면서 왕처럼
자유롭고 당당하게 살았다. 황제 갈리굴라가 그에게 20만냥을 주
겠다고 했으나 웃으며 거절했다. 디오게네스는 한 소년이 손으로
물을 마시는 것을 보고는 자기 봇짐에서 컵을 꺼내어 깨뜨리면서
말했다; “불필요한 것을 이제껏 넣고 다닌 나는 얼마나 바보인가?”

비록 시대가 다르지만 현대인들보다는 견유학파가 강인하고 용기
있는 삶을 살았던 것 같다. 우리도 무소유까지는 몰라도 검소하게
살면서 물질보다 정신을 높이며 살려고 애쓸 수는 있지 않을까?
하기는 노동운동 현장에서 그리고 민중선교 현장에서 가난을 누리
며 참과 사랑을 추구하는 벗들이 있지 않은가! 가난을 부끄러워하
거나 두려워하지 않는 이들이 있는 한 인류는 망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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