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람들
하나님은 우리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외모로,육체로 사람을 평가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속을 보고 계십니다.
우리가 사는 이 사회는 외모만능의 사회입니다.
사람은 육체대로 다른 사람을 평가합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고 합니다.
왜 육체대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이 외모로 사람을 보시지 않고 속을 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닮은 사람은 육체대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새로 지음받은 사람은 육체적 사람이 아닙니다.
겉으로 보는 사람이 아닙니다. 영의 사람이 새 사람입니다.
육으로 보는 사람이 아니라 영으로 보는 사람입니다.
바울은 우리의 겉사람은 후패하나 속사람은
날로 새롭다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새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예수님을 만나야 새로운 사람이 됩니다.
참만남이 있어야 새로워집니다. 왜 새로움이 없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면 새로움도 없습니다.
둘째,예수님과 하나가 되어야 새로운 사람이 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자기를 낮추심입니다.
십자가에 못박히심은 자기를 죽이심이십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와 하나가 되시려는 하나님의 행동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졌습니다.
왜 그렇게 하셨습니까?
우리와 하나가 되시려고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바울은 십자가에서 하나가 되신 그리스도를 흠모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라고 말합니다.
십자가의 영성이란 십자가에서
그리스도와 내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십자가와 그리스도와 내가 하나가 되는 비밀을 말합니다.
이렇게 하나가 된 자가 새롭게 된 자입니다.
셋째,예수님 안에 있어야 새로운 사람이 됩니다.
그리스도인의 모든 삶은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밖에서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새로운 사람은 머리나 지식으로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마음을 소유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소유한 사람은 하나님밖에 모르는 사람입니다.
이제는 나 중심에서 그리스도 중심으로 변합니다.
이것이 새로운 사람의 삶입니다.
전도서 1장 10절은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고 말합니다.
이 세상에는 새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서는
새 것으로 변합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다”고 말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불안이 평안으로 변합니다.
절망이 희망으로 변합니다. 미움이 사랑으로 변합니다.
자기 중심적 삶이 예수님 중심적 삶으로 변합니다.
사탄은 우리의 과거를 가지고 트집을 잡습니다.
그것이 그가 가진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시 옛날로 돌아가라고 합니다.
다시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라고 강요합니다.
천로역정에 보면 어느 기독도가 십자가 앞까지 나아갔습니다.
너무나 무거운 죄 짐 때문에 거기서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결국 그는 십자가 앞에서 쓰러졌습니다.
그러자 죄의 짐이 풀어지고 그는 자유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얼마 안 가서 그는
하나님이 용서하신다는 것들을 다시 줍기 시작하였습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자유한 삶을 살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이 용서하신 것들을 다시 줍지 말아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다시 옛 사람으로,이전 것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돌아가서는 안됩니다. 이제 단단히 마음을 묶고
다시는 돌아서지 말고 하늘나라를 향하여
나아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찬송하며 주 안에서 옛 것을 버리고 새로 지은
새 피조물로 이제 주님의 것이라고
간증하며 사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성희 목사(연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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