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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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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밤이 지나고 새날이 왔습니다.
오늘하루도 사랑하며 보내라고 주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심니다.
물질만능주의 세상에서, 꿈을 잃어가는 세상에서
늘 꿈꾸는 자였던 요셉을 생각합니다.
현실과 동 떨어진 이상주의 같지만,
그래도 믿음의 꿈을 꾸며,
더 큰 비젼을 소유해야겠습니다.
어둠이 물러가면, 반드시 아침이 옵니다.
새들도 노래하고,죽은것 같은 자연도 희망의
봄을 준비합니다. 하루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주셨기에, 이 하루도 행복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죄가운데 있다 할지라도,
하늘을 바라보게 하신 주님,
힘들때마다 일어나서 벧엘로 향했던 야곱을
생각합니다.
이스라엘이 된 영적체험을 통하여, 나도
주님의 참 제자로 다시 태어나고 싶습니다.
우리의 마음에 미움을 몰아내고,
사랑을 키워야겠습니다.
깊어가는 겨울속에서도 햇살은 따듯하게 비추이고,
우리도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앞에 다시금 낮아져서,
진정으로 다시 세워지는 귀한 믿음의
경험들을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참 많이 힘이 듭니다.
그러나 아픔을 통하여, 연단되고 단련되어
정금같이 사용하시려는 님의 뜻을 알기에,
오늘도 불길같은 아픔속에서도,
한층 자란 내 믿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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