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
내 가슴에 타는 사랑의 불
내 가슴 한복판에 십자가를 세우고 속죄에의 불타는 사랑을 담자.
이 불로 하나님을 불같이 사랑하고 이 불로 사람을 불같이 사랑하자.
내 가슴에 타오르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불길로 이 더러워진 거리 구석구석을 태우리라.
이것이 나의 종교이다.
나의 종교는 교리가 아니다.
예배가 아니다.
가슴에 타오르는 예수의 사랑의 불길이다.
우리는 십자가의 사랑으로써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지 교리나 의식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다.
사랑 없는 기독교는 울리는 꽹과리이며,
휴지같이 쓰레기통에 버릴 것들이다(고전 13장).
내 가슴 한복판에 십자가를 세우고 속죄에의 불타는 사랑을 담자.
이 불로 하나님을 불같이 사랑하고 이 불로 사람을 불같이 사랑하자.
내 가슴에 타오르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불길로 이 더러워진 거리 구석구석을 태우리라.
이것이 나의 종교이다.
나의 종교는 교리가 아니다.
예배가 아니다.
가슴에 타오르는 예수의 사랑의 불길이다.
우리는 십자가의 사랑으로써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지 교리나 의식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다.
사랑 없는 기독교는 울리는 꽹과리이며,
휴지같이 쓰레기통에 버릴 것들이다(고전 13장).
첫 페이지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