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라크마 1402 명상 (31)

아침햇살............... 조회 수 1511 추천 수 0 2008.05.14 11:51:47
.........

사람이 된다는 것은 먼저는 자기가 혼자라는 것,
즉 개별화가 제대로 되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사람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고
삶은 관계하는 것이라는 것,
즉 함께 사는 것임을 아는 것입니다.

운동도 혼자 연습을 하다가
함께 숙박 훈련을 할 때에 일약 진보가 일어납니다.
혼자 하다 보면 자기 방식에 빠지게 되고
진보가 일어나지 않아 지루하게 됩니다.
이때에 필요한 것은 혼자 하던
시간과 장소를 떠나 집단으로 숙박을 하면서 하는
안거수행이 아주 좋습니다.
그동안 하던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오직 명상 수행에만 전념하는 것입니다.

그곳에는 그동안 명상을 해온 기운이 서려 있고
앞서간 선배들이 있으며
명상과 더불어 삶의 일체를 안내하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또한 뒤따라 오는 후배들을 보면서
또 알아차려지는 것이 많습니다.

무엇이든지 혼자 있으면 보지 못합니다.
자기 얼굴은 자기가 볼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상대라는 거울을 통해서만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함께 할 때만이 발견할 수 없는 점이 아주 많습니다.
함께 할 때에 볼 수가 있고
함께 할 때만 배울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저는 명상 수련을 배울 때에
절로, 카톨릭 피정의 집으로, 무슨 도인이라는
사람들을 찾아 다녔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한 수 한 수 배우나갔습니다.
그렇게 배워가면서
나에게 진보가 일어날 때의 기쁨이란
천하를 얻은 것 같았답니다.

여태껏 갖지 못했던 마음의 평화를 가지게 됩니다.
세상이 주는 것이 아닌 하늘이 주는 평화입니다.
세상이 주지 못하는 기쁨의 맛을 봅니다.
그 때에 풀려지는 성경 말씀 말씀들은
정말 송이꿀 보다 더 달고
여름에 산들바람 보다 더 시원했습니다.

그때로 부터 저는 1년에 4차례,
봄 여름 가을 겨울에 침묵관상 수련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언제 부터는 겨울에 한번, 여름에 한 번
테오리아라는 이름으로 우리 제자들을 데리고
안거 수행을 하고 있답니다.
이 수련이 저는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100여명이 함께 합창홀에 모여
침묵으로 정진하는 모습은 장관입니다.
100여명이 함께 하는 열기에 엄청난 진보가 일어납니다.
이때 많은 람들이 삶의 자세가 달라집니다.
그런 결단들이 일어납니다.

1년에 2차례 정도 아니면 1차례만이라도
집과 직장이라는 일상을 떠나
집단으로 하는 명상수련은
삶을 예술로 가꾸는
지름길 하나를 찾은 것이라 하겠습니다.

사는데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더우기 삶을 예술로 작품 하겠다는
삶의 아티스트들에게는
더 많은 기법과
더 많은 연습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명상은 자기 삶을 예술로 작품하는데
빼놀 수 없는 삶의 기술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98 성실하게 살려면 박동현 2008-05-20 1987
9997 같은 성경 본문이라도... 박동현 2008-05-20 1786
9996 사람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 박동현 2008-05-20 2424
9995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박동현 2008-05-20 1809
9994 이왕 칼을 지녔으면 박동현 2008-05-20 1614
9993 스승의 날에... 박동현 2008-05-20 1753
9992 동창회, 동문회, 동기회... 박동현 2008-05-20 1948
9991 우리 모습 이대로... 박동현 2008-05-20 2340
9990 기다림 박동현 2008-05-20 2760
9989 라크마 1414 배우며 삽니다 아침햇살 2008-05-14 1445
9988 라크마 1413 미안합니다 아침햇살 2008-05-14 1465
9987 라크마 1412 명상 (37) 아침햇살 2008-05-14 1413
9986 라크마 1411 삶의 GPS 아침햇살 2008-05-14 1564
9985 라크마 1410 명상 (36) 아침햇살 2008-05-14 1218
9984 라크마 1409 명상 (35) 아침햇살 2008-05-14 1329
9983 라크마 1408 명상 (35) 아침햇살 2008-05-14 1313
9982 라크마 1407 명상 (34) 아침햇살 2008-05-14 1402
9981 라크마 1406 아무것도 끼지 않게 하라. 아침햇살 2008-05-14 1467
9980 라크마 1405 반쪽을 찾는 길 아침햇살 2008-05-14 1483
9979 라크마 1404 명상 (33) 아침햇살 2008-05-14 1301
9978 라크마 1403 명상 (32) 아침햇살 2008-05-14 1368
» 라크마 1402 명상 (31) 아침햇살 2008-05-14 1511
9976 라크마 1401 명상 (30) 아침햇살 2008-05-14 1328
9975 라크마 1400 명상 (29) 아침햇살 2008-05-14 1246
9974 라크마 1399 명상 (28) 아침햇살 2008-05-14 1302
9973 라크마 1398 명상 (27) 아침햇살 2008-05-14 1260
9972 라크마 1396 명상26 아침햇살 2008-05-14 1262
9971 심벌 file 강흥복 2008-05-14 1707
9970 보시기에 좋았더라 file 신경하 2008-05-14 2432
9969 갈비뼈 공동체 file 박종화 2008-05-14 2580
9968 사명을 깨닫는 삶 file 손인웅 2008-05-14 3163
9967 사랑하니까… file 강흥복 2008-05-14 2079
9966 늦어서는 안될 일 file 권오성 2008-05-14 2057
9965 시작과 마지막 file 조영진 2008-05-14 2140
9964 씨뿌리는 농부 file 신경하 2008-05-14 409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