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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 겸손의 미소 ★
자랑도 하지 말고
부러워도 하지 마라
자랑은>
부러움을 먹고 살며
부러움은
질투의 싻이다.
남을 의식하는 것은
감정의 구걸일 뿐
자기의
발견만이
마음의 부자라네
남을
의식한다 함은
자기를 자기가
아닌 것으로 만들고
그것이 바로
자아(自我)의 상실이다.
자랑은
상대의 부러움을 낳고
부러움은
상대의
교만을 낳으며
교만이 상대의
비굴을 낳는다.
남을
의식하지 않을 때
의식은 자아로 향하고
자아는
진아(眞我)가 되어
그것이
바로 겸손 이라네
교만은
감정의 패배를 낳고
비굴은
감정의 승리를 낳으며
이처럼
이기고 지는
마음의 전쟁이
하찮은 마음의
장난 때문일세.
생각은
고요히 머물고
마음을 밝게 비추며
자기의 존재를
들여다 봄은
비교할 겨를을 잃고
교만할 겨를을 잃고
비굴할 겨를을 잃고
자랑할 건덕지를 잃고
부러워할
건덕지를 잃는다네
욕망을 잃을때
이성은 채워지며
비로서
겸손이 시작 된다네
자랑도 하지 말고
부러워도 하지 마라
자랑은>
부러움을 먹고 살며
부러움은
질투의 싻이다.
남을 의식하는 것은
감정의 구걸일 뿐
자기의
발견만이
마음의 부자라네
남을
의식한다 함은
자기를 자기가
아닌 것으로 만들고
그것이 바로
자아(自我)의 상실이다.
자랑은
상대의 부러움을 낳고
부러움은
상대의
교만을 낳으며
교만이 상대의
비굴을 낳는다.
남을
의식하지 않을 때
의식은 자아로 향하고
자아는
진아(眞我)가 되어
그것이
바로 겸손 이라네
교만은
감정의 패배를 낳고
비굴은
감정의 승리를 낳으며
이처럼
이기고 지는
마음의 전쟁이
하찮은 마음의
장난 때문일세.
생각은
고요히 머물고
마음을 밝게 비추며
자기의 존재를
들여다 봄은
비교할 겨를을 잃고
교만할 겨를을 잃고
비굴할 겨를을 잃고
자랑할 건덕지를 잃고
부러워할
건덕지를 잃는다네
욕망을 잃을때
이성은 채워지며
비로서
겸손이 시작 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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