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안중근은 테러리스트인가

이주연............... 조회 수 1622 추천 수 0 2004.06.25 13:51:24
.........


[산마루서신]

학교 강의시간에 학부 학생들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테러리스트는 정당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가?”

응답 중에 이런 대답을 하는 이가 있었습니다.
“안중근은 우리가 의사(義士)라고 부르지만,
테러리스트가 아닙니까?
그러니 테러리스트도 상황에 따라
정당성을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안중근이
이토히로부미를 총탄으로 쓰러뜨리기 전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한 동지가 동경에 가서 민간인에게
테러를 감행하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세계 만방에 조선이 억울하게
침략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자는 것이었습니다.

이때에 안중근은 단호하게 대답하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얻는 조선의 독립이라고 한다면
나는 조선의 독립을 원하지 않네!”

그후 안중근은 하얼삔으로 가
홀로 적장 이토히로부미를 쓰러뜨렸습니다.
그리고 안중근은 체포 후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나는 전쟁 중에 적장을 죽인 군사이므로
나를 포로로 대우하라!”

이런 점을 생각하면,
안중근은 제 목숨을 부지하려고
두려움 때문에 동경의 테러를 거절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민족을 넘어 모든 인간의 생명의 소중함을 알았기에
거절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생명과 민족의 생존권을 소중히 여겼기에,
대동아전쟁을 일으켜 무고한 생명을 죽이는 무리들을
막아내고자 불가피하게 군사력을 사용한 분입니다.

테러리스트는 생명을 수단으로 삼지만,
안중근은 생명을 목적으로 여긴 사람입니다.
테러리즘과 테러리스트는 정당성을 인정할 수 없습니다.

오직 선으로써 악을 이기고,
정의로써 불의를 이기고,
사랑으로써 미움을 이겨야 합니다.<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55 구덩이 속의 아버지 홍종락 2004-06-28 1270
3654 온전한 복음 이동원 2004-06-28 2094
3653 나의 본향 캘빈 2004-06-28 1073
3652 사라진 은사 [1] 박영선 2004-06-28 1439
3651 이해할 수 있는 말 엔더슨 2004-06-28 887
3650 주일학교 스타, 맨발 수상스키 리처드 2004-06-28 1268
3649 사랑이 빛을 발하는 때 이한규 2004-06-28 1302
3648 덴마크의 애국자 그룬트비히 ⑧ 김진홍 2004-06-28 1179
3647 나는 누구일까요? 권태일 2004-06-28 1111
3646 파란 하늘, 흰 구름 고도원 2004-06-28 1198
3645 덴마크의 애국자 그룬트비히 ⑦ 김진홍 2004-06-28 1451
3644 평화를 위한 치열한 결의 file 이주연 2004-06-28 1258
3643 덴마크의 애국자 그룬트비히 ⑥ 김진홍 2004-06-28 1182
3642 삶의 무게 고도원 2004-06-28 1298
3641 단돈 26달러에 사들인 맨하탄 file 권태일 2004-06-28 1211
3640 사랑은 유통기한이 없다네 file 낮은 울타리 2004-06-25 1178
3639 자제력 file 권태일 2004-06-25 978
» 안중근은 테러리스트인가 file 이주연 2004-06-25 1622
3637 덴마크의 애국자 그룬트비히 ⑤ 김진홍 2004-06-25 1070
3636 사람이 가장 행복해질 때 이햔규 2004-06-25 1587
3635 슬픔의 강 고도원 2004-06-25 1221
3634 평화-길들여진 증오심과 편견을 넘어 file 이주연 2004-06-25 1674
3633 덴마크의 애국자 그룬트비히 김진홍 2004-06-25 1256
3632 균형잡힌 삶을 살고 있습니까? 릭 워렌 2004-06-25 1593
3631 어떻게 이런 일이! file 권태일 2004-06-25 1026
3630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고도원 2004-06-25 1106
3629 '하나님 나라는 어디에' 밭참비 2004-06-24 1694
3628 곤고할 때에 부르는 노래(시 102:1-28) 따뜻한 2004-06-23 1087
3627 예수믿는놈을 믿지 말고 file 임종수 2004-06-23 1229
3626 감격이 있는 신앙생활 file 이철재 2004-06-23 1377
3625 무엇이 보이는가? file 최병남 2004-06-23 950
3624 책임일 지는 리더십 file 소강석 2004-06-23 1158
3623 이놈, 다시오기만 해봐라 file 권태일 2004-06-23 1018
3622 인생 전선 이상 없습니까? 이한규 2004-06-23 1341
3621 사랑이 영적 성장 과정인 까닭 file 이주연 2004-06-23 1389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