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산마루서신] 표범이 사슴을 잡아먹기는 해도

이주연............... 조회 수 1363 추천 수 0 2004.09.24 21:15:26
.........



“표범이 사슴을 잡아먹기는 하지만
이들의 관계가 한쪽이 당하는
일방적인 관계만은 아니다.
그건 피상적이고 단편적인 이해이다.

그들 사이에 형성된 경쟁 관계는
잘 뛰지 못하는 사슴과
사냥을 잘 하지 못하는 표범을 도태시킨다.

이런 과정은 소극적으로는
건강한 집단을 유지하게 하는 기능을 하고,
적극적으로는 더 잘 뛰는 초식동물과
건강한 육식동물로 함께 진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들은 상호작용을 통하여
공진화(共進化)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 나간다.”
<양형진의 “과학으로 세상보기” 서문에서>

먹고 먹히는 상극적(相剋的) 관계 속에서도
공진화를 위한 상보적(相補的) 관계가 존재하는 법입니다.
이럴진대 사람의 만남이란 어떠한 것이랴!

그 어떠한 경우의 만남일지라도
그 만남의 의미를 깊이 묵상해 볼 일이라 여기며
다시금 주변의 끊을 수 없이 얽혀진
만남의 관계를 되돌아봅니다.

처와 자식과 교우와 친구들과 옛 스승......
세상의 손가락질을 받는 사람이나.
악인이나 원수로 까지 여길 사람들......
오늘은 그 어떤 만남일지라도
거기에 숨겨진 만남의 깊은 의미를 묵상해 보며,
원수까지라도 사랑하라는 말씀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합니다.<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03 형통한 날과 곤고한 날 file 홍병호 2004-10-05 2074
4502 손들고 항복하라! 스토미 2004-10-05 1479
4501 고통, 하나님이 집도하시는 수술 존 화이트 2004-10-05 1521
4500 충분한 위로 조니 2004-10-05 1490
4499 우리 눈물이 닿을 수 있는 곳에 루케이도 2004-10-05 1326
4498 온 세상을 향하여 코리 2004-10-05 1137
4497 바라봄, 소망을 품은 기다림 스탠리 2004-10-05 3232
4496 무신론자가 쓴 벤허 file 김상복 2004-10-01 1482
4495 16대 모두 나그네 file 박상훈 2004-10-01 1400
4494 빼앗기지 말고 바쳐라 file 고수철 2004-10-01 1285
4493 기도의 자식은 망하는 법이 없다 file 박종순 2004-10-01 1979
4492 바람이 주는 밤의 랩소디 file 김순권 2004-10-01 1396
4491 책임공유 file 박종순 2004-10-01 1092
4490 우선순위 file 고수철 2004-10-01 1973
4489 평화 file 김순권 2004-10-01 1308
4488 삶의 현장에서의 봉사와 섬김 file 김의환 2004-10-01 3281
4487 쓸데없는 가난 file 김상복 2004-10-01 1102
4486 진리의 몸짓 file 박종순 2004-10-01 1052
4485 도루묵 작은창 2004-10-01 1153
4484 <민들레 홀씨> 제124호: 코스모스 같은 사람 file 김재성 2004-09-24 1756
4483 <민들레 홀씨> 제123호 늑대인간 / 보내는 이: 김재성 김재성 2004-09-24 1778
4482 고리키의 "어느 가을날" <민들레 홀씨> 제122호 김재성 2004-09-24 1502
4481 [산마루서신] 일상이 거룩한 것이기에 file 이주연 2004-09-24 1551
4480 [산마루서신] 낮잠의 여유를 file 이주연 2004-09-24 1297
4479 [산마루서신] 병원균마저도 때론 필요한 것 file 이주연 2004-09-24 1273
4478 [산마루서신] 말씀을 세워야 file 이주연 2004-09-24 1330
4477 [산마루서신]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file 이주연 2004-09-24 1326
4476 [산마루서신] 작은 무관심 하나가 file 이주연 2004-09-24 1581
4475 [산마루서신] 발레리나 강수진이 보여주는 것(2) file 이주연 2004-09-24 1996
4474 [산마루서신] 발레리나 강수진이 보여주는 것(1) file 이주연 2004-09-24 3083
» [산마루서신] 표범이 사슴을 잡아먹기는 해도 file 이주연 2004-09-24 1363
4472 [산마루서신] 율곡 선생의 하루 생활과 독서 file 이주연 2004-09-24 1385
4471 [산마루서신] 모든 것 위에 사랑을 file 이주연 2004-09-24 1412
4470 [산마루서신] 좌절하지 마십시오. file 이주연 2004-09-24 1385
4469 [산마루서신] 멀리 전체를 볼 수 있는 눈을 file 이주연 2004-09-24 1459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