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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를 드리며-진화론과의 한판승부!

무엇이든 4782 ............... 조회 수 724 추천 수 0 2004.01.27 12: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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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불용설→돌연변이설→단속평형설
 
현재 지구에는 1백50만∼2백만종의 생물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많은 생물이 어디서 온 것일까.창조론자들은 하나님께서 종류대로 창조하셨다고 믿으며 환경에 적응된 다양한 변이가 일어나되 유전적 한계가 있는 것은 창조된 종의 경계를 벗어날 수 없기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반면 진화론자들은 모든 생물이 우연히 자연발생된 최초의 한 생물로부터 진화된 것으로 설명하려 한다.그러나 과학의 발전과 함께 진화의 기적을 설명하는 학설이 계속 변천해 온 것을 볼 때 진화론이 하나의 가정에 불과한 것임을 알 수 있다.
 1809년 프랑스 라마르크는 화학진화로 생긴 최초의 생물진화를 설명하기위해 동물의 기관중에서 많이 쓰이는 것은 점점 발달하고 반대로 쓰이지 않는 것은 퇴화한다는 「용불용설」을 제안했다.
 그의 이론에 의하면 기린의 목이 길어진 원인은 낮은 곳의 풀을 다 뜯어먹어 버리고 나서 나뭇가지에 높이 달린 잎사귀를 따먹기위해 목을 길게 뻗쳐야만 했었기때문이라고 했다.이렇게 각 세대는 그 후손에게 약간씩 더 긴 목을 유전해 주었다는 후천적 획득형질의 유전을 믿게 되었으며 19세기 말까지 아무도 후천적인 획득형질의 유전을 의심치 않았다.그러나 테니스를 즐겨 한 쪽 팔이 길어진 부모의 후천적인 획득형질이 자식에게 유전된다는 것을 믿는 사람이 오늘날 누가 있는가.후천적 획득형질은 유전되지 않는다는 것이 오늘날 과학의 법칙이다.
 그러나 1900년대에 이르러 유전이 가능한 돌연변이가 알려지게 되면서 「돌연변이설」이 제기됐다.그러면 과연 이 돌연변이가 더 진보된 종류로까지 진화를 가능케 하는 시작으로 작용할 수 있을까.우리는 먼저 돌연변이가 자연에서는 아주 드물게 일어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돌연변이는 보통 1백만번에 한 번 정도의 낮은 확률로 일어나며 설령 돌연변이가 일어나도 대부분 해로운 방향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초파리에서 X선을 쬐어서 1928년 이래 인공돌연변이 실험을 해 왔고 1946년 이 분야의 연구로 노벨상을 수상한 뮬러는 대부분의 돌연변이가 다 해롭다고 생각해도 좋다고 했다.또한 인공돌연변이에 의해 생긴 초파리들은 다른 생물로 변화된 것이 아니라 극히 제한된 비정상적인 초파리들일 뿐이다.
 마침내 1980년 이후 「있음직한 괴물이론」에 이어 「단속평형설」로 진화를 설명하기에 이르렀다.그 이유는 지금까지 믿고 있던 한 종에서부터 점진적으로 진화해 온 것을 보여주는 아무런 중간화석이 없기때문이다.결국 공룡같은 파충류가 서서히 진화해 온 것이 아니라 어느날 갑자기 공룡의 알에서 괴물 같은 조류가 진화된 것으로 설명할 수밖에 없게 된 것은 완전한 생물들이 갑자기 화석으로 출현하기 때문인 것이다.
 이처럼 지구상에 생물들이 갑자기 출현하는 이유는 괴물과 같이 생물의 진화가 이뤄졌기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태초에 종류대로 생물을 창조하셨기때문이다.〈이웅상 명지대 교목실장 겸 생명과학과 교수〉
 
어떻게 사람은 사람만 낳을까
 
어떻게 사람은 사람만 낳고 돼지는 돼지만 낳을까.그 이유는 각 생물마다 자신의 독특한 정보를 DNA라는 물질에 갖고 있기때문이다.DNA는 뉴클레오티드란 구성단위가 길게 연결돼 있는 거대한 분자인데 여기에는 염기의 종류에 따라 ATCG라는 네가지가 있다.이 네 종류의 뉴클레오티드가 일정한 순서로 배열돼 생물에게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전달하게 된다.마치 자음과 모음을 일정한 순서로 배열해 「나는 너를 사랑해」라는 의사를 전달하는 것과 같다.팩시밀리는 「나는 너를 사랑해」라는 편지를 보내게 되면 기계가 글씨를 전자파로 바꿔 상대편 팩시밀리에 전송한 후 정해진 코드대로 바꿔 「나는 너를 사랑해」라는 글로 인쇄한다.
 오직 정보만 전달될 뿐 실제로 아무런 물질을 받는 것은 아니다.많은 사람들이 DNA가 생명인줄 착각하고 있다.그러나 DNA는 글씨와 같이 정보만 갖고 있는 죽어 있는 화학물질에 불과하다.그러므로 DNA는 살아 있는 세포속에서만 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우연히 A­T­C­G뉴클레오티드가 합성,결합된들 무의미하다는 것이다.팩시밀리가 있고 편지를 쓸 사람이 있어야 「나는 너를 사랑해」란 문장이 의미가 있듯이 생명을 만드시고 모든 정보를 기록하신 하나님과 생물이 존재할 때 DNA는 의미가 있는 것이다.
 사람의 몸은 75조개의 세포로 구성돼 있으며 한 개의 세포속에 저장된 정보를 인쇄하면 1천쪽짜리 1천권정도에 해당된다.그러나 이 정보가 2m정도밖에 안되는 DNA에 모두 저장돼 있으며 46개의 염색체로 나뉘어 실패처럼 감겨 작은 세포속에 저장돼 있다.
 만약 우리 몸에 있는 모든 세포의 DNA를 한 줄로 연결하면 적어도 1천5백억㎞에 달하며 이는 지구를 3천5백만번 돌 수 있는 엄청난 길이인 것이다.이러한 엄청난 정보를 가진 인간이 우연히 진화됐다는 가설은 참으로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그동안 수많은 우려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일부 과학자들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생명의 신비한 모든 정보를 갖고 있는 DNA를 마음대로 조작,실험을 해 왔다.결국 양을 복제하는데 성공,세상을 놀라게 하더니 급기야 원숭이의 복제까지 성공했다.동일한 기술로 인간의 복제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생명을 위해 모든 정보를 기록해 놓은 유전자조작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행위로 하나님에 대한 도전이요 죄악인 것이다.뿐만 아니라 어떤 종류든 생물의 복제는 궁극적으로 생태계를 파괴할 수 있으며 인간의 복제는 인간의 윤리를 파괴하고 말 것이다.
 인간의 이기적인 목적에 의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을 마음대로 복제하고 이용한다면 미인을 다량 복제해 상품화하는 등 인간의 존엄성은 곧 무너지게 될 것이다.인간의 복제는 사회구조를 근본적으로 파괴할 것이다.
 남녀 관계없이 원하는 형질의 인간을,심지어 자기자신을 마음대로 복제할 수 있게 된다면 결혼의 존엄성및 부모와 자녀의 관계 등 기존의 사회를 받치고 있던 가장 중요한 기본단위인 가정이 파괴되고 이는 결국 총체적인 사회의 파괴로 이어지고 말 것이다.〈이웅상 명지대 교목실장 겸 생명과학과 교수〉
 
진화로 설명 안돼는 연어의 불가사의한 「수천㎞ 귀향여행」
 
연어의 독특한 일생은 시내 상류에 알을 낳고 수정한 후 모래나 자갈로 덮은 다음 시작된다.물은 알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기위해 반드시 흘러야 한다.이 자갈밑에서 부화한 연어의 새끼를 「알리빈」이라고 하는데 배에는 초기 발생에 필요한 영양을 저장하는 큰 난황을 갖고 있다.이 난황이 모두 흡수되기까지 이들은 자갈밑에 숨어 생활하다 3∼4㎝정도의 치어가 되면 좀더 큰 강으로 이동한다.종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개 이들은 2∼20개월 정도 강에서 생활한다.강을 떠날 때가 되면 바다에서 생활하기에 적합한 몸으로 준비하기위한 생리적 변화가 시작된다.
 그리고 강어구에서 해수에 적응하는 기간을 가진 후 대부분의 생애를 보내게 될 바다로 향하게 된다.연어가 바다에서 보내는 기간은 역시 종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1∼5년을 바다에서 생활한후 결국 고향의 작은 시내로 수천㎞를 헤엄쳐 돌아가게 된다.
 이 신비한 연어의 생애와 귀소능력은 과학으로도 다 이해할 수 없으며 오직 하나님의 창조섭리로 밖에 설명되지 않는다.
 연어의 이같은 귀소능력을 설명하는데는 여러요인들이 있다.연어는 지구의 자장과 태양과 달 그리고 별의 위치를 감지할 수 있고 해와 달 별의 위치를 이용해 돌아갈 고향의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시내 가까이 강어구에 이르러서는 치어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는 반대로 강물에 적응하기위한 생리적 변화를 갖게 되면 산란할 준비를 하게 된다.강으로 흘러 들어오는 수많은 작은 시내중에서 어떤 것이 고향으로 가는 줄기인지를 예민한 미각과 후각을 이용해 정확히 구별해 찾아 가게 된다.
 여러 상류의 깨끗한 화학성분이 거의 차이가 없는데도 연어는 고향의 시냇물을 구별하는 하나님이 주신 신비한 능력을 갖고 있는 것이다.
 연어가 산란하기위해 고향으로 여행을 시작하는 시기는 가을에 비가 많이 내려 시냇물이 불었을 때다.수천 ㎞를 헤엄치는 동안 때로는 폭포를 거꾸로 타고 오르기도 하고 장애물을 뛰어넘기도 하면서 마침내 자신이 태어난 고향의 시내에 도착하게 되면 짝을 찾는다.
 짝을 찾은 후 암놈은 꼬리지느러미로 자갈을 파내 좁은 구덩이를 만들고 그 속에 알을 낳는다.그러면 동시에 숫놈이 정액을 그 위에 뿌려 수정시킨 뒤 자갈로 덮는다.이런 과정을 여러차례 반복해 한 마리가 수천개의 개의 알을 낳은 후 이들은 죽어 생애를 마친다.물론 태평양 연어와는 달리 대서양 연어는 산란후 바로 죽지 않고 바다로 돌아갔다 네차례 정도 돌아와 산란한다.
 이처럼 철저하게 설계돼 있는 연어의 생애가 우연히 진화의 결과 생겨날 수 있을까.그렇다면 수천㎞의 바다로 나가 다시 고향으로 정확히 돌아오는 이들의 능력은 어디서 얻었단 말인가.
 욥은 우리에게 정확한 해답을 주고 있다.『이제 모든 짐승에게 물어보라 그들이 네게 가르치리라.공중의 새에게 물어보라.그것들이 또한 네게 고하리라.땅에게 말하라 네게 가르치리라 바다의 고기도 네게 설명하리라.이것들 중에 어느 것이 여호와의 손이 이를 행하신 줄을 알지 못하랴』(욥기 12장 7절∼9절)〈이웅상 명지대학교 교목실장·생명과학과 교수〉
 
피부색은 「창조」와 무관
 
창조론자이든 진화론자이든간에 사람들은 인류의 피부색 발생과 차이점에 관심이 많다.일부 황인종 우월론자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꾸며서 다음과 같이 웃기기도 한다.창조주께서 처음 흙으로 인간을 만들고 굽는 과정에서 실수로 빨리 꺼내 덜 구어진 것이 백인이고 다음에는 너무 일찍 꺼내 실패한 것을 고려해 충분히 굽다가 그만 탄 것이 흑인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황인종은 두번에 걸친 경험을 살려 적당히 구워내는데 성공한 최고의 작품이라는 해석이다.그러면 과연 하나님은 한 인간을 만드셨는데 다양한 피부색을 가진 인류는 어떻게 생긴 것일까.
 많은 사람들이 막연히 추측하는 것과는 달리 흑인과 백인 그리고 황인종의 피부는 그리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지난 40여년간의 특수염색체법에 의한 연구와 전자현미경을 통해 알게 됐다.
 모든 인종은 피부색에 관계없이 같은 개수의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세포인 멜라노사이트를 갖고 있다.피부색이 검고 희게되는 차이는 이 세포안에 피부를 검게하는 멜라닌 색소가 얼마나 어떻게 함유돼 있는냐의 미세한 차이일 뿐이다.
 멜라노사이트라는 세포에는 멜라닌색소를 갖고 있는 작은 주머니가 있는데 이것을 멜라노좀이라고 한다.피부가 검은 사람은 덜 검은 사람에 비해 바로 이 멜라노좀이 약간 크고 세포당 개수가 많다.결국 이들은 세포수준의 큰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닌 세포내 일부 작은 변이에 불과한 것으로 단순한 유전법칙에 따라 다양하게 전해온 것으로 볼 수 있다.실제로 피부와 머리색을 결정하는 멜라닌 색소에는 지금까지 설명한 검은 갈색의 색소와 붉은 색소 두가지가 있다.
 모든 사람은 다 붉은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 내지만 붉은 머리의 소유자는 검은 색소를 만들어 내지 못하기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멜라노사이트에 일부 돌연변이가 일어나 생겨난 것으로 생각된다.이들은 자외선의 피해로부터 보호를 받지 못할 뿐아니라 붉은 색소는 직접 태양빛과 반응해 DNA에 피해를 줘 피부암을 일으키는 화학물질을 생성하는 이중의 피해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 아담과 하와 그리고 방주안에 들어가 홍수이후에 현 인류의 조상인 노아의 가족은 어떤 피부를 가졌을까.오늘의 다양한 피부색을 가진 종족이 생겨나기위해서는 밝은 피부와 검은 피부를 다 생산할 수 있는 중간정도의 갈색피부를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그후 그들의 자녀가 밝은 피부를 생산하는 유전인자만을 받게되면 부모보다 흰 피부를 갖게 되었을 것이며 검은 피부를 생산하는 인자만을 받은 자녀는 그들의 부모보다 검은 피부로 태어났을 것이다.
 유전과 변이를 통한 다양한 피부색은 바벨탑 사건이후 생긴 다양한 언어속에서 같은 언어와 비슷한 피부색을 가진 사람들간의 결혼선호가 특수한 피부색을 가진 종족을 형성하도록 하였을 것이다.
 여기서 지역에 따라 배우자의 선택에 차이가 있게 된다.더운 지방에서는 검은 피부가 생활에 유리하기때문에 흰 피부를 가진 사람은 항상 결혼의 대상에서 제외되었을 것이며 이것이 오늘과 같은 특수한 피부색의 종족을 형성케 하는 촉진제가 되었을 것이다.
 결국 모든 인류는 피부나 머리의 색에 관계없이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으로 창조하신 놀라운 한 종족임을 알 수 있다.〈이웅상 명지대 교목실장 겸 생명과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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