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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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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이렇게 슬픈 기억으로♣
나 홀로 타박 타박 길을 나선다
봄을 기다리다 지친 마음으로
봄이 그리워 봄을 맞으러..
길섶으로 파릇한 새싹의 노래
시린 겨울 몸부림 흐느낌 들이
아지랑이 가물 가물 아롱거리듯
봄비 속에 안개꽃 피워 올려라
내 맘에 그리움 피어 나는 봄
봄이면 나의 마음 어버이 사랑
슬프디 슬픈 가슴 앓이로
못난 이 자식을 용서하소서
불효자는 웁니다 가슴을 치며..
못 잊어 보고 싶은 그리움들이
가슴에 맺힌 한으로 남아
오늘도 달려가는 마음의 고향
뒷동산 양지 녘 고이 누워 계신
어버이 정 그리워 우는 이 마음
♣작 은 종♣
나 홀로 타박 타박 길을 나선다
봄을 기다리다 지친 마음으로
봄이 그리워 봄을 맞으러..
길섶으로 파릇한 새싹의 노래
시린 겨울 몸부림 흐느낌 들이
아지랑이 가물 가물 아롱거리듯
봄비 속에 안개꽃 피워 올려라
내 맘에 그리움 피어 나는 봄
봄이면 나의 마음 어버이 사랑
슬프디 슬픈 가슴 앓이로
못난 이 자식을 용서하소서
불효자는 웁니다 가슴을 치며..
못 잊어 보고 싶은 그리움들이
가슴에 맺힌 한으로 남아
오늘도 달려가는 마음의 고향
뒷동산 양지 녘 고이 누워 계신
어버이 정 그리워 우는 이 마음
♣작 은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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